오소희|북하우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2007년 여름에 출간본의 개정판. 라오스는 주변국인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에 비해 덜 알려진 만큼 들고나는 여행자들도 적다. 그만큼 여행자들에 의해 정서가 훼손되지 않은 곳이기에 어떤 이들은 라오스를 여행자들의 천국이라고 부른다. 여행자들을 상대로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도 드물고 거리의 아이들이 'Give me money……'를 외치며 쫓아오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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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여행 작가 오소희가 자신의 어린 아들인 JB와 함께 라오스를 여행하며 겪은 따뜻하고도 깊은 성찰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일상에 지쳐 무언가를 끊임없이 갈망하고 성취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던 자신을 돌아보며, 아무것도 가진 것 없어도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러 떠납니다. 라오스는 속도와 효율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의 기준에서 보면 한참 뒤처진 곳처럼 보이지만, 그곳에는 비움의 미학과 느림의 평화가 깃들어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