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지음 | 윌북 펴냄

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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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0.3.25

페이지

396쪽

#경제 #돈 #부자 #인생 #자유 #지혜

상세 정보

부의 언어도 말을 떼듯 배워야 하지 않을까?
대성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풍성한 말들

가난했던 한 아빠가 부자가 되기까지 지녔던 소신과 개념, 원칙을 솔직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알려주는 부의 보물 지도 같은 책이다. ‘부’에 대한 정의를 일깨워주고, ‘부’를 향한 길로 안내하는 친절한 지침서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한 아빠의 스펙터클한 여정이 담겨 있다.

픽션과 논픽션이 절반씩 차지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각 장마다 ‘지혜로운 현자’인 부자 정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부를 가꾸는 과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들려준 후 저자가 자신의 실제 인생 경험에서 얻은 부의 원칙들을 명료하게 정리해놓았다.

20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3년간 써 내려간 기록으로, 잔소리나 일장 연설 혹은 충고나 자랑처럼 들리지 않기 위해 고심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다. 덕분에 20~30대 사회 초년생은 물론 삶의 기준을 세우려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부자학 책’이 탄생했다. 부 자체보다 내적 수양, 자기 신뢰, 위기 돌파력, 습관의 힘 등 부의 언어를 물려주기 위해 쓴 책으로, 한 아빠가 아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알려주고 싶었던 지혜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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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L님의 프로필 이미지

CNL

@cnljiuq

  • CNL님의 부자의 언어 게시물 이미지
설명이 쉬워 학생들도 읽기 좋은거 같습니다.
대여로 이 책을 접했다가 소장가치가 있어 구매했습니다.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지음
윌북 펴냄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2022년 3월 19일
0
아르주나님의 프로필 이미지

아르주나

@areujuna

  • 아르주나님의 부자의 언어 게시물 이미지
책의 원제목 부유한 정원사가 더 적절하다. 삶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 그리고 끈기. 용기. 인내. 수용. 확신. 절제. 통제 등 부자로 가야할 단어들의 의미를 되새겨주는 아주 좋은 책이다. 세세한 투자의 방법과 절차를 안내하기 보다는 부자로 가야하는 그 머나먼 길에 지침서로 큰 틀의 인생의 프레임을 씌우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나에게도 두 아들이 있는데, 지금 갈구하는 이 경제적 자유에 대한 갈망과 목적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 존재들이다. 그들이 내 삶의 이유이자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 목적이기도 한다. 정원사는 그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해 한낱 물질적 욕망이라기 보다는 숭고한 목적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영혼을 팔아버릴 수 밖에 없는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앞길을 고수하며 걸을 수 있게 하는 그 목적 말이다.

그 목적을 확신과 믿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마음 수련의 상태, 명상과 자기 통제를 통해 깨끗하고 청명한 정신력을 만들어야 한다. 맑은 정신력은 곧 내면의 인격이며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다. 항상 목표한 것를 현실로 물질화하기 위해 이미지화가 필요하다. 아주 사사롭고 시덥지 않은 구체적 장면, 표정, 냄새, 기운, 공기의 맛까지 구체적일수록 좋다. 이는 믿음을 확신의 단계로 변화시키고 욕망을 현실로 바꾸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목적을 가지고 살자. 절제하고 인내하며 검약한 생활을 통해 삶의 정원을 가꾸고 남들이 보기에 아름다운 곳으로 변화시키고 남들을 동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모범적인 부자가 되자.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지음
윌북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021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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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가난했던 한 아빠가 부자가 되기까지 지녔던 소신과 개념, 원칙을 솔직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알려주는 부의 보물 지도 같은 책이다. ‘부’에 대한 정의를 일깨워주고, ‘부’를 향한 길로 안내하는 친절한 지침서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한 아빠의 스펙터클한 여정이 담겨 있다.

픽션과 논픽션이 절반씩 차지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각 장마다 ‘지혜로운 현자’인 부자 정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부를 가꾸는 과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들려준 후 저자가 자신의 실제 인생 경험에서 얻은 부의 원칙들을 명료하게 정리해놓았다.

20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3년간 써 내려간 기록으로, 잔소리나 일장 연설 혹은 충고나 자랑처럼 들리지 않기 위해 고심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다. 덕분에 20~30대 사회 초년생은 물론 삶의 기준을 세우려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부자학 책’이 탄생했다. 부 자체보다 내적 수양, 자기 신뢰, 위기 돌파력, 습관의 힘 등 부의 언어를 물려주기 위해 쓴 책으로, 한 아빠가 아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알려주고 싶었던 지혜로 가득하다.

출판사 책 소개

★ 존 리(메리츠 자산 운용 대표) 추천 ★

부자 아빠가 들려주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81가지 인생 수업

가난했던 한 아빠가 부자가 되기까지 지녔던 소신과 개념, 원칙을 솔직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알려주는 부의 보물 지도 같은 책이다. ‘부’에 대한 정의를 일깨워주고, ‘부’를 향한 길로 안내하는 친절한 지침서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한 아빠의 스펙터클한 여정이 담겨 있다.
픽션과 논픽션이 절반씩 차지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각 장마다 ‘지혜로운 현자’인 부자 정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부를 가꾸는 과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들려준 후 저자가 자신의 실제 인생 경험에서 얻은 부의 원칙들을 명료하게 정리해놓았다.
20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3년간 써 내려간 기록으로, 잔소리나 일장 연설 혹은 충고나 자랑처럼 들리지 않기 위해 고심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다. 덕분에 20~30대 사회 초년생은 물론 삶의 기준을 세우려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부자학 책’이 탄생했다.
부 자체보다 내적 수양, 자기 신뢰, 위기 돌파력, 습관의 힘 등 부의 언어를 물려주기 위해 쓴 책으로, 한 아빠가 아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알려주고 싶었던 지혜로 가득하다. 현재 삶에서 단단한 부를 일구고 싶은 사람들, 혹은 자식에게 부자의 태도를 물려주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부자의 언어’를 들어보시길.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여정

경제적 어려움은 늘 삶을 좀먹는다. 나아가 정신을 피폐하게 한다. 경제 위기가 닥칠 때마다 사회 또한 불안해졌고 중산층이 얇아지면서 빈곤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문제가 되었다. 먹고살기 빠듯한 상황에서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허망한 꿈 정도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삶의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고귀한 삶을 자유롭고 충만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부자의 언어』에서는 ‘부’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한다. ‘부’란 결코 이룰 수 없는 남의 것이며, 부자는 타고난 사람들만 될 수 있다는 생각, 또한 부를 원하는 삶은 타락하거나 욕심에 찌든 삶이라고 여기는 사회적 편견에 의문을 갖는다. 경제적 안정 없이는 결코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없으며 늘 불안, 공포와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몸소 깨달았던 저자는 ‘부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간 끝에 부동산 사업가로 큰 부를 이루었다.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살게 되면서 ‘부’ 자체가 ‘악’은 아니며, ‘부를 추구하는 삶’ 또한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자신의 인생을 통해 증명한다.
특별한 재능, 전문 기술, 뛰어난 학력 등 내세울 것 없는 평범한 척추 교정사였던 저자는 어떻게 부를 얻게 되었을까? 물론 책에는 구체적 팁이나 방법론이 구구절절 나오지는 않는다. 부자가 되는 길은 매우 개별적인 과정이며 그리 간단하거나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신 그가 부를 향한 긴 여정에서 깨달은 소중한 가치들이 친절하고 명쾌한 언어로 쓰여 있다. 그 가치는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것으로, 단순히 부의 원칙이라기보다 ‘삶의 원칙’에 가깝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

부를 추구하는 삶을 산 끝에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아빠는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할 20대 아들을 위해 3년간 이 책을 써 내려갔다. 수없이 많은 난관 중에서도 특히 경제적 난관이 가장 견디기 힘들다는 것을 몸소 경험했고, 그때 뼛속 깊이 깨달은 것들을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대가 다른 자녀에게 부모의 말은 자칫 부담을 줄 수 있고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자는 ‘부자 정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 형식을 선택한다. 대규모 포도 농장을 운영하는 ‘부자 정원사’는 주변 사람들에게 ‘부의 철학’, 나아가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일깨우는 인물이다. 저자는 그를 통해 부를 일구는 과정을 정원을 가꾸는 과정에 비유하여 한 편의 우화로 설명한다. 정원이 애정 어린 노동과 보살핌에 어김없이 답하듯,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가치들을 지켜나갈 때 ‘부’ 또한 찾아오게 되어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부자 아빠가 아들에게 부자 되기 위한 실용적인 팁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유대 격언 중에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주면 하루를 살 수 있지만,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평생 먹고살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더 많은 시간이 들고 더 고된 노동이 필요하겠지만, 그렇게 얻은 부야말로 쉽게 사라지지 않는 법이다. 단단한 부를 일굴 수 있는 근본적인 정신과 태도에 관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81가지 인생 수업 속에 담긴 ‘부의 언어’

『탈무드』가 교육 철학을 일깨운다면 『부자의 언어』는 ‘부의 철학’을 일깨워준다. 책에 등장하는 정원사는 부를 얻기 위해 목표하는 바를 끊임없이 글로 쓰고 마음에 새기고 또 말로 전한다. 정원사는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다.
각 장은 모두 81가지 인생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고 부자 아빠가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부의 말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철학자 몽테뉴, 작가 셰익스피어,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등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자신의 삶을 충만하게 살았던 이들의 명언들이 적혀 있다. 동기부여가 되는 그들의 말은 작가가 말하려는 부에 관한 태도에 힘을 실어준다.
부 자체보다는 부의 철학을, 부의 정신을, 부의 언어를 물려주는 이 책은 진짜 부자는 다음 세대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언어를 통해 변치 않는 가치를 전한다. 다음 세대에게, 또 그다음 세대에게 계속해서 전해줄 만한 ‘부의 탈무드’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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