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집밥 레시피 372 (요알못, 바쁜 직장인, 맞벌이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집밥 레시피 372

손성희 지음 | 리스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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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한 달, 일주일 단위로 계획성 있게 짜인 식단을 제공해 영양소의 균형이 잘 갖춰진 식탁을 제안한다.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와 저녁에 먹기 좋은 한 그릇 요리나 반찬 120가지, 주말에 좋은 분위기를 내기 좋은 별미요리 12가지, 미리 해두면 일주일이 든든한 밑반찬 24가지, 식단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216가지 요리를 미니 레시피로 엮었다.

각 메뉴는 제철에 알맞은 채소와 어패류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제철재료를 이용한 요리는 영양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하며 시장에서 구하기 쉬워 장보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요리 초보자들을 위해 각 요리에는 놓치기 쉬운 팁을 꼼꼼히 챙겨 더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책 소개

국민 밑반찬부터 주말 별미요리까지
쉽고 맛있게 만드는 집밥 레시피의 끝판왕

쿡방 요리보다 쉽고, 식당밥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한 그릇

출근 준비에도 바쁜 아침,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퇴근 후 저녁마다 식탁을 차리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매번 똑같은 걸 해 먹을 수도 없고, 지치기 쉬운 일상을 생각하면 굶을 수도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매 끼 식사를 아침 10분, 저녁 30분만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면? 쿡방에 등장하는 메뉴보다 만들기 쉽고, 엄마의 손맛은 그대로 재현한 <대한민국 대표 집밥 레시피 372>로 1년 365일 건강한 집밥을 만나보자.
이 책은 한 달, 일주일 단위로 계획성 있게 짜인 식단을 제공해 영양소의 균형이 잘 갖춰진 식탁을 제안한다. 일주일 식단이 미리 준비되어 있으면 저녁마다 뭘 먹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여유 있는 주말에 한 번만 장을 보면 일주일 내내 밥상 차리는 일이 쉬워진다.

요알못, 바쁜 직장인, 맞벌이라면 꼭 갖춰야 할 단 한 권의 요리책

이 책에는 계절에 맞춘 요리 372가지가 담겨 있다.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와 저녁에 먹기 좋은 한 그릇 요리나 반찬 120가지, 주말에 좋은 분위기를 내기 좋은 별미요리 12가지, 미리 해두면 일주일이 든든한 밑반찬 24가지, 식단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216가지 요리를 미니 레시피로 엮었다. 각 메뉴는 제철에 알맞은 채소와 어패류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제철재료를 이용한 요리는 영양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하며 시장에서 구하기 쉬워 장보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
요리 초보자들을 위해 각 요리에는 놓치기 쉬운 팁을 꼼꼼히 챙겨 더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아무리 바쁜 직장인도 매일 차리는 밥상 고민을 덜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집밥 레시피 372>으로 지친 일상에 쉼표를 찍는 균형 잡힌 식탁을 차려보자.

| 이 책의 특징

바쁜 직장인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요일별 요리 레시피
각 파트를 매월로 구성하고, 아침, 저녁 메뉴를 일주일 단위로 짜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침은 샌드위치나 샐러드?수프?죽?국밥 등 간편식으로, 저녁은 간단하면서도 고른 영양이 담긴 상차림으로 구성해 바쁜 직장인이라도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식사 준비가 가능하다.

여유로운 주말에 만드는 별미요리와 밑반찬
바쁜 평일에는 실속 있는 간편 메뉴를 즐겼다면 여유로운 주말에는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 근사한 분위기를 내보자. 주말에 미리 만들어두면 편한 밑반찬 레시피 24가지도 함께 들어 있어 식탁을 더 풍요롭게 차릴 수 있다.

건강한 계절밥상을 만드는 월별 식생활 캘린더
매월 신경 써야 한 식생활 포인트를 짚어주고 제철식품 정보와 절기음식 만드는 법을 넣어 건강하면서도 계획성 있는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제철에 나는 재료를 넉넉히 구입해 깨끗이 손질해 말리거나 절여두면 매끼 상 차리는 일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일주일 식단을 꽉 채우는 216가지 미니 레시피
본문 페이지에 나오는 대표 요리 외에도 그날그날의 식단을 구성하는 메뉴들을 모아 카드식 미니 레시피를 엮었다. 요일별 식단에서 페이지 표시를 해두어 찾아보기도 편리하다. 한 장씩 떼어 냉장고에 붙여놓고 요리를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