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일은 아주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연구는 인간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편견을 형성할 우려가 있기때문이지요.
영화 주토피아에서 주디는 그의 인터뷰에서 본성에 관한 문제라는 말 한마디로 닉과의 관계가 심하게 어긋나는 장면이 묘사됩니다. 어쩌면 뇌 과학은 본질적으로 인류를 분열시킬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본서의 뇌 연구자들은 뇌를 완전 다른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뇌를 소통의 도구로 보는 것이죠. 그들의 뇌 과학, 인류를 위한 그리고 인류를 향한 이야기 뇌로 통하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