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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가 사라졌다 (일공일삼 20)

공지희 지음 | 비룡소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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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부문 #시작 #영모 #작가 #학원
202 | 2003.3.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모와 병구는 같은 반 친구로, 수학 학원을 다니면서 친하게 된다. 영모는 자신에게 큰 기대를 걸고, 때로 폭력으로 자신을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아버지가 두렵고, 병구는 이혼한 후, 자신을 찾아오지 않는 아버지가 밉다. 그러던 어느 날, 영모가 느닷없이 자취를 감춘다.<BR> <BR> 영모를 찾기 위해 병구는 고양이 담이의 도움을 받아 매일 밤, 라온제나('즐거운 나'의 순우리말)로 들어간다. 할아버지가 된 영모, 아저씨가 된 영모, 아이가 된 영모. 병구는 영모를 다시 현실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한다. 영모의 아버지는 아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영모는 아버지를 용서하지 않는다.<BR> <BR> 라온제나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받은 두 아이는 현실로 돌아온다. 화해도 이해도 용서도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자신의 앞날을 위해 아버지라는 존재를 접어 둔다. 그리고 언젠가 그 아버지와 화해를 시도할 여지를 남긴다는 점에서 이 동화는 어른스럽다. 2003년 황금도깨비상 장편동화 부문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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