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2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0.3.2
페이지
224쪽
이럴 때 추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정치를 알아가고 싶을 때
주어진 권리를 되찾도록 깨우쳐 주는 책
저자는 연일 보도되는 답답한 정치 뉴스를 보면서 진보도 싫고, 보수도 싫다는 보통의 청년들, 서민들의 심정을 대변한다. 어느 한 정당의 극성 맞는 지지자가 아니라면, 모든 상황을 조용히 지켜보면서 한숨 쉬며 누굴 찍을지 고민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책의 내용에 완전히 공감할 것이다.
상세정보
저자는 연일 보도되는 답답한 정치 뉴스를 보면서 진보도 싫고, 보수도 싫다는 보통의 청년들, 서민들의 심정을 대변한다. 어느 한 정당의 극성 맞는 지지자가 아니라면, 모든 상황을 조용히 지켜보면서 한숨 쉬며 누굴 찍을지 고민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책의 내용에 완전히 공감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2030, 광장에서 길을 잃다
진보든 보수든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상식적인 정치 안 되는 건가요?
‘정치의 역할이 왜 중요할까? 우리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다. 열정 페이 하나 해결하지 못했던 국회는 현재진행형이다.’ 저자는 연일 보도되는 답답한 정치 뉴스를 보면서 진보도 싫고, 보수도 싫다는 보통의 청년들, 서민들의 심정을 대변한다. 어느 한 정당의 극성 맞는 지지자가 아니라면, 모든 상황을 조용히 지켜보면서 한숨 쉬며 누굴 찍을지 고민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책의 내용에 완전히 공감할 것이다.
저자는 청년정치크루를 결성하여 청년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정책들을 개발, 정치권에 제안하는 정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우리나라 정치권에서는 보기 드문 청년 정치인이다. 그의 눈을 통해 언론을 통해서만 알려진 국회와 정치인의 현실 정치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면 웃프기도 하지만, 한심한 정치 현실을 변화시킬 대안들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