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골라주는 엄마

정종민 지음 | 이담북스 펴냄

그림책 골라주는 엄마 (우리 아이 인생을 결정하는)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1,000원 10% 9,9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3.9.13

페이지

132쪽

이럴 때 추천!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그림책 #엄마 #육아

상세 정보

우리 아이에게 무슨 책을 읽어주지?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그림책 고르는 법

엄마와 아이에게 가장 쉬우면서도 좋은 육아법은 바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그림책을 읽는 시간은 아이의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그림책 안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도 하고, 타인에 대한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분명히 갖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무슨 책을 읽어줄까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보석 같은 그림책들을 골라주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우연히 만난 행운의 그림책, 그 안에 우리 아이를 멋지고 예쁘게 성장시킬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참 고맙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44036님의 프로필 이미지

44036

@44036nuss

  • 44036님의 이제서야 이해되는 반야심경 - 단숨에 읽히고 즐겁게 깨치는 원영 스님의 반야심경 게시물 이미지

이제서야 이해되는 반야심경 - 단숨에 읽히고 즐겁게 깨치는 원영 스님의 반야심경

원영 지음
불광출판사 펴냄

읽었어요
1분 전
0
책짹짹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짹짹

@chaekjjaekjjaek

전시해논 여러가지 책중에서 들어온 책 혼모노
띠지에는 ‘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 를 보고
궁금하고 재밌을꺼같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책 내용은 단편소설이 7주제에 있는 책 내용이였다.
여러 주제중에 재밌게 읽었던 중에 좀 더 재밌게 읽었던거는
[혼모노] , [구의 집: 갈월동 98번지] , [잉태기] 였다.

마지막 단편소설중에 [메탈] 이라는 소설을 봤는데
되게 씁쓸했다. 옛날 어린시절 메탈 처럼
똑같은 상황은 아니였지만 결과적으로는 학창시절 땐
둘도 없던 친했던 친구가 어른이 되면서
서로 생각하는 길과 성격이 달라지면서
끝내 계속 친한 친구가 되지 못하고 미련이라는
마음을 갖고 서로 각자의 길을 가게되는것이
나로선 씁쓸했다. 모든 사람이 그러진 않겠지만
이렇게 친구를 자연스레 잃게 되는건
미련과 내 추억속에 갖고있기 마련인거 같다.

나는 이 혼모노라는 책을 읽으면서 주제속 거의 다
끝나갈 때 즈음에 몰입되면서 고조되고 있는 와중에
이야기가 중간에 끊기는 느낌이라 아쉽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면서 다시 그 주제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는거같다.

다만, 다 읽었을 때 문학평론가가 해설 이라는것을
읽었는데 나만 그럴 수 있지만 불편함을 느꼈다.
책의 내용중에 거짓이 진실인것 처럼 보일때도 있고 오히려 진실이 거짓인것처럼 사회의 통증을 소설로 보여주었다
라는것을 보았을 때, 너무 딥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전에 읽었던 책 내용이 내 생각대로 읽은
몰입과 재밌음이 마지막 해설이라는 부분을 읽게되어서
그런지 오히려 이 책을 나만의 상상력과 재밌음을 잠긴듯한 느낌이 들어 찜찜했다.

그래도 재밌었다. 해설은 해설이고
내용은 내용대로 재밌게 잘 읽었기 때문에
지루하지않아서 좋았다. 잉태기를 초반에 읽을 때
음 안읽혀지는데 하다가 결국엔 제일 재밌게 봤다.
작가가 책을 몰입할 수 있게끔 잘 쓴다.

기억에 남는 문장 :
한때는 근사해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희미해지고 투박 해진 타투에 대해.

이 책을 써주신 ‘성해나‘ 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혼모노

성해나 지음
창비 펴냄

5분 전
0
그램님의 프로필 이미지

그램

@geuraem

  • 그램님의 르코르뷔지에 게시물 이미지

르코르뷔지에

신승철 (지은이) 지음
arte(아르테) 펴냄

읽었어요
6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엄마와 아이에게 가장 쉬우면서도 좋은 육아법은 바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그림책을 읽는 시간은 아이의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그림책 안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도 하고, 타인에 대한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분명히 갖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무슨 책을 읽어줄까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보석 같은 그림책들을 골라주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우연히 만난 행운의 그림책, 그 안에 우리 아이를 멋지고 예쁘게 성장시킬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참 고맙다.

출판사 책 소개

식사 후에 받아들고 어떤 글귀가 있을지 조금은 설레는 포춘쿠키는 우리 아이의 그림책 첫 장을 열기 전의 느낌과 비슷하다. 엄마와 아이에게 가장 쉬우면서도 좋은 육아법은 바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그림책을 읽는 시간은 아이의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그림책 안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도 하고, 타인에 대한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분명히 갖게 할 것이다. 단언하건대 그림책을 읽고 읽어주는 일은 아픈 이들을 치유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하나의 기초가 될 것이다.

그림책 백 권이라도 꿰어야 보배!
서점에는 수많은 그림책들이 있다. 우리 아이에게 어떤 그림책을 골라주어야 할까?
이 책은 아이에게 무슨 책을 읽어줄까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보석 같은 그림책들을 골라주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우연히 만난 행운의 그림책, 그 안에 우리 아이를 멋지고 예쁘게 성장시킬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참 고맙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