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습관 2

김진동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이기는 습관 2 (평균의 함정을 뛰어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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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9.4.2

페이지

296쪽

상세 정보

<이기는 습관> 2권에서는 원칙적이고도 기본적인 '일의 방법론'을 알려주는 데 집중한다. 저자는 그저 '했다'는 위안으로 그치는 일,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놓지 못하는 전시용 전략, 엉뚱한 데 힘을 빼앗기는 실속 없는 마케팅 방법론 등을 나열하면서 생각의 밑바닥부터 확 뜯어고치라고 말한다.

1부에서는 이기는 조직이라면 어떤 마인드와 프로세스를 통해 전략을 도출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낸다. 2부는 현장 직원들에게 주는 직접적인 메시지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을 한다고 해서 다 일이 아니라는 것, 이기는 일에는 정확한 원칙과 방법론이 있다는 것 등을 비즈니스 선배 입장에서 조곤조곤 꼬집어준다.

3부와 4부는 주로 마케팅 전략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저자가 삼성전자, 위니아만도 등에서 자신이 기획하고 실행했던 시장과 고객 확대를 위한 전략들을 소개하면서, 경기가 흔들리고 변화가 극심할 때 기업은 어떤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행보를 해야 하는지 현실적으로 이야기한다.

5부와 6부는 조직경영의 방법론에 초점을 맞췄다. 아부와 편법, 변칙과 잔머리를 조직에서 뽑아내고 치열한 시장에서의 장기전에 살아남을 수 있는 기본적인 비즈니스 병법들을 정리했다. 원가 절감과 비용 관리, 아부나 줄타기가 아닌 일로 승부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들의 자기경영법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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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님의 프로필 이미지

유지민

@ojkycxvdjph5

회사에서 추천 받아 읽게 된 책입니다.

나쁘지 않다고만 할게요. 추천은 안합니다.

이기는 습관 2

김진동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읽었어요
2015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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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이기는 습관> 2권에서는 원칙적이고도 기본적인 '일의 방법론'을 알려주는 데 집중한다. 저자는 그저 '했다'는 위안으로 그치는 일,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놓지 못하는 전시용 전략, 엉뚱한 데 힘을 빼앗기는 실속 없는 마케팅 방법론 등을 나열하면서 생각의 밑바닥부터 확 뜯어고치라고 말한다.

1부에서는 이기는 조직이라면 어떤 마인드와 프로세스를 통해 전략을 도출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낸다. 2부는 현장 직원들에게 주는 직접적인 메시지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을 한다고 해서 다 일이 아니라는 것, 이기는 일에는 정확한 원칙과 방법론이 있다는 것 등을 비즈니스 선배 입장에서 조곤조곤 꼬집어준다.

3부와 4부는 주로 마케팅 전략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저자가 삼성전자, 위니아만도 등에서 자신이 기획하고 실행했던 시장과 고객 확대를 위한 전략들을 소개하면서, 경기가 흔들리고 변화가 극심할 때 기업은 어떤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행보를 해야 하는지 현실적으로 이야기한다.

5부와 6부는 조직경영의 방법론에 초점을 맞췄다. 아부와 편법, 변칙과 잔머리를 조직에서 뽑아내고 치열한 시장에서의 장기전에 살아남을 수 있는 기본적인 비즈니스 병법들을 정리했다. 원가 절감과 비용 관리, 아부나 줄타기가 아닌 일로 승부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들의 자기경영법 등을 다룬다.

출판사 책 소개

‘이기는 체질’을 가진 구성원들로, 조직을 변신시켜라!
‘적당히 잘하고 있다’는 위안, ‘이 정도면 됐다’는 안도 따위는 버려라!
원칙을 심고 기본기를 튼튼하게 하는 명조련사, ‘김진동 식’ 조직 단련법


100만 부 판매 돌파! 2007년 최고의 베스트셀러 《이기는 습관》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삼성전자, 소니코리아, 위니아만도의 마케팅 총괄본부장 등을 거치면서, 알짜성장의 신화를 쓰고 적체된 조직의 체력을 보강하는 데 천부적인 역량을 발휘해온 주인공, 김진동 대표. 그가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원칙과 기본기가 강한 조직’, ‘이기는 체질의 구성원’을 조련하는 법! 거창한 이론이나 번지르르한 방법론 대신, 진짜 현장에 필요한 이야기만을 모았다! 불황의 길목에서 경쟁력 강화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강한 자극과 함께 해결책을 제시해줄 강력한 해법을 제시한다.

★ <이기는 습관>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이기는 습관 2>의 포인트!
《이기는 습관》 1편이 고객 중심의 집요한 실행력과 조직력으로 승부하는 법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기는 습관 2》는 다분히 원칙적이고도 기본적인 ‘일의 방법론’을 알려주는 데 집중한다. 그저 ‘했다’는 위안으로 그치는 일,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놓지 못하는 전시용 전략, 엉뚱한 데 힘을 빼앗기는 실속 없는 마케팅 방법론 등을 나열하면서 ‘생각의 밑바닥’부터 확 뜯어고치라고 말한다. 마치 입에 쓴 약처럼, 촌철살인의 한마디 한마디는 직장 초년생을 비롯해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이들에게 주는 ‘실천적 처방’과도 같다.

‘평균의 함정’을 뛰어넘어라!
체질이 강한 인재가 되고 싶다면, 입에 쓴 처방에 귀 기울여라!
시장의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성장을 만들어가는 강한 조직의 비결


어떤 조직이든 1년 반짝 잘할 수는 있다. 호황일 때는 뾰족한 전략이나 고민 없이도 잘나갈 수 있다. 하지만 환경이 바뀌고 승부의 룰이 달라지면 어떤가? 뛰어난 전략과 마케팅 중심의 현장주의 사고방식과 실행방법이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무엇이 우리의 경쟁력을 유지시켜주고, 해가 지날수록 더욱 강해지는 체질로 만들어줄 것인가? 저자 김진동은 바로 이런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이 책의 서두를 연다.
‘평균의 함정’이란 무엇인가?
‘업계 수준과 비교했을 때 적당히 잘하고 있다’, ‘우리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왔다’, ‘이 정도면 충분히 잘하고 있다’, ‘시장상황이 어려운 걸 어떡하는가, 돌파란 쉬운 일이 아니다’ 등등 스스로를 위안하며 그 자리에 안주하려는 사고방식이다. 더 나아가서는 ‘조금 더 편한 방법’, ‘남보다 앞질러 갈 수 있는 지름길’만을 찾는 안일한 태도다. 저자는 바로 이런 사고방식과 태도가 기업경쟁력을 갉아먹고 조직을 정체되게 하는 첩경이라 말한다.

이기는 습관 1. 평균의 함정을 뛰어넘어라, ‘전략적 사고’
‘전략’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걸 하면 남는 장사가 될 것인가’, ‘장기간 유효한 방법인가’, ‘비용이 절감되고 조직의 체질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일인가’ 등등 실용적인 ‘질문’으로 시작해 시나리오를 그리고, 실행을 통해 직접 검증하는 일련의 과정이 바로 전략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가? 대세에 영향을 주기 힘든 아류전략, 반짝 하고 그만인 임시방편, 윗선에 보고하기 위해 장황한 이론과 설명만 가득한 전략, 숫자에 집중해 골몰한 결과로 도출된 것이 아닌 땜방 전략이 난무한다. 저자는 1부 ‘전략적 사고’ 편에서, ‘이기는 조직’이라면 어떤 마인드와 프로세스를 통해 전략을 도출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낸다.

이기는 습관 2. 그저 하지 말고, ‘되게’ 하라, ‘결과 중심의 일처리’
2부는 현장 직원들에게 주는 직접적인 메시지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을 한다고 해서 다 일이 아니라는 것, ‘이기는 일’에는 정확한 원칙과 방법론이 있다는 것, 무조건 연봉 많이 받고 전문가 대우 받기를 바라지 말고 맡겨진 임무와 시기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자기 발전의 원동력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 등등을 ‘비즈니스 선배’ 입장에서 조곤조곤 꼬집어준다.
특히 현장에서 꼬치꼬치 이야기하기는 껄끄럽지만, 조직 구성원들이 꼭 알아야 할 ‘일의 기본기와 원칙’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구성원 교육’에 갈증을 느끼는 경영자나 관리자들 입장에서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를 총망라했다.

이기는 습관 3. 립 서비스 말고 실력으로 말하라, ‘불황에 강한 정공법’
이기는 습관 4. 공짜보다 진심이 이긴다, ‘기업을 살리는 고객경영’

이 책의 3부와 4부는 주로 ‘마케팅 전략’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저자는 삼성전자, 위니아만도 등에서 자신이 기획하고 실행했던 시장과 고객 확대를 위한 전략들을 흥미롭게 소개하면서, 경기가 흔들리고 변화가 극심할 때 기업은 어떤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행보를 해야 하는지 아주 현실적인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탁월한 마케팅 사례로 꼽히는 위니아만도의 ‘딤채’가 구사했던 마케팅 전략, 수익률을 높이고 시장의 질서를 지키면서 다른 기업보다 앞서갈 수 있는 방법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 고객 전략 등 실용적인 방법론들이 오롯이 펼쳐진다.

이기는 습관 5. 원칙이 가장 뛰어난 전략이다, ‘누수 없는 원칙과 기본기’
이기는 습관 6. 결과와 성과만 주문하라, ‘실용주의 리더십’

5부와 6부는 ‘조직경영’의 방법론에 초점을 맞춰 할애됐다. 아부와 편법, 변칙과 잔머리를 조직에서 뽑아내고 치열한 시장에서의 장기전에 살아남을 수 있는 기본적인 ‘비즈니스 병법’들을 정리했다. 특히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가 절감’과 ‘비용 관리’, 또 아부나 줄타기가 아닌 일로 승부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들의 자기경영법 등 독특한 컨텐츠들이 선보인다.

‘이기는 사람은 생각하는 법, 움직이는 법이 다르다!’
현명하게 일하는 조직은 핑계보다는 정공법, 조직논리보다는 정면승부가 익숙하다. 현명한 경영자일수록 장황한 보고서보다 본질을 꿰뚫는 한 줄의 전략에 목마르다. 이제, 《이기는 습관 2》를 통해 당신의 조직, 당신의 일터에 현장 싸움에 강한 ‘진검승부의 기술’을 심자! 그 어떤 책보다 현실적이고 통쾌한 이야기들이 다시 한 번 당신의 직장 현장에 실천적 해법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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