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 새 사회적 질병으로 떠오른 시대, 국회 보좌관으로 일하며 국내 최초로 ‘생활동반자법’ 명칭을 만들고 입법 내용을 제안했던 저자가 한계점에 이른 ‘정상 가족’의 대안으로 생활동반자 관계를 소개한다. 개인이 행복하면서도 공동체의 미래가 탄탄해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돌봄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 어때요?
Q&A
이 책의 한줄평
0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게시물
3
이 책이 담긴 책장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
외롭지 않을 권리 (혼자도 결혼도 아닌 생활동반자) 내용 요약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가족 형태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정상 가족'이라 불리는 결혼 중심의 혈연 공동체만이 사회적 보호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1인 가구가 주류가 되었습니다. 저자 황두영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기존의 가족 제도가 더 이상 현대인의 삶을 온전히 지탱하지 못한다고 지적합니다. 이 책은 '결혼'이라는 제도가 가지고 있는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구조를 비판하며, 이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생활동반자법'을 제안합니
갈수록 낮아지는 혼인율, 정상가족의 신화 아래 정상 범주에 들어가지 못하는 여러 다양한 형태의 동거가족들, 이런 동거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법체계를 오랫동안 고민한 작가의 노력이 책에 엿보인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들여다 봐주게 해주는 책. 시야를 한층 더 넓혀주는.
_
혼자 무얼하기엔 어려운 지금이다.
나와 가까운 누군가가 내 옆에 있더라도
혈연과 혼인으로 묶이지 않아
난감하고 어려운 상황들이 닥칠때
이런 상황들이 사람을 얼마나 외롭게 하는가.
이런면에서 생활동반자법이 참 괜찮을것 같은데
이게 또 만들어지면 결혼율이 낮아질꺼다,
출산율이 낮아질꺼다란 반대의견이 많다니
혈연과 혼인 외 다른 방식으로
가족을 구성하는 상상은 과연 허용될까.
앞으로 일은 얼마나 더 할수 있나,
내 집 마련은 가능한 일인가,
늙어서도 건강하게 잘 살아갈 수 있나,
주변에 가족같은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나,
이런 얘기들을 나누다보니 더 필요할 것 같은 이책.
한번 읽어보십시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