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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5.6.13
페이지
360쪽
상세 정보
케임브리지 대학 노교수가 손녀딸을 위해 쓴 편지를 엮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가족, 사랑과 결혼, 우정, 존재, 학교와 조직, 신, 즐거움, 돈과 시간, 지식, 정신세계, 인류의 미래 등 영원한 삶의 화두들에 대한 28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인류의 역사와 다양한 문명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씌어졌으며, 손녀딸을 지켜주고 싶은 할아버지의 사랑도 가득 담겨 있다.
편지에 담은 생각은, 지은이가 평생 유럽과 아시아를 여행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역사에 대해 읽고 쓰는 과정에서 얻어진 것들이다. 본문은 여러 주제로 나뉘어 있지만 크게 보면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떻게 시작됐고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두 가지 문제에 대한 탐색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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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블리♡
@p656wcajbwpn
손녀딸 릴리에게 주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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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대학 노교수가 손녀딸을 위해 쓴 편지를 엮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가족, 사랑과 결혼, 우정, 존재, 학교와 조직, 신, 즐거움, 돈과 시간, 지식, 정신세계, 인류의 미래 등 영원한 삶의 화두들에 대한 28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인류의 역사와 다양한 문명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씌어졌으며, 손녀딸을 지켜주고 싶은 할아버지의 사랑도 가득 담겨 있다.
편지에 담은 생각은, 지은이가 평생 유럽과 아시아를 여행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역사에 대해 읽고 쓰는 과정에서 얻어진 것들이다. 본문은 여러 주제로 나뉘어 있지만 크게 보면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떻게 시작됐고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두 가지 문제에 대한 탐색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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