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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우연히 (존 버든 장편소설)
존 버든 지음
비채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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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쪽 | 2011-08-2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부터 1000 사이 숫자를 하나 생각해. 그 숫자를 말해봐. 이제 봉투를 열고 확인해봐."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익숙한 숫자 게임을 매혹적으로 변주한 존 버든의 소설로, '데이브 거니' 시리즈 첫번째 책이다. 밑도 끝도 없이 숫자를 고르라는, 자못 선언적이고 명령적인 편지. 그러나 아무렇게나 생각한 숫자 '658'을 봉투 안에서 발견한 순간, 흥미로운 숫자 게임은 살인 게임의 시발이 된다. <BR> <BR> 제일 먼저 떠오르는 숫자 하나를 고르게 하고 맞히는 숫자 게임. 첫 희생자 마크는 숫자 하나를 고르라는 내용의 편지를 받는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그는 아무렇게나 생각한 숫자 '658'을 봉투 안에서 발견하고 충격을 받는다. 연이어 도착한 편지들은 마크의 부끄러운 과거와 스스로 기억하지 못하는 죄를 언급해 그를 더욱 공황상태로 몰아간다. <BR> <BR> 결국 마크는 자신의 집 주변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고, 그를 둘러싼 눈 쌓인 들판에는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났는지조차 알 수 없는 미스터리의 발자국이 가득하다. 미궁에 빠진 경찰들은 "누가 죽였을까?"라는 질문 대신 "도대체 어떻게 마음을 읽었을까?"에 초점을 맞춘다. 그런 경찰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숫자 게임은 곧 연쇄 살인사건의 시발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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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1. 치명적인 기억들
1. 범죄 미술 | 2. 완벽한 희생자 | 3. 천국의 골칫거리 | 4.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는 훤히 알고 있다 | 5. 불쾌한 가능성들 | 6. 그림 속의 장미처럼 빨간 피를 위하여 | 7. 블랙홀 | 8. 바위와 험한 곳 | 9. 수취인 불명 | 10. 지상 낙원 | 11. 독특한 수련원 | 12. 정직의 중요성 | 13. 불필요한 죄책감 | 14. 예고 | 15. 분열 | 16. 시작의 끝

2. 기분 나쁜 게임
17. 홍건한 피 | 18. 사라진 발자국 | 19. 인간쓰레기 | 20. 집안 친구 | 21. 우선순위 | 22. 바로잡기 | 23. 흔적도 없이 | 24. 올해의 범죄 | 25. 거니 청문회 | 26. 공수표 | 27. 지방검사 | 28. 다시 범죄 현장으로 | 29. 거꾸로 | 30. 에메랄드 별장 | 31. 브롱크스에서 걸려온 전화

3. 다시 원점으로
32. 다가올 청소 | 33. 지옥 같은 밤 | 34. 음울한 하루 | 35. 불빛 속으로 비틀거리다 | 36. 꼬리에 꼬리를 물고 | 37. 나쁜 일은 세 개가 연거푸 일어난다 | 38. 까다로운 사람 | 39. 너는 나를 만나야 한다, 미스터 | 40. 무모한 도전 | 41. 다시 현실로 | 42. 반전 | 43. 매들린 | 44. 최종 변론 | 45. 편히 쉬려면 지금 움직여라 | 46. 단순한 작전 | 47. 웰컴 투 위철리 | 48. 사연이 있는 집 | 49. 다 죽어라 | 50. 재수사 | 51. 발표회 | 52. 새벽녘의 죽음 | 53. 끝 그리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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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존 버든
1942년 뉴욕 브롱크스에서 태어나 포덤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광고 회사 PD와 사장으로 일하며 광고계의 ‘큰손’으로 불렸다. 그러다 40세가 되던 해, 광고계를 떠나 돌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쓴 데뷔작이자 데이브 거니 시리즈의 시작인 《658, 우연히》가 전세계 30개국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즐거운 숫자 게임이 잔혹한 살인 게임이 된다는 기발한 설정과 고뇌에 찬 주인공 형사 데이브 거니에 독자들은 열광했다. 후속작 《악녀를 위한 밤》에서는 특유의 ‘퍼즐 미스터리’를 더욱 치밀하게 구성했다는 평을 받으며 ‘소포모어 징크스’를 가뿐히 털어냈다. 《기꺼이 죽이다》는 세 번째 데이브 거니 이야기로, 부유한 이들만 골라 죽이는 연쇄살인을 다루었다. 작가의 히어로 데이브 거니가 10년 동안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던 일명 ‘착한 양치기 살인사건’에 뛰어들면서 숨겨져 있던 범인의 정체가 비로소 드러난다. ‘퍼즐 미스터리’의 거장 존 버든 스타일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장편소설 《기꺼이 죽이다》는 진정한 사회악은 무엇인가를 물으며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퍼블리셔스위클리〉가 선정한 ‘최고의 미스터리 10’에 올랐으며 네로상을 수상한 《피터 팬은 반드시 죽는다Peter Pan Must Die》와 《늑대 호수Wolf Lake》가 연달아 출간되면서 데이브 거니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존 버든은 스페인 독자들이 사랑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 ‘존 버든 신드롬’을 일으키며 특집 프로그램이 제작되기도 했다. 2017년 현재 데이브 거니 부부가 사는 장소이자 소설의 주무대인 캣스킬 산자락에서 살며 다음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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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Sungmoon Ha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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