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즈 파스칼|민음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인간의 고독한 실존을 설파한 철학자 파스칼의 사상이 담긴 <팡세>가 원로 불문학자 이환 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됐다. 최근까지의 문헌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편찬된 라퓌마 판(L. Lafuma)을 원본으로 삼았다.

요약블레즈 파스칼의 《팡세》는 미완성 유고집임에도 불구하고 서구 지성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명저입니다. 이 책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표현으로 널리 알려진 인간의 실존적 위치를 다루며, 이성에 대한 신뢰와 그 한계를 동시에 날카롭게 파고듭니다. 파스칼은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였던 자신의 이성적 통찰을 바탕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하기보다는 인간의 비참함과 위대함이라는 모순을 통해 신앙의 필연성을 논증하고자 했습니다. 🌌
책의 핵심은 인간이 우주라는 무한한 공간 속에서 얼마나 보잘것없는 존재인지 자각하


교회 밖 지상의 높이에서 외치는 인간학

읽고 싶은 책 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