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1억 뷰, 50만 명이 뜨겁게 공감한 김달 작가의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모든 게 다 나 때문인 것만 같아…' 무엇 하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사람이 힘들고, 사랑마저 나를 아프게 할 때, 그렇게 자존감이 무너져 내릴 때 내게 꼭 필요한 힘을 주는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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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나를 잃지 않고 관계를 단단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내용 요약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은 김달 작가가 2020년 비에이블을 통해 출간한 심리 에세이로,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상처받는 관계에서 자신을 지키며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 저자는 심리상담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내담자의 이야기를 들은 경험과 자신의 삶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연애, 우정, 가족 관계에서 자존감을 잃지 않고 단단한 경계를 세우는 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사랑이 때로 고통의 원인이
연애 사랑은 무엇일까
생각에 가득 찼을 때 이 책을 읽었다
사실 유튜브로 김달님을 알게 되었고
이 분의 마인드셋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유튜브와 다르게 책이란 정제되어있는 매체로 김달님의 마음가짐을 보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우선 도움되는 말 공감가는 말이 많아서 좋았다
내가 어떤 부분에서 스스로를 힘들게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재회는 하면 안된다는 말에 크게 공감이 갔다
재회는 미친 짓일지도 모른다
어떻게됐든 또 헤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니깐 재회에 쏟을 시간에 나를 가다듬고 자기계발하며 다음 인연을 위해 힘을 쏟아야 한다는 얘기는 어쩌면 김달님의 연애 조언을 관통한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연인 때문에 괴로워하고 현재의 외로움 때문에 슬퍼하기 보다 자신을 아껴주며 사랑해주고 미래를 위해 현재에 충실할 수 있어야 함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결국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이다.
아래는 기억하고 싶은 구절을 끝으로 글을 마쳐보려고 한다.
‘이별의 상처를 잘 극복하는 사람들은 옛 연인이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부터 스스로 인정하고 본인의 생활을 열심히 살아나간다.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롬 사랑하고
이별 후에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살아나간다
이렇게 해내지 못한다면
굉장히 길게 아플 수 밖에 없다.’
‘밀당은 관계 초반이 아니라,
위기가 닥쳤을 때 하는 것이다’
‘썸은 막대 사탕과 같다
내가 기다려주고 감정 표현을 덜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나를 떠날 거라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한다. 그 대신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
‘이 사람도 내가 좋으니까 만나겠지. 근데 내가 표현을 잘 못한다고 떠날 사람이면 언젠가는 떠날 사람이겠지’라는생각을 하도록 하자!
‘잔인하게도 결국 연애를 잘하는 방법이란 누구와도 언제든 헤어질 준비를 하는 것과 동일선상에 있다. 언제 이별 통보를 받아도 기꺼이 헤어질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시랑하는 사람들은 연애를 못할 수가 없다. 모든 연애의 승자 아닌 승자는 여유를 가진 쪽이다. 상대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매 순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되, 언제든 자신의 마음을 지키면서 자존감을 가지고 사랑하라. 기꺼이 넣아줄 용기가 있는 사람이 사랑을 잘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건 내 마음이지만,
그가 누구를 좋아하든
그건 그 사람 마음이다.
때로는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감정이 이끄는 대로 여러 사람을 만나보며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신에게 맞는 관계관을 형성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랑에도 대가 지불이 필요하다. 본인에게 자신이 없어서든, 누군가를 만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든 어떤 이유로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미룬다면 그만큼 나에게 맞는 ‘보물 같은 사람’은 찾을 수 없게 된다. 두려워도, 바빠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도, 새로운 인연을 위한 모험을 떠나는 사람에게 보물은 발견된다’
‘지금보다 절실한 나중이란 없다.
눈 앞에 와 있는 지금이 아닌,
어쩌면 안 올지도 모르는 다음 기회를
얘기하기엔 인생은 그리 길지 않다.
게으름과 용기 없음으로 눈앞의 사람을 포기한다면 다음 기회에 그는 없다.
어쩌면 다음 기회는 영원히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드라마<응답하라 1997> 중에서’
‘나는 기꺼이 나서려고 한다
나는 거리낌 없이 말하고자 한다
나는 계속 해나갈 것이다
나는 혼자라고 느껴질 때도 앞으로 전진할 것이다
나는 매일 밤, 평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고자 한다
나는 가장 위대한 최고의 모습을 지닌, 가장 강한 나 자신이 될 것이다’
배우 엠마왓슨이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상처를 받았을 때 마음을 다잡았던 여섯 개의 문장이다.
‘과하게 애써봤자
올 사람은 오고 갈 사람은 간다.
좋아한다고 어필했고 상대도 인지하고 있는데
인내하고 기다려도 반응이 없다면
그 사람은 어차피 내게 올 사람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1. 일단 내 마음을 고백하고
2. 예의를 갖춰 상대방에게 잘해주고
3. 그래도 안 되면 깔끔하게 포기하는 것
포기하는 상황에 이르면 물론 허탈하고 속상할 것이다. 핟지만 좋아하는 마음을 접어야 하는 그 순간에서조차 가장 소중해야 할 사람은 나다. 그는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해줄 나라는 사람을 잃었지만 나는 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잃었을 뿐이다. 그러니 너무 상심하지 말자.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났다는 분명한 증거는
함께하는 시간 동안 변해가는 내 모습이 마음에 드는 것.
자존감이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자신을 아끼며 존중하는 마음이다.
남을 보면서 부럽다고 생각하기 전에
‘남한테는 없지만 나에게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라고 자신감을 가질 줄 알아야 한다.
‘상대를 갈구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자신의 삶의 중심에 두고 내 목표를 위해서 달려갈 때 비로소 상대에게 나는 가장 멋지고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연애에서 “을”이 되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려면 그 사람보다 내가 더 소중해져야 한다. 어떤 것보다 내 인생과 미래가 가장 중요해져야 한다. 인생에서 연애는 한 요소고 일부분일 뿐이다. 그 사람 한 명만 보면서 살아가겠다면 인생을 통째로 포기하는 행동이나 다름없다.’
‘상대를 갈구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자신을 삶의 중림에 두고 내 목표를 위해서 달려갈 때 비로소 상대에게 나는 가장 멋지고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평소 김달씨의 유튜브를 즐겨보는 애청자입니다.
유튜브에서 자주 말씀하시던 것들이 책에 다 녹아져있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연애를 하는데 상대방에 흠뻑 빠져서 내가 할 일들을 잊고 산적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자기계발과 연애 그리고 일에서의 성공!!
꼭 이뤄내고 말겠어요.
게으른 지난 날을 후회하기엔 나의 20대가 너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