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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요나스 요나손 장편소설)
요나스 요나손 지음
열린책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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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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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뻥쟁이
#재미
#풍자
544쪽 | 2014-07-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100세 노인 현상'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출간 6개월 만에 전 세계 판매 부수 150만 부를 돌파하며 26개국에 판권이 팔리는 등 또다시 '요나손 열풍'을 이어 가고 있다. 요나손은 특유의 재치와 유머를 십분 발휘해 독자들을 배꼽 잡게 만드는 한편,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차용해 사회 현실을 통렬히 풍자하고 있다.<BR> <BR>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 빈민촌에서 시작된다. 다섯 살 때부터 분뇨통을 나르며 생계를 이어 가야 했던 소녀 놈베코. 빈민촌의 여느 주민들처럼 그녀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숫자에 대해서만큼은 천재성을 타고났다. <BR> <BR> 숫자뿐만 아니라 세상 이치에도 밝았던 놈베코는, 호색한이지만 문학애호가인 옆집 아저씨에게서 글을 배운다. 또 매일같이 라디오를 들으며 '똑똑하게' 말하는 방법도 터득한다. 아주 우연히 다이아몬드 28개를 손에 넣게 된 놈베코는 용기를 내 평생 갇혀 살던 빈민촌을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낡은 재킷 안감에 바느질해 넣은 다이아몬드와 함께였다.<BR> <BR> 복잡한 사정 끝에 핵폭탄을 개발하는 비밀 연구소 '펠린다바'에 갇힌 놈베코는 명목으로는 청소부이나, 실상은 수학적 재능을 발휘해 핵폭탄 개발에 관여하게 된다. 연구소장인 엔지니어는 수학이라고는 하나도 모르지만, 오로지 아버지의 권력과 부유함으로 남아공 최고 핵 전문가가 됐다. 어느 날, 엔지니어의 실수로 핵폭탄이 주문량을 초과해 생산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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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부
1 오두막에 사는 소녀와 죽어서 소녀를 오두막에서 해방시켜 준 남자·13
2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인생 반전·48
3 가혹한 판결과 이해받지 못한 나라와 천방지축의 세 중국 아가씨·64
4 착한 사마리아인과 자전거 도둑과 갈수록 담배에 빠져들어 간 아내·97

제 2 부
5 익명의 편지와 지구의 평화와 굶주린 전갈·113
6 홀예르&홀예르와 무너져 내린 가슴·148
7 존재하지 않는 폭탄과 존재하지 않게 된 엔지니어·162
8 무승부로 끝난 게임과 입에 풀칠도 못 하는 기업가·190

제 3 부
9 만남, 뒤바뀜, 그리고 뜻밖의 출현·211
10 청렴한 수상과 국왕을 납치하고 싶은 남자·227
11 잠시 동안의 햇살·247
12 원자폭탄 위의 사랑과 차등가격 전략·258
13 감동적인 재회와 자신의 별명대로 된 남자·271

제 4 부
14 반갑지 않은 손님과 갑작스러운 죽음·289
15 두 번 죽은 남자와 두 왕소금·320
16 깜짝 놀란 비밀요원과 감자 농사를 짓는 백작부인·343

제 5 부
17 자신과 똑같은 복사판을 가졌을 때의 위험성·377
18 잡지의 일시적 성공과 갑자기 만나자고 한 수상·399
19 리셉션 디너파티와 저쪽과의 접촉·413

제 6 부
20 국왕들이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427
21 쌍둥이를 총으로 쏜 남자·455
22 마지막 뒷정리와 작별·482
23 화가 치민 합참의장과 여가수·498

제 7 부
24 진정으로 존재하기와 코 비틀기·525

에필로그·537
감사의 말·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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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나스 요나손
요나스 요나손은 1961년 7월 6일 스웨덴 백시에에서 태어났다. 예테보리 대학교에서 스웨덴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으며 졸업 후 15년간 스웨덴 중앙 일간지 「엑스프레센」에서 기자로 일했다. 1996년에는 OTW라는 미디어 회사를 설립, 직원 1백 명에 이르는 성공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던 중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을 망치고 있다는 의사의 말에 돌연 회사를 매각하고 20여 년간 일해 온 업계를 떠나기로, 그의 표현에 따르면 <창문을 넘기로> 결심한다. 2007년 스위스로 이주한 뒤 <첫 소설에 감히 도전할 만큼 성숙했다>고 생각한 그는 오랫동안 구상해 온 소설을 집필하게 된다. 이 작품이 바로 전 세계적으로 8백만 부 이상 판매되며 특급 베스트셀러가 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다. 요나손은 2013년 두 번째 소설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를 발표했으며, 이 작품 또한 출간 6개월 만에 전 세계 판매 부수 150만 부를 돌파하며 <요나손 열풍>을 이어 가고 있다. 현재 그는 이혼 후 스웨덴의 섬 고틀랜드에 정착해 일곱 살 아들과 함께 닭을 키우는 목가적인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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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7
고충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인생이 이렇게까지 꼬일 수 있나 싶은 상황에서도 유머를 말할 수 있는 소설속 ‘놈베코’의 모습이 이 책의 매력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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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철학적의미 - 인종차별에 대한 시선을 다룸 인생학적의미 - 흑인 여자의 위기 대처 능력에 따른 실력을 보여주면서 인생의 길을 만듬 소설학적의미 - 인생을 한 책에 다루며, 많은 인물들과 재밌는 일들을 역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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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한별,강우 아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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