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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1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한비야 지음
푸른숲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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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쪽 | 2007-10-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의 저자이자 NGO 월드비전 긴급 구호 팀장인 한비야가 10년 전에 쓴 여행기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가 재출간되었다. 자유롭게 세상을 다니던 배낭여행자에서 시작해 기아와 재난에서 세상을 구하고 있는 저자의 변치 않는 신념,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통해 참된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BR> <BR>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아프리카,중동,중앙아시아편<BR>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홍보 회사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하다 어린 시절에 계획한 '걸어서 세계 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나온다.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를 다니며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여러 가지 사건들을 들려준다. <BR> <BR>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2> 중남아메리카,알래스카<BR> 사람에게서 떠나 사람으로 들어가는 여행기. 열일곱 명이나 되는 자식들을 친구처럼 대하던 흑인 노예의 후예 온두라스의 훌리안 아저씨, 볼리비아의 인적 드문 산속의 다 쓰러져가는 초가에서 도시로 떠난 아들을 기다리며 혼자 살고 있던 할머니 등 사람들은 소박한 진실을 온몸으로 말해준다. <BR> <BR> 여행을 다니면서 저자는 우리의 세계사 교육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뼈저리게 느낀다. 서양인의 침략과 수탈이 남긴 상처를 볼 때마다 마음 아파하고 분개한다. 동시에 서양인들에게 자신들의 땅을 빼앗기고 살아가는 원래 주민들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생생하게 전한다. <BR> <BR>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3> 인도차이나 반도, 남부아시아<BR> 인도와 중국, 동양의 양대 문화가 접목되는 인도차이나 반도는 자연경관이 훌륭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풍부하지만, 이 지역 대부분의 나라가 우리처럼 나라를 빼앗긴 경험이 있고 아직까지도 크고 작은 분쟁으로 사회적 혼란을 겪고 있다. 이들의 어려움이 바로 우리의 어제이기에 저자는 진심으로 안타까워한다. <BR> <BR>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4> 몽골, 중국, 티베트<BR> 저자의 세계 여행 중 마지막 여정인 중국 여행 이야기. 깡촌 할머니부터 큰 사원의 노승까지 온 국민이 독립을 위해 온몸을 던지는 오체투지(五體投地) 현장을 보게 되고, 한 핏줄인 조선족과 한국 사람들이 서로 반목하며 불신과 증오를 쌓아가는 옌볜의 상황과 구멍가게를 보고도 눈이 휘둥그레지는 북한 어린이를 만나게 된다. <BR> <BR> 책은 여행을 하지 않았다면 평생 결코 하지 못할 경험을 한 저자에게 '그렇게 긴 여행을 하고서 도대체 무엇을 얻으셨나요?'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대답이기도 하다. 여행을 통해 저자는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찾았고 10년 동안 한길을 걸어가고 있다. 책은 저자의 10년 전의 삶이 현재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얼마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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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개정판 서문 나의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여러분께 6

책 머리에 나의 세계 여행이 있기까지 17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약속 18 | 제2의 부모 위튼 씨 부부 도움으로 미국 유학 20
유럽 배낭여행으로 자신감 얻어 25 | 언제, 어디로, 어떻게 떠날까? 28
‘나 홀로 여행’은 나 자신과의 여행 31 | 여행 1년은 평범한 인생 10년 35

이란·아프가니스탄 39
반정부 지도자와 나눈 열흘간의 사랑
걸프 해변 방파제 데이트 40 | 그와 함께 있어 더 좋은 테헤란 44
마지막 날의 뜨거운 입맞춤 48

신드바드의 나라 페르시아
프랑스 거지가 가르쳐준 이란 비자 받는 법 52
팔자에 없는 ‘이복동생’ 야스오 54 | 귀여운 여대생 미나네 집 구경 59
“여기서 내 아들하고 같이 살아” 61 | 1500년 동안 타고 있는 불 65

탈레반 병사 사진 찍다 총살 직전까지
종군기자 말만 믿고 겁 없이 전쟁터로 68
여자는 집 아니면 무덤에 있어야 한다 71 | 목숨과 바꿀 뻔한 사진 두 장 75

커피 한 잔이면 어린이 셋을 살릴 수 있다
지뢰밭에서 노는 아이들 79 | 아! 이 일을 하고 싶다 81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터키 85
칼바람 속에 울며 넘은 국경
내 여권이 가짜라고? 86 | 얼굴이 텅 비어버린 사람들 90
고려인 아줌마의 뜨거운 밥상 94

사마르칸트의 귀한 사랑
중앙아시아의 옥외 박물관 부하라 97 | 사마르칸트, 이슬람제국의 진주 100
혼자 맞는 새해는 너무 외로워 103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얼떨결에 러시아 경찰을 물리치다 106 | 눈물의 밤 기차 15시간 110
밀항 파티, 보드카는 내가 쏜다 111 | “나타샤 나타샤, 쟁기 쟁기” 115

내 품에 안긴 터키 꼬마 친구
천 개의 얼굴 천 개의 매력 118 | 외국 손님 찻값은 안 받겠다고? 120
“비야 이모 따라 한국 갈래” 121

산 산 산, 단풍 단풍 단풍
운전사 싸브리, 간 떨어지다 126 | 쿠르드 할머니가 싸 주신 달콤한 살구 129
유스펠리에 가보지 않고 가을 산을 말하지 말라 130

세계에서 가장 이름값 하는 도시 이스탄불
카파도키아의 동화 속 동굴 방 134 | 터키탕 체험기 136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사부가 되다 138 | 내 목소리도 잠재운 수다 퀸의 내공 141
케냐·탄자니아·말라위 145

잠보! 아프리카 첫날부터 강도를 만나다
따끈따끈한 정보가 넘치는 배낭족 숙소 146
대낮의 무법천지, 케냐 나이로비 149 |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습인가 150
사자는 장난으로 약자를 죽이지 않는다 154 | 현지인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 157

맘바 마을 ‘프로’ 엄마의 사랑
미혼모가 더 인기 있는 이유 160 | 일만 하는 여자들이 더 많이 웃는다 163
장관님, 전 관심 없거든요 165 | 이별 없는 마을은 없을까? 167

킬리만자로는 내게 천천히 가라 한다
정상에 오른 사람의 행복한 얼굴 170 | 고산병, 인간에게 보내는 자연의 경고 172
아름다움은 고통을 뛰어넘는다 174 | 마침내 정상, 그러나 시력을 잃다 176
아싼테 싸나, 고마운 내 몸 179

슬픈 역사의 아름다운 섬 잔지바르
올드스톤 타운에서 길을 잃다 182 | 코란으로 점치고 부적 만들고 184
그 사람 조나단 187

여행은 떠나는 자만의 것이다
범선을 타고 인도양을 떠다니며 190 | 흑백영화 같은 기찻길 193
말라위에서는 라르고의 속도로 197 | 진심으로 원하는 일 하며 살기 199
걸을 줄만 알면 일하는 호숫가 아이들 201

여행의 가장 큰 소득은 자신에 대한 믿음
젊은이는 오버랜드 트럭을 타라 204 | 잠깐 머문 곳도 내게는 고향 205
“누나, 콘돔 가지고 다녀요?” 207 | 빗속의 귀곡 산장 211
10달러에 산 탄자니아 입국 도장 213

우유만 먹고도 용맹한 마사이 사나이들
신들린 한국말 수다 217 | 한 남자의 아내 넷이 친자매처럼 살아 219
내 생애 첫 딸기 우유 223 | 마사이, 문명이 범치 못한 원시의 위엄 226
물만 있으면 부러울 게 없다 228 | 한비야, 케냐 TV 뉴스에 나오다 229

보란족, 남녀평등? 좋아하시네
트럭 얻어 타고 가다 엉덩이 다 까져 232 | 킴의 눈빛 235
언니 같은 국경 병원 이탈리아 수녀 236 | 최소한의 것만으로 감사하며 살기 238
내 룸메이트는 어린 송아지 241 | 여자의 몸값은 소 다섯 마리 244
앞니가 벌어져야 미인 246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이집트 251
커피의 원산지가 어딘지 아시나요
에티오피아의 1년은 13개월 252
눈에 띄는 밀수 작전, 눈감아주는 검문 작전 254
말라리아 예방약 때문에 황달 걸리다 257 | 젖가슴 예쁜 콘소 마을 처녀들 259
닭 잡는다고 식칼 들고 설쳐 261 | 벌거벗고 근무하는 누드 경찰서장 265

말라리아보다 무서운 라면 결핍증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내 가족 268 | 아디스아바바에서 보낸 부활절 270
오, 블루나일! 273

우울한 사람은 시멘 산으로 가라
랄리벨라의 교회는 천사들이 만들었다네 277
서서히 드러나는 ‘영국 히피’의 정체 279 | 그리스 신들의 체스 놀이판 281
이그, 진작에 얘기를 하지 285

에리트레아, 들어는 보셨나요
악, 하고 숨 막히는 ‘악숨’ 가는 길 288 | 30년을 싸운 작은 거인 290
군더더기 없는 삶의 아름다움 293

아프리카와 중동의 교차점 이집트
카이로는 45℃ 296 | 3시간 만에 백 년 전으로 298
남편 앞에서만 허락되는 춤 솜씨 301
사랑 잃은 남자의 마음 다지기 여행 304
사막에는 태고의 정적이 남아 있다 306 | 흑사막 오아시스의 꿀수박 308

푸른 나일 강 달빛 여행
과일 칵테일 같은 도시 카이로 311 | 룩소르에서 파라오의 욕망을 만나다 312
돛단배 타고 3박 4일 흐르고 흘러 314

요르단·시리아 319
천 년을 묻혀 있던 로즈 시티, 페트라
다하브는 배낭족의 파라다이스 320 |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마신 샘물 323
놀라움에 젖어 해가 지다 325 | 사해에 누워서 정말 책을 읽을 수 있을까? 327

베두인족은 목숨은 내놔도 손님은 내주지 않는다
여권에 이스라엘 흔적을 남기지 마라 330 | 그들 모두의 예루살렘 331
양 몇 마리면 돼요? 334

팔레스타인,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땅
남한 사람 절대 입국 금지 339 | 이야기로 듣는 팔레스타인 투쟁사 341
팔미라에서 읽은 한국인 편지 344 | 칠겹살 시리아 여자들과 알몸 사우나 349
러시아·시베리아 횡단 열차 353

마음까지 얼어붙는 모스크바
무표정, 무관심, 무반응, 온통 화난 사람들 354
강도보다 경찰이 더 무서워 357 | 놓칠 뻔했던 모스크바의 아름다움 358

9500킬로미터, 178시간, 시베리아 횡단 열차
7박 8일간의 룸메이트 361 | 러시아 아저씨의 세뱃돈 364
이 순간의 키워드는 보드카 366 | 강아지 밀수꾼에 마피아까지 367
끝없는 평원, 지구는 평평하다 371

내일이면 ‘우리 집’에 간다
베이징에서도 보이는 건 한국뿐 374 | 떡볶이, 김치찌개, 비빔국수…… 376

2권

개정판 서문 나의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여러분께 6

책 머리에 1권 반응에 놀라고 원주민 추억에 잠겨 17
내 고통 독자들은 알까 몰라 18 | 내 형제 친척 같은 아메리카 원래 주인들 21

아르헨티나·칠레 25
공짜 트럭 얻어 타고 남미 대륙 3분의 1 관통
안경 하나 때문에 아르헨티나까지 26 | ‘경우에 따라’ 위험한 히치하이킹 29
모두가 샐러드에 스테이크만 먹다니 34
고물 트럭 운전사, “키스는 언제 해줘요?” 38
아저씨에게 묻고 싶은 말, 께 빨따? 42

‘남미의 파리’에 흐르는 관능의 탱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기회주의자 국수 48 | 벼룩시장의 섹시한 탱고 쇼 52
죽은 자들의 도시에서 56

남아메리카의 등뼈 안데스 산맥을 따라
산티아고의 멋대로 마나님 61 | 뜨거운 날 어디서나 숨 막히는 키스 키스 65
꼴 보기 싫은 일본 사람 기죽이기 68

환상의 봉우리 토레스 델 파이네
얼음산 산길을 사뿐사뿐 걷다 71 | 흰 눈, 검은 산, 붉은 해 73
펭귄이 떠나버린 ‘펭귄 아파트’ 77

우주 사막 아타카마
80살 되도록 비 구경 못 했다네 81 | 눈썹까지 붙어 있는 2000살 미스 칠레 84
달의 골짜기에서 보낸 하룻밤 87 | “비야 씨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어요” 90
페루·볼리비아 95

평생 목욕은 않지만 정겨운 인디오들
강도 무서워 젊은 의사와 한방에 96 | 수녀원에 갇힌 딸들 99
경제력과 인간미는 반비례한다? 101 | 페루의 한의사 박재학 선생님 104

페루에 가서 도둑맞지 않았다면 거짓말
나스카 라인에서 나눈 ET식 악수 108 | 배낭 두 개 들쳐 메고 화장실 간 사연 110
플레이보이를 위한 박물관 113

잃어버린 제국 찾아가는 ‘잉카의 길’
스페인 약탈자들이 파괴한 신비의 문명 116 | 잉카 추적대, 9개국 연합군 120
미국인 사치 유람단 122 | 마늘 죽으로도 못 고친 히말라야 고산병 127
친구, 마음을 나누는 사람 130 | 마추픽추에 꽃을 바치다 132

티티카카 호수에서 만난 내 고향
좀도둑도 넘치고 정도 넘치고 135 | 저녁연기 매캐한 할머니의 부엌 137
섬 아이가 짜준 마음의 선물 140 | 뜨개질은 남자가 한다 142

카미노 데 초로 빗속 4박 5일 트레킹
‘한국인 출입 금지’ 볼리비아 국경의 단막극 144
평화라고 부르는 도시 라파스 146
18살 양치기 엄마의 모정 149 | 산속 외딴집, 홀로 사는 할머니의 눈물 154
하루치의 즐거움 더 큰 외로움 157 | 꽃 마을 하나무라 아저씨 160
독사 소굴에 텐트 치고 곯아떨어져 164

아마존 정글 탐험, 겸손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낭떠러지에 한쪽 바퀴 내놓고 달리는 지옥 길 168
정글 입구 깡촌에 사는 한국인 부부 172 | 나는 이제 정글로 들어간다 175
원숭이 바비큐는 못 먹었지만 178
뗏목 타고 내려가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 181
갈비찜에 김치에 뭇국까지 184

현대판 노예들이 죽어나가는 볼리비아 은광
이민 1.5세대 현숙이의 가슴앓이 188
배고픔을 잊기 위해 코카 잎을 씹는다 194

알래스카 199
나의 알래스카는 언제나 따뜻하다
알래스카는 모기가 접수했다 200 | 지금도 흰죽만 보면 눈물이 난다 203
밤 12시의 백야 마라톤 206

누가 자연을 정복한다 하는가
연어 낚시 하려다 연어에게 낚일 뻔 209
진토닉에 빙하얼음, 한여름 속 겨울 낭만 214
이제 에스키모는 상상 속에서만 산다 218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 223
멕시코·벨리즈 227

세계사는 누가 쓰는가
누가 누구를 발견했단 말인가 228 | 목청껏 외쳐라, 데킬라! 232
이집트 피라미드와 꼭 닮은 멕시코 피라미드 239 | “어딜 만져?” 따귀 철썩 242

애니깽, 조선 이민의 슬픔
우리에게 유카탄 반도는 아프다 244 | 이혼녀 이사벨라의 자존심 248
누드 비치에서는 누드가 정상이다 251

버섯 먹고 영혼 여행
한비야, 길거리 음식에 무너지다 256 | 인디오 아줌마도 미국이 밉단다 258
내 천 년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261

흐느끼는 재즈의 도시 벨리즈
식칼이 난무해도 볶음밥은 나온다 266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주인공이 되어 269
슬픔과 어둠의 도시 뉴올리언스 재즈 카페 272
과테말라·온두라스 277

그 많던 마야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정글 속에 감춰진 700년 278 | 잊혀진 도시의 빛과 그림자 281
삼각관계는 언제나 괴로워 283

청년 지구의 뜨거운 숨소리를 듣다
삼각형 산만 산이냐? 사각형 산도 산이다 288
뜨거운 피 토하는 활화산 파카야 290
35세 싱글을 대하는 다섯 가지 태도 294

아티틀란 호숫가, 진실로 아름다운 가족
아저씨, 하룻밤만 재워주세요 298 | 한국? 아, 월드컵에 출전한 나라! 301
사랑으로 풍성한 소박한 식탁 304 | 신발 옆에 놓인 삶은 달걀 두 개 307
페드로, 다음 주 일요일에 올게 310

이 아이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
성당에서도 기도는 치치 신에게 315 | 장터에 춤추며 지나가는 성인 행렬 318
비 오는 산골짜기에서 뜨거운 사우나 321
“나한테 그렇게 큰돈을 쓸 수 없을 거예요” 326

흙탕물 건너 온두라스 밀입국
길이라면 간다, 길이 아니라도 간다 332
정글 속 괴한은 마케팅이 문제였다 335

그들은 아프리카를 기억한다
진짜 경험은 돈으로 살 수 없다 340 | 다다 할머니네 오줌 냄새 가득한 방 345
훌리안은 자식이 열일곱 명 349
춤으로 시작해 춤으로 끝나는 가리푸나의 일생 352

아름다운 카리브 해변에서 인생 공부
힘내라, 힘! 357 | 여행을 하면서 무엇을 얻었나요 360

3권

개정판 서문 나의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여러분께 6

책 머리에 여행은 떠남이 아니라 만남이다 15
내가 책을 쓰는 가장 큰 이유 16 | 아름다운 사람들의 따뜻한 눈길 그리고 미소 19

베트남 25
21세기 유목민, 배낭족의 사랑과 이별
배낭족의 오아시스 방콕 카오산 로드 26 | 바라나시의 크레이지 클럽 33
인연이 부른 남자 필립 39 | 둘이 손잡고 크메르루주 지역 탈출 45
킬링 필드의 이별, 실크로드의 재회 49 | 길 위의 사랑, 그 끝은 다시 혼자 56

라이따이한의 훌륭한 어머니, 딥 아줌마
너 똥이냐? 난 똥 아니다 64 | 쭉 뭉 남 머이, 다복한 새해를! 75
감기로 죽을 뻔하고 사기도 당하고 82
“그런 남편은 우리에게 죽은 거나 다름없습니다” 87
복권 파는 꼬마의 행복 96 | 나의 보름을 털어 새로운 인생을 선물하다 100

캄보디아 111
세계 7대 불가사의 앙코르와트의 나라
팔 비틀어도 웃으면 캄보디아 사람 112 | 경주 조기 축구회 12번 선수 118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타프롬 사원 121
난민촌에서 산 것이 행운이었다는 세타 125

타이 해상 밀입국 실패, 공항에선 웃다
안 된다니까 더 가고 싶은 길 134 | 공항의 통 아저씨, 오쿤 오쿤 142

라오스 147
라오스에 가면 물벼락을 맞으세요
정신 번쩍 들게 한 한국의 딸 148 | 꽃과 사람의 향기 가득한 루앙프라방 151
물총 든 외인부대 대장 한비야 155

골든트라이앵글 밀림 깊숙이
이스라엘 배낭족 떼거리는 ‘노, 노쌩큐’ 165 | 그렇게 부끄러우면 옷을 입지 175
붉은 양귀비꽃의 눈물 180 | 여자는 온종일 일, 남자는 온종일 아편 186

미얀마 193
황금의 나라 눈물 속의 미얀마
여행 다니다 몸 버리는 아이들 194 | 어지러운 경제, 눈 돌아가는 돈 단위 199
부처님은 내세를 위해, 나트신은 오늘을 위해 205
부처님 오신 날 파간은 조용했다 212
향긋한 망고 향기로운 사람 둘 222 | 전쟁을 부르는 아편 229
누가 봐도 틀림없는 식모살이 231 | 등록금 1달러에 우는 아이들 237
황금 사원에는 재물이 넘쳐나는데 242

방글라데시 247
비운의 방글라데시, 그 처절한 인간 참상
쓰레기 더미 뒤지는 아이들 248 | 피범벅 된 얼굴로 하나 둘 셋, 찰칵! 253
외로운 코코넛 섬의 끈질긴 장맛비 259 | 강간범은 고추를 따버려야 해 264
엉엉 울어버린 39살 생일 269 | 쇠똥 묻은 손으로 만든 짜빠티 274
“메이드 인 코리아 길이 제일 좋아요” 281

파키스탄 287
내게 인도는 ‘아주 못생긴 어머니’ 같다
떠나오면 반드시 다시 가고 싶은 곳 288
기차간에서 만난 인도의 두 얼굴 291

현대판 실크로드, 카라코람 하이웨이의 꿈길
산 때문이야 297 | 이슬라마바드의 꼬리털 클럽 301
페샤와르에서 가장 불안한 난민이 되다 305
산은 꼭 정상까지 가야만 하는 걸까? 317
낭가파르바트 해발 5000미터 트레킹 322
나는 훈자 마을의 넘버 식스다 330
목메어 부르는 ‘푸른 하늘 은하수’ 340

4권

개정판 서문 나의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여러분께 6

책 머리에 바람의 딸, 또 하나의 길을 찾아 나서다 15
여행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것들 18 |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다 21

몽골 25
바람의 딸, 바람 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늑대 우는 몽골 벌판, 여인 3대 천막집 26 | 겨울 고기 김장 32
문밖의 마유주 젓는 소리, 고향의 소리 37
몽골 아이는 걸음마보다 말 타기를 먼저 배운다 41 | 며느리 가출 사건 47
가축이 먹는 채소를 어떻게 사람이 먹나? 50

황량해서 더 황홀한 고비 사막
사막으로 가는 지프 ‘클린 몽골리아’ 55 | 소똥 말똥 캠프파이어 61
‘고비 맨’이 보여준 고비의 신비로운 속살 67 | 눈이 예쁜 낙타는 너무 소중해 71

내 피에 흐르는 유목민의 방랑 끼
양 한 마리 잡는 게 라면 끓이듯 간단해 76 | 배낭족은 버릇도 천태만상 81
맹수의 눈빛, 짜릿한 긴장감 85 | 몽골제국은 왜 몰락했나 88
“우리는 반드시 살아납니다” 94
중국 실크로드 101

아, 실크로드! 길 없는 길을 따라서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곳 타클라마칸 102
요금은 자본주의, 서비스는 사회주의 106
눈으로 정을 나눈다 112 | 무늬만 슈바이처 118 | 우체국 차로 사막을 달리다 124

배꽃 하얗게 흩날리는 타클라마칸 사막
낙타가 사라진 모래 왕국 132 | 한족이 더 많은 소수민족의 땅 136
투루판의 소리 없는 청포도 사랑 140 | 둔황, 사막 속 거대한 박물관 148
이 비단길 따라가며 무엇을 얻었는가 152

중국 중서부 159
리틀 티베트 고원의 욕심 없는 삶
란저우 먹자골목, 빨리 배가 꺼졌으면 160 | 스님과 함께 본 《영웅본색》 164
무채색 수채화의 새벽 랑무쓰 170 | 야크 버터 냄새나는 유목민의 고귀한 인심 176

리장 산수는 백 리 동양화
얼굴을 담보로 900달러를 빌리다 181 | 모녀의 사랑보다 깊은 사제 간 사랑 183
퇴폐 이발소 주인, 장한 장 여인 188 | 중국에서는 무조건 뛰어야 기차를 탄다 193

중국 서남부 201
소수민족의 땅 윈난 따사로운 별천지
중국 꽁안이 외국인을 때려? 202 | 사랑의 유자 배달비로 특실에 민박까지 205
국경 마을의 가난한 부자 아줌마 210 | 보이차의 보이에는 차 밭이 없다 215
공동묘지에서 인생 상담 220 | 쥐에 물렸다! 혹시 흑사병? 225

다리, 평화로운 마을 정겨운 친구들
나도 도끼 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234 | 나그네가 잠시 길을 멈출 때 238
그 할머니가 보고 싶다 245 | 아버지라는 단어조차 없는 동네 250
‘생명의 양식’ 한국 라면 255 | 남자는 빈둥빈둥, 돼지도 여자가 잡아 258
티베트 265

전설 속의 티베트, 사라져가는 신의 나라
30시간에 또 30시간 가고 가고 또 가고 266 | “제발 티베트를 내버려둬요” 271
해발 5300미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버스 길 278
옛것은 다 사라지고 포탈라 궁만 눈부셔 283
오체투지, 온몸으로 하는 기도 288 | 뛰어서 지구 한 바퀴 도는 ‘러닝 맨’ 293

죽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좡족 운전사의 당당한 애국심 301 | 수줍어 손도 못 흔드는 30살 노총각 307
담벼락에서 말라가는 정겨운 야크 똥 311 | 순백 설산에 휘날리는 오색 깃발 318
시신을 독수리에게 먹이는 장례식 321 | “좡족은 모두 프리덤 파이터죠” 325

베이징 · 옌볜 331
울어도 넘지 못한 국경, 두만강 3미터
겨우 배운 중국어가 남방 사투리라니 332
시작이 늦은 것보다 하다 중단할 것을 두려워하라 337
중국서 번 돈 젊은 애인에게 다 털려 340 | 옌볜 시장에선 이미 남북통일 345
북한 특공대 출신 술집 아가씨의 건배 352 | 그날을 기다린다 아주 간절하게 355

부록 한비야가 발로 터득한 생생 정보 359
여행 가기 전에 배워두면 유용한 것 360 | 떠나기 전에 해야 할 일 361
여행 준비물 362 | 도난 방지 368 | 치한 퇴치법 369 | 경비 절감 요령 370
건강 챙기기 371 | 한국의 이미지를 위해서 372 | 혼자 여행하기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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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한비야
아홉 권의 책을 썼다. 잠은 못 자도 산에는 가야 하는 산쟁이이자 비빔냉면 한 그릇과 밀크커피 한 잔에도 단박에 금방 기분이 좋아지는 조증 환자다. 현장이 부를 때마다 지체 없이 달려가지만 노는 것도 목숨처럼 중요하게 여긴다. 즐겁고 자유롭게 기왕이면 남 도와주면서 살기를 바란다. 나이 들수록 가슴을 울리는 글, 작은 용기를 보태는 글을 잘 쓸 수 있을 거라 믿고 있다. 서른셋, 승진을 앞두고 어릴 때부터 계획했던 ‘육로 세계일주’를 떠났고 마흔둘, 국제 NGO 월드비전에 들어가 긴급구호 팀장으로 세계 곳곳의 재난 현장에서 일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꿈을 넘어 우리의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라며 2007년 세계시민학교를 열었다. 국제구호 현장과 정책을 이어보겠다고 결심하고 쉰둘에 유학을 떠나, 미국 터프츠대학교 ‘플레처 스쿨’에서 인도적 지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부터 1년의 절반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나머지 절반은 해외 현장에서 국제구호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대학생이 존경하는 인물 1위’, ‘평화를 만드는 100인’으로 뽑혔고 ‘YWCA 젊은 지도자 상’을 받았다. 2014년 ‘차세대 리더 100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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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뿡태와이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진짜 재미있게 읽었던 책 중의 하나였다. 여자 혼자서 이렇게 여러나라를 여행하기 힘들고 위험할텐데 그 잘다니던 회사를 사직하면서 세계일주여행을 도전하겠다는 정신이 존경스럽고 책을 보면서 우물 안 개구리 같던 내가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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