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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막 7장 그리고 그후 (멈추지 않는 삶을 위하여)
홍정욱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8,800 원
7,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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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쪽 | 2003-11-0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993년 출간되어 100만 부 이상 팔려나간 <a href="/catalog/book.asp?ISBN=8977720001"><7막 7장></a>의 개정 증보판. 중학교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하버드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7막 7장>과 더불어 헤럴드 미디어의 젋은 CEO로 우뚝서기까지의 그후 10년간의 이야기를 담고있다.<BR> <BR> 유학시절 수업을 못 따라가서 책을 통째로 외웠던 일, 밤새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인생을 이야기하는 소탈한 청년의 모습,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NBC 특파원, 그리고 언론사의 CEO로 도전하기까지.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단 한순간도 낭비하지 않는 젊은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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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가장 푸른 지성의 아가미
책머리에 멈추지 않는 삶을 위하여

1막1장 내 운명의 주인으로
incipit
유학을 결심하다
케네디의 모교
수도원의 여름
미국의 귀족과 꿈의 하버드
케네디의 뒤를 좇아서

1막2장 초우트, 그리고 어머니
Prep School
Thousand Eyes
공부, 공부 또 공부
표절 파라노이아
뉴욕에서의 달콤한 주말
Veni, Vidi, Vici
뜻하지 않는 키스

1막3장 자아와의 타협
Social Butterfly
금지된 것들의 유혹
Amicus Ad Aras
건강한 젊음
영어에서 처음을 받은 A학점
어머니

1막4장 젊은 삶, 젊은 초상
NBC 수습기자로서 만난 한국
Welcome to Harvard!
교지 편집장과 기숙사 사감
삶의 1막을 내리며

2막1장 꺼져가는 불빛에 맛서
L'etranger
지성과의 만남
내 방황의 끝은 어디?
한국으로의 도피
아방가르드에 무릎 꿇다
삶을 지켜가는 용기
내 향해의 목적을 찾아

2막2장 생의 순간순간을 살아 숨쉬며
정치학과 '89학번
The Sorak Daily
삶을 채워준 친구들
Ars Amandi
씻은 듯이 새벽이 오다

2막3장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다시 돌아온 하버드
잠에서 깨어나는 사자
졸업 논문

2막4장 지성인의 반열에 서서
졸업
아버지
미국이라는 나라
세계의 시민으로
Ad Infinitum

그후 검증의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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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홍정욱
1970년 서울생. 구정중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건너가 케네디의 모교인 초우트로즈마리홀 고교에서 수학했으며, 1989년 조기전형으로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학 3학년 때에는 1년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폭넓은 대학생활을 경험했다. 1994년 북경대학교 국제정치대학원에 진학하여 동북아 정세에 관해 공부했으며, 1995년 스탠포드대학교 로스쿨에 진학, 법무박사(J.D.)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뉴욕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했으며, 다국적 투자금융기업인 리만브라더스 인수합병그룹을 거친 후, 벤처기업 스트럭시콘의 창업주이자 CFO로서 경험을 쌓았다. 서울로 돌아온 이후 2002년 12월 헤럴드미디어 및 계열사들을 인수, 대표이사 회장이자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등의 발행인으로서 선진 미디어 창출에 힘을 쏟았다. 2007년 11월에는 동아TV를 인수해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 신문ㆍ방송ㆍ인터넷ㆍ교육을 아우르는 종합미디어기업을 완성했다. 2005년에는 세계경제포럼에 의해 ‘영글로벌리더’로, 2006년에는 아시아소사이어티에 의해 ‘아시아21 휄로우’로 선정되었다. 2005년에는 용인대학교에서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신문협회 이사, 국제언론인협회 한국위원회 이사, 한국신문윤리위원회 감사로도 활동했다. 2008년 4월 제18대 국회의원(서울 노원병)에 당선되어 외교통상통일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정부 대외무상원조 홍보단장, 국립중앙박물관회 이사, 한미협회 이사, 서울대학교미술관 운영위원,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부인 손정희 씨와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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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책벌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홍정욱이란 사람에 대해 아무런 정보 없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가, 대단한 엄친아를 만난 느낌. 수려한 외모에 멋진 목소리에 남부럽지 않은 가정환경, 거기다 엄청난 노력파에 실력까지 받쳐주고 책 읽는 내내 몰입될만큼 필력 또한 뛰어남. 개인적으로는 많은 자극이 되었다. 안주하고 편하기 좋아하는 나를 보면 혀를 찰 것만 같은 삶에 대한 그의 열정에 놀라면서 책을 순식간에 읽어 나갔다. 최단기 내에 읽은 책으로 손꼽아도 될 듯. 왠만한이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그의 스펙이지만 안주하지 않고 본인과의 싸움을 계속 해나간다. 특히 글 중간중간에 느껴지는 차가운 자아 성찰, 그리고 글 곳곳에 인용되거나 표현된 문학적인 감성. 그가 참 멋진 사람임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들이다. 참 잘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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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종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슈퍼초엘리트가 유학하며 겪은 역경과 방황, 그리고 엄청난 노력을 통한 결실들. 이 책이 나오고 유학이 폭증했다는건 왜일까. 경이로울만큼 철저한 완벽주의 삶이지만, 난 방향있는 삶이 더 좋다.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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