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뢰넨스|열림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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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뢰넨스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메디치 상' 외국문학 부문과 '프낙 상' 그랑프리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르 몽드」,「르 피가로」, 「누벨 옵세르바퇴르」 등 유수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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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비극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서로를 증오하고, 또 그 와중에 어떻게 기묘한 방식으로 사랑을 꽃피우는지 보여주는 심리적 서사시입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주인공 요하네스와 나치즘에 심취한 그의 가족이 있습니다. 요하네스는 독일의 소년단에 가입하여 나치의 이념을 충실히 따르며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믿습니다. 그는 히틀러의 사상에 경도되어 유대인을 악의 근원으로 생각하며, 자신이 수행하는 일들이 세상을 구원하는 길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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