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지은이)|클래식북스(클북)





떠나고 싶을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떠나고 싶을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박시은 에세이. 내 회사가 잘 되는 것이 곧 내가 잘 되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15년 넘도록 회사에 충성을 다했지만, 어느 겨울 날 아침, 회사는 단지 여직원이라는 이유 때문에 저자를 차디찬 회의실에 불러 더 이상의 진급과 월급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라 종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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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매일 아침 출근길에 오르며 퇴사를 꿈꾸는 우리 시대 평범한 직장인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담아낸 에세이입니다. 저자인 박시은 작가는 화려한 성공 신화나 거창한 퇴사 전략을 이야기하기보다는,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 느끼는 지독한 무기력함과 퇴근 후 마주하는 공허함, 그리고 다시 출근해야 하는 아침의 막막함을 아주 담담하고도 공감 가는 언어로 풀어냅니다. 📝
책의 전반부에서는 왜 우리는 그토록 '퇴사'를 입에 달고 사는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단순히 일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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