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꼭 가야 할 세계휴양지 1001

헬렌 아놀드 지음 | 마로니에북스 펴냄

죽기전에 꼭 가야 할 세계휴양지 1001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39,000원 10% 35,1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1.2.10

페이지

960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여행 #휴가 #휴양지

상세 정보

세계의 유명 휴양지로 떠나고 싶을 때
보는 것 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해지는 책

잉글랜드 전원 깊숙이 자리잡은 르 마누아나 홍콩의 상징이 되어버린 페닌슐라처럼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자랑하는 월드 클래스 호텔부터, 과거 어부의 오두막을 개조한 덴마크의 가정적인 쇤 데르호 크로에 이르기까지 입이 벌어지는 호텔들을 소개한다.

또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스웨덴의 아이스 호텔이나 인도 케랄라 트랜퀼 리조트의 리 하우스처럼 특이한 숙박 시설도 빼놓지 않았다. 안락함과 럭셔리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어디라도 모두 아름답고, 여유로우며, 한번 발을 들여 놓으면 떠나고 싶지 않은 곳들이다. 책에 실린 수많은 여정의 매우 느긋한 페이스 덕분에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멈춰서서 사색하고, 영적인 자연 세계와 다시 관계를 맺는 것이 가능해진다.

나일 강을 느릿느릿 떠내려가는 돛단배 위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아웃백을 가로질러 달리는 기차의 칙칙 폭폭 소리에 귀를 기울이거나, 통나무를 파낸 카누를 타고 오카방고의 범람원을 서서히 노저어 가자. 그 장소와 문화가 당신의 시공간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게 될 것이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박지지님의 프로필 이미지

박지지

@qkrwldus0508

  • 박지지님의 적산가옥의 유령 게시물 이미지

적산가옥의 유령

조예은 지음
현대문학 펴냄

읽었어요
4분 전
0
박서아님의 프로필 이미지

박서아

@ddoa_0315

  • 박서아님의 마음의 법칙 게시물 이미지

마음의 법칙

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 (지은이), 김희상 (옮긴이)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읽었어요
38분 전
0
박서아님의 프로필 이미지

박서아

@ddoa_0315

  • 박서아님의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게시물 이미지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까치 펴냄

읽었어요
1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잉글랜드 전원 깊숙이 자리잡은 르 마누아나 홍콩의 상징이 되어버린 페닌슐라처럼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자랑하는 월드 클래스 호텔부터, 과거 어부의 오두막을 개조한 덴마크의 가정적인 쇤 데르호 크로에 이르기까지 입이 벌어지는 호텔들을 소개한다.

또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스웨덴의 아이스 호텔이나 인도 케랄라 트랜퀼 리조트의 리 하우스처럼 특이한 숙박 시설도 빼놓지 않았다. 안락함과 럭셔리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어디라도 모두 아름답고, 여유로우며, 한번 발을 들여 놓으면 떠나고 싶지 않은 곳들이다. 책에 실린 수많은 여정의 매우 느긋한 페이스 덕분에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멈춰서서 사색하고, 영적인 자연 세계와 다시 관계를 맺는 것이 가능해진다.

나일 강을 느릿느릿 떠내려가는 돛단배 위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아웃백을 가로질러 달리는 기차의 칙칙 폭폭 소리에 귀를 기울이거나, 통나무를 파낸 카누를 타고 오카방고의 범람원을 서서히 노저어 가자. 그 장소와 문화가 당신의 시공간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지구상에서 가장 환상적인 휴양지들
모든 것을 벗어나 조용히 쉴 수 있는
클래식한 휴양지부터 시베리아 횡단 열차처럼 환상적인 철도여행까지


세계에는 릴랙스할 수 있는 곳들이 정말로 많다. 예를 들면 환상적으로 외진 등대에서 인파로부터 벗어나 나만의 굴을 팔 수 있다. 쿼폰 섬에 있는 쿼폰라이트하우스 인에 가 보자. 뉴펀들랜드 북쪽에 있는 조그만 섬으로, 사랑스럽게 복원된 2개의 등대지기 숙소 외에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다. 또 이 책에는 입이 벌어지는 호텔들도 포함되어 있다. 잉글랜드 전원 깊숙이 자리잡은 르 마누아나 홍콩의 상징이 되어버린 페닌슐라처럼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자랑하는 월드 클래스 호텔부터, 과거 어부의 오두막을 개조한 덴마크의 가정적인 쇤 데르호 크로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또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스웨덴의 아이스 호텔이나 인도 케랄라 트랜퀼 리조트의 리 하우스처럼 특이한 숙박 시설도 빼놓지 않았다. 안락함과 럭셔리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어디라도 모두 아름답고, 여유로우며, 한번 발을 들여 놓으면 떠나고 싶지 않은 곳들이다.
이 책에 실린 수많은 여정의 매우 느긋한 페이스 덕분에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멈춰서서 사색하고, 영적인 자연 세계와 다시 관계를 맺는 것이 가능해진다. 나일 강을 느릿느릿 떠내려가는 돛단배 위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아웃백을 가로질러 달리는 기차의 칙칙 폭폭 소리에 귀를 기울이거나, 통나무를 파낸 카누를 타고 오카방고의 범람원을 서서히 노저어 가자. 그 장소와 문화가 당신의 시공간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게 될 것이다. 여기서 빠르게 일어나는 일이라고는 스트레스가 축복으로 변하는 변신 과정뿐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