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젝트

조영호 지음 | 위키북스 펴냄

오브젝트 (코드로 이해하는 객체지향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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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6.17

페이지

656쪽

상세 정보

역할, 책임, 협력에 기반해 객체지향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방법, 응집도와 결합도를 이용해 설계를 트레이드오프하는 방법, 설계를 유연하게 만드는 다양한 의존성 관리 기법, 타입 계층을 위한 상속과 코드 재사용을 위한 합성의 개념, 다양한 설계 원칙과 디자인 패턴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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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modad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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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

조영호 지음
위키북스 펴냄

읽었어요
3시간 전
0
duck님의 프로필 이미지

duck

@duckfk7a

개발자인가? 그렇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객체의 명확한 역할과 책임, 상호간의 유연한 협력. 메시지를 통한 정확한 의사소통은 소프트웨어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만든다.

특히 어느정도 경험이 쌓인 2~3년차 개발자가 읽으면 객체지향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오브젝트

조영호 지음
위키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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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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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책임, 협력에 기반해 객체지향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방법, 응집도와 결합도를 이용해 설계를 트레이드오프하는 방법, 설계를 유연하게 만드는 다양한 의존성 관리 기법, 타입 계층을 위한 상속과 코드 재사용을 위한 합성의 개념, 다양한 설계 원칙과 디자인 패턴 등을 다룬다.

출판사 책 소개

역할, 책임, 협력을 향해 객체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하라!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첫걸음은 클래스가 아니라 객체를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두번째 걸음은 객체를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협력하는 공동체의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다. 세번째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지 여부는 협력에 참여하는 객체 들에게 얼마나 적절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객체지향의 마지막 걸음은 앞에서 설명한 개념들을 여러분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틀에 흐트러짐 없이 담아낼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가 첫번째 걸음과 두번째 걸음인 객체와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오브젝트: 코드로 이해하는 객체지향 설계》는 세번째와 네번째 걸음인 책임의 할당과 그 구현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객체에 적절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는 방법과 유연하면서도 요구사항에 적절한 협력을 설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나아가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도구를 이용해 객체지향의 개념과 원칙들을 오롯이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역시 익힐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역할, 책임, 협력에 기반해 객체지향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방법
◎ 응집도와 결합도를 이용해 설계를 트레이드오프하는 방법
◎ 설계를 유연하게 만드는 다양한 의존성 관리 기법
◎ 타입 계층을 위한 상속과 코드 재사용을 위한 합성의 개념
◎ 다양한 설계 원칙과 디자인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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