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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9.11.15
페이지
176쪽
이럴 때 추천!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개와 책, 그 말만 들어도 일단 들뜨게 되는 이들에게
읽는 재미가 뭔지, 개와 산다는 건 또 뭔지 알게 되는 책
반려견 에세이이자 독서 에세이이다. 작가는 책이 주는 다양한 교훈과 경험을 반려견 ‘빌보와 함께’ 또는 ‘빌보를 통해’ 깨닫고 감응한다. 반려견 빌보와 함께 하는 삶, 책 읽는 삶, 개 좋은 것들이 가득한 글 쓰는 삶을 엿볼 수 있다. 개인의 작고 사소한 경험이지만, 이 사회가 내비치는 ‘개’에 관한 편견을 정확히 문제라 여기고 작은 행동으로 변화되길 꿈꾸며, 사랑하는 반려견 ‘빌보’와 함께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길 꿈꾸는 견공 집사 구달의 이야기이다.
상세정보
반려견 에세이이자 독서 에세이이다. 작가는 책이 주는 다양한 교훈과 경험을 반려견 ‘빌보와 함께’ 또는 ‘빌보를 통해’ 깨닫고 감응한다. 반려견 빌보와 함께 하는 삶, 책 읽는 삶, 개 좋은 것들이 가득한 글 쓰는 삶을 엿볼 수 있다. 개인의 작고 사소한 경험이지만, 이 사회가 내비치는 ‘개’에 관한 편견을 정확히 문제라 여기고 작은 행동으로 변화되길 꿈꾸며, 사랑하는 반려견 ‘빌보’와 함께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길 꿈꾸는 견공 집사 구달의 이야기이다.
출판사 책 소개
개를 키우면서 시작된 변화
개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일상이 얼마나 달라질까? 세상을 보는 관점도 얼마나 달라질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있다. <아무튼 양말>, <일개미 자서전>, <한 달의 길이> 등 일상의 일들을 재치 넘치는 문장과 기지로 독자를 사로잡는 에세이스트 구달은 말한다. ‘개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꿈꾸게 된다’라고 말이다. 개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기록하였다.
인간의 시선에 개의 눈을 더한 독서
[읽는 개 좋아]는 반려견 에세이이자 독서 에세이이다. 작가는 책이 주는 다양한 교훈과 경험을 반려견 ‘빌보와 함께’ 또는 ‘빌보를 통해’ 깨닫고 감응한다. 반려견 빌보와 함께 하는 삶, 책 읽는 삶, 개 좋은 것들이 가득한 글 쓰는 삶을 엿볼 수 있다.
개인의 작고 사소한 경험이지만, 이 사회가 내비치는 ‘개’에 관한 편견을 정확히 문제라 여기고 작은 행동으로 변화되길 꿈꾸며, 사랑하는 반려견 ‘빌보’와 함께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길 꿈꾸는 견공 집사 구달의 이야기이다. 읽는 것을 좋아하고 개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읽는 개 좋아’를 외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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