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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하여 1
시니 지음
영컴(YOUNG COM)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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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2013-01-0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네이버 웹툰 정식연재의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으며 순식간에 인기몰이를 한 <죽음에 관하여>. 매 화마다 다른 소재의 죽음을 통해 다양한 교훈과 감동을 주고 독자들은 죽은자가 아니기에, 지난 삶에 대한 회상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여운을 줄 수 있는 작품이다.<br /><br />눈을 떠보니 처음보는 낯선 곳.. 아주 넓고 아무것도 없는 곳.. 이곳에서 유일한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는 자신을 신이라 하였고 이곳에 오기전의 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한다. 그렇게 그와 함께 걸으며 이곳에 오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br /><br />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죽음을 맞이하기 전의 삶의 되새기는 느낌이 모두 다르다. 눈물을 보이는 사람, 화를 내는 사람, 무표정한 사람, 그리고 웃음짓는 사람. 그들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들 또한 모두 다르다. 그들은 친구였을 수도 가족 혹은 연인이였을 수도 있고, 조금전까지 나와 아무관계 없던 사람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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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편
제 1화
제 2화
제 3화
제 3.5화
제 4화
제 5화
제 5.5화
제 6화
제 7화
제 8화
제 9화
제 10화
제 11화
제 12화

부록
캐릭터 설정, 시니의 깨알극장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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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시니
1990년 7월 2일생 2012년 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로 데뷔 2013년 네이버 웹툰 '네가 없는 세상'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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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비밀의 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죽음은 그리 멀지 않아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그냥 있는 거지. 곁에. " 네이버에 연재한 옴니버스식 만화. 절친 친구인 시니와 혀니가 의기투합하여 그리고, 쓴. 죽음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 이다. 젊은이들이 얘기하는 죽음은 무겁지도, 두렵지도, 심각하지도 않다. 다소 냉소적이리 만치 심플하다.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두고두고 곱씹으며 읽게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죽음은 멀리있는, 나에게는 결코 오지않을 것 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 두 젊은이는 죽음은 누구에게나 불현듯, 느리게, 당혹스럽게, 억울하게, 후회와 반성으로, 탈출구로, 아쉬움에 간청함으로,감사함으로 그렇게 각각의 모습으로 함께함을 일깨워 준다. "미칠 듯이 억울하고 미칠 듯 슬프고 그치만 아무도 탓 할 수 없는 그런거야 죽는다는 거 죽음은 그리 멀지 않아.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죽음이란건 탈출은 될 수 있어도 탈출구는 될 수 없어 " "삶은 단 한번뿐이야 무슨 반전을 기대해? 반전은 숨을 쉬고 있을 때만 있는거야" "나는 누구에게나 도움을 줘, 평등하지, 결국 너의 선택은 네가 한거야. 누구 말이 정답인지, 신의 말이 무엇인지, 신중하게 잘 구별해봐." 나는 어떤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할까? 그것은 순전히 내 몫이다. 내가 내 삶의 일부인 죽음을 어떻게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준비 하느냐에 따른 것이다. 후회 하지도, 두려워 하지도, 슬퍼 하지도, 아쉬워 하지도 않게 그렇게 . . 천상병 시인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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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star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죽으면 환생할까? 지옥은 있을까?... 누구도 알수 없지만... 누구나 죽는다는것.... 죽음은 가까이 있지만 느낄수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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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죽음에 어디에든 있는 이 죽음을 우린 순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디 저 한 곳에 넣어 두고 산다. 경험하기엔 찰나와 같고, 지속하기엔 아픈, 혹은 슬픈. 죽음에 이야기를 들어보자. 죽음을 생각해보자. 적어도 죽음의 존재 아닌 존재를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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