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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세요
츠지 히토나리 지음
북하우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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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동
#따뜻
#사랑
#연애
310쪽 | 2004-01-1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냉정과 열정 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최신작. 세상을 버리려는 한 여자와 세상을 떠날 수밖에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특유의 감성적 문체로 섬세하게 그려낸다. 처음부터 끝까지 둘 사이에 오가는 편지와 일기로 채워진 것이 특징. 사랑하고 사랑받는 방식, 삶을 사랑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소설이다.<BR> <BR> 리리카는 원생들을 학대하는 육아원에서 성장한다. 그녀는 자살을 기도하는 등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한다. 그러던 어느날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날아드는데... 편지의 주인공은 나가사와 모토지로. 그는 그곳 육아원 출신으로 선생님의 소개로 리리카와 마음을 나누는 펜팔이 되고 싶다고 조심스레 제안한 것이다.<BR> <BR> 리리카와 모토는 아무에게도 말못하는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가까워진다. 그 사이 리리카는 보육교사로 취직하고 연애도 하며 조금씩 성장해간다. 그런데 갑자기 모토의 편지가 뚝 끊기고 편지에 적힌 주소를 따라 찾아간 마을에서는 뜻밖의 사실이 리리카를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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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속마음을 감춘 카멜레온
2. 백조가 되고 싶은 펭귄
3. 한 다리로 버티는 플라밍고
4. 수다쟁이 구관조
5. 마음에 가시 돋친 선인장
6. 밤샘한 빨간 눈의 토끼
7. 어딘가에 나도 살아 있어

옮긴이의 말
선물과도 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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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츠지 히토나리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세이조 대학을 중퇴하였다. 에쿠니 가오리와 함께한 『냉정과 열정 사이 Blu』, 『우안 1·2』 외에 한국 작가 공지영과도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함께 썼다. 그 외 장편소설 『안녕, 언젠가』, 『태양을 기다리며』, 에세이집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 단편집 『아카시아』 등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1989년 『피아니시모』로 제13회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등단하였고, 1997년 『해협의 빛』으로 아쿠타가와 상, 1999년 『백불(白佛)』로 페미나상을 각각 수상했다. 록밴드 에코즈(ECHOES)의 보컬이자 영화감독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영화 [천 년 여인(千年旅人)], [부처], [필라멘트]에서 감독 및 각본과 음악을 담당하며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영화감독으로서는 ‘츠지 진세이’라는 이름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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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이소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잔잔한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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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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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연애하고 싶을때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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