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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알고 있다

니키 에쓰코 지음 | 시공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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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200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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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애거서 크리스티'로 칭송받는, 일본 1세대 여류 추리소설작가 니키 에츠코의 첫 소설. 소설로서는 처음으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문예춘추」 선정 역대 일본 미스터리 35위에 오르기도 했다.<BR> <BR> 작달만한 키에 다소 덜렁대는, 작가의 이름을 딴 니키 에츠코가 소설의 화자이며, 호리호리한 체격에 여느 명탐정 못지않은 빼어난 추리력을 자랑하는 오빠가 아마추어 탐정 역할을 담당한다. 남매는 티격태격 의견을 주고받고 범행을 재현해보는 등, 각자 혹은 함께 활동하며 이야기 속에서 나이를 먹는다.<BR> <BR> 추리소설 마니아이자 사범대에서 음악을 공부하는 '나' 니키 에츠코와 식물학을 전공하는 오빠 니키 유타로. 두 사람은 살고 있던 하숙집에서 쫓겨나 하코자키 병원의 한 입원실을 빌려 하숙하게 된다. 원장의 막내딸 사치코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방세는 반만 내기로 한 것.<BR> <BR> 근방에서도 솜씨 좋기로 유명한 하코자키 의원에는 하코자키 내외와 냉정한 장남 에이치, 막내딸 사치코, 장모 구와타 노부인과 백부 내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듯한 조카딸 유리가 거주하고 있다. 이외에 간호사 세 명과 환자들이 있다. 그리고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검은 새끼 고양이 치미도 함께 생활한다.<BR> <BR> 니키 남매가 이사 온 다음 날, 2호실 환자 히라사카 가츠야가 갑자기 행방불명된다. 이어 구와타 노부인도 행방을 감추고 사치코와 함께 놀던 고양이 치미도 사라진다. 의원 옆에 있는 오래된 방공호 안 비밀통로를 알아 낸 오빠 유타로. 통로에서 노부인의 시체가 발견되고 히라사카 씨는 뜻 모를 전화만 남긴 채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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