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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추구 1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밝은세상
 펴냄
12,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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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쪽 | 2012-06-0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파리5구의 여인>, <빅 픽처>, <위험한 관계>, <모멘트>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장편소설. 대하소설에 가까울 만큼 방대한 분량의 소설이다. 1940년대에 시작해 오늘날까지 장장 60여 년의 세월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한 여인의 만남, 사랑, 이별, 재회, 화해, 용서로 이어지는 삶의 궤적을 치밀하게 따라잡는다. <BR> <BR> 2대에 걸친 이야기로 화자는 두 사람이다. 1940년대 이야기를 주로 이끌어가는 새러 스마이스, 오늘날의 이야기를 주로 이끌어가는 케이트 말론은 가족은 아니지만 60여 년 동안 한 줄기로 이어져 있는 사람들이다. 새러 스마이스가 사랑한 남자 잭 말론이 케이트 말론의 아버지이기도 한 것. 스마이스 가와 말론 가는 반세기 동안 밀접한 상호 관련 속에서 영욕과 부침을 거듭한다. <BR> <BR> 소설은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을 등장시키며 그 과정을 면밀하게 그려나간다. 소설 내용은 두 가정의 이야기에 국한되지만 전후 미국사회를 관통해온 역사적 사건, 정치이념의 변화, 윤리의식과 문화의 변모가 개개인들의 삶에 어떤 파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피고 있다. 소설은 결국 개개인들의 삶이 역사와 사회현상으로부터 전혀 무관할 수 없다는 것을 역사적 사건과 개개인의 삶을 대비시키는 가운데 명징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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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1부 : 케이트 - 6
2부 : 새러 - 96
3부 : 새러 - 317

2권
4부 : 케이트 - 352
옮긴이의 말 -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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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더글라스 케네디
1955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으며 다수의 소설과 여행기를 출간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런던, 파리, 베를린, 몰타 섬을 오가며 살고 있다. 조국인 미국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는 작가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특히 유럽, 그중에서도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프랑스문화원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고, 2009년에는 프랑스의 유명 신문 《피가로》지에서 주는 그랑프리상을 받았다. 한때 극단을 운영하며 직접 희곡을 쓰기도 했고, 이야기체의 여행 책자를 쓰다가 소설 집필을 시작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부터 시작해 파타고니아, 서사모아, 베트남,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세계 50여 개국을 여행했다. 풍부한 여행 경험이 작가적 바탕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완벽한 탐구, 치밀한 구성,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가 발군인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되고 있다. 2009년 국내에서 출간된 《빅 픽처》는 최고의 화제를 끌어 모으며 국내 주요서점 최장기 베스트셀러에 등재된 바 있다. 《데드하트》는 무기력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로 오지 여행을 떠난 닉 호손의 이야기이다. 목표를 잃은 삶, 권태로 점철된 삶을 살아가던 지방 신문사 기자 닉이 삶을 바꿔보기 위해 떠난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 여행에서 겪는 고난을 통해 과연 우리는 삶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색하는 소설이다. 주요작품으로 《픽업》, 《비트레이얼》, 《빅 퀘스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 《더 잡》, 《리빙 더 월드》, 《템테이션》, 《행복의 추구》, 《파리5구의 여인》, 《모멘트》, 《빅 픽처》, 《위험한 관계》 등이 있으며 격찬을 받은 여행기로 《Beyond the Pyramids》, 《In God’s Countr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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