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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배심원
존 그리샴 지음
북앳북스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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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쪽 | 2004-07-0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의 최신작 <최후의 배심원>이 출간됐다. 특유의 긴장감과 스릴이 여전하며, 작품의 문학적 완성도 역시 놓치지 않았다.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되 1970년대의 시대적 상황을 노련하게 녹여넣은 책.<BR> <BR> 1970년대 미시시피주 포드 카운티. 23살의 대학 낙제생 윌리 트레이너는 부유한 외할머니의 도움으로 작은 신문사의 소유주 겸 편집장 자리에 오른다. 외지에서 흘러들어온 신출내기 기자에게 마을 사람들은 고운 시선을 보내지 않는다. 그러나 겁모르는 사회초년생 윌리는 용기백배, 신문사 경영에 나선다.<BR> <BR> 별다른 사건이랄 게 없던 작은 마을에, 두 아이를 둔 젊은 미망인 로다가 밀수, 살인청부, 마약밀매 등으로 악명높은 패드깃 집안의 막내 대니에게 강간당한 후 무참히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BR> <BR> 윌리는 이 사건을 톱기사로 다루고, 대니는 집안의 힘으로도 자신이 풀려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자 12명의 배심원들을 협박한다. 자신에게 유죄판결을 내린다면 반드시 복수할 것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심원들은 그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대니는 종신형에 처해진다.<BR> <BR> 그러나 9년 후 대니 패드깃은 가석방으로 포드 카운티에 돌아온다. 이후 12명의 배심원 중 두 명이 총으로 저격당하고 한 명은 폭탄이 든 우편물을 건네받는다. 죽음의 리스트가 되어버린 배심원 명단. 과연 최후의 배심원은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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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존 그리샴
법정 스릴러의 대가,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인 존 그리샴은 1955년 아칸소주 존스보로에서 태어났다. 1981년 미시시피 법대를 졸업한 뒤 사우스헤븐 법률사무소에서 10년간 범죄 변호와 개인 상해 소송을 전담하였고, 1983년에는 주 의회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1990년까지 재임했다. 대학 시절 소설 습작 경험이 있는 그는 법대 졸업 후 테네시주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며 소설을 구상하고 저술하기 시작해 1989년 첫 장편소설 《타임 투 킬》을 출간했다. 그는 해마다 한 작품씩 꾸준히 발표하여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법정 스릴러의 대가’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29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3억 부 이상 판매되었고 <아마존> 《뉴욕 타임스》 등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장편소설 30권, 논픽션 1권, 단편집 1권, 청소년 소설 6권을 출간했으며, 그중 9개 작품이 영화로 제작되었다. 한때 프로야구 선수를 꿈꿨던 그는 현재 리틀 리그(Little League) 위원으로 봉사하는 한편, 집필 활동 외에도 구호와 자선 활동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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