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부인과 명의의 갱년기 극복 가이드. 수많은 여성들의 갱년기를 지켜본 한의학 박사 이현숙 원장의 치료 노하우가 담겨있다. ‘호르몬 없이 잘 살 수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갱년기 여성에게 꼭 맞춘 생활 관리법, 세부 증상별 셀프 관리법, 공감 100% 마음 관리법까지 알차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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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갱년기 직접 겪어봤어? (얼굴은 화끈화끈 가슴은 두근두근 감정은 들쑥날쑥) 내용 요약 🌸
이 책은 갱년기를 단순히 나이가 들어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노화의 과정으로만 보지 않고, 한 여성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재정립해야 하는 ‘제2의 사춘기’로 새롭게 정의합니다. 저자는 스스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갱년기라는 터널을 지나는 동안 겪게 되는 신체적 변화와 그로 인한 심리적 파고를 가감 없이 고백합니다. 갑작스럽게 얼굴이 달아오르는 안면 홍조, 이유 없이 쿵쾅거리는 가슴의 두근거림, 그리고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치
25% 여성 별다른 증상 없이 넘어가고
50% 여성 가끔 열이 확 오르가나 땀이 나사 부채질 몇번 하는 정도
25% 극심한 갱년기 증상으로 고통
지금 증상이 없더라도 안심하면 안된다. 여성이면 누구라도 갱년기 전후 반드시 자신의 몸을 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이 필요
100세 시대가 코앞이다. 평균 폐경 나이 49세인걸 감안하면 이제 전반전을 막 마쳤을 뿐이다.
갱년기는 자동차 계기판의 경고등
부산까지가는 길에 이제 고작 대전쯤 온 것이다.
지난 세월 그것이 가족이든, 일이든 나 외의 것에 시선을 두고 살았다면, 남은 절반은 온전히 나를 돌보며 살 수 있도록 인생의 목표를 재정비하자. 갱년기는 그러기 위해 주어지는 시간이다.
호르몬주사가 답이 아니라 식생활관리와 운동을 적극적으러 해 건강을 지키는 갓이 더 근본적이고 바람직한 방법
건강한 노화를 위해서는 평생 해본적 없던 일도 이제는 습관으로 만들어야함. 규칙적인 생활 체크를 위해 가장 간단한 방식은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라도 매번 인바디 검사를 해서 식사를 제대로 했는지, 꾸준히 운동을 했는지 알아봐야한다. 대답은 꾸밀 수 있지만 체성분은 꾸밀 수 없다.
규칙적인 생활에 따라서 갱년기 감소
아침에는 무조건 밖으로 나가라
해가 뜨면 태양의 양기를 받듯이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긴다. 아침은 하루중 가장 활력이 넘치는 시간
골다공증의 가장 큰 원인 폐경
얼마 전에 산부인과 진료를 받은 아내가 갱년기 증상이라며 호르몬 요법을 권유 받았다고 하였다.
유방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는 호르몬 요법을 받고 계셨고 호르몬 요법이 유방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가 되었다. 호르몬 요법의 부작용이 발표 되었는데도 아직까지도 호르몬 요법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는 이유로 권장되는 방법인가 보다.
(관련 기사 :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9090600060 )
호르몬 요법을 받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YES24 리뷰어클럽에 이 책이 등장하여 처음으로 신청해보았는데 당첨이 되었다. 얼마 전 해빙을 읽고 감사한 일이 생긴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책을 받아보았고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5개의 PART로 구성되었다. (주제별 내용이라고 생각하여 제목을 정하였다.)
PART 1. 갱년기란? (갱년기에 대한 설명 : 시기, 증상, 잘못된 정보, 대응 전략)
PART 2. 호르몬 치료에 대하여 (호르몬 치료의 문제점, 호르몬 치료 대체 방법, 한의원 진료기)
PART 3. 갱년기 생활 습관 관리 방법 (운동법, 식습관, 수면 습관)
PART 4. 갱년기 증상별 관리방법
PART 5. 갱년기를 보내는 마음가짐
P.16 폐경은 의무를 다한 여성에게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호르몬이 줄어드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갱년기'는 그 불필요해진 호르몬이 내 몸에서 줄어드는 동안 몸이 그에 맞춰
적응해가는 시간이다.
P.25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들은 기억력과 집중력 저하(63.4%) > 안면홍조 등의 신체적 증상
(57.2%) > 신경질, 우울증 등의 정신적 증상 (51.4%) 순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증상들은 보통 폐경 1~2년 전에 시작되어 짧으면 몇 개월, 길면 5~10년 지속된다.
P.27 한의원에 오는 갱년기 환자들에게 늘 당부하는 것이 있다. 폐경 전후로 꼭 산부인과에서
정기 검진을 받으라는 것이다.
P.29 열과 땀은 호르몬 부족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P.32 "쿠퍼만 갱년기 지수" : 미국 뉴욕대학교 의과대 쿠퍼만 박사가 개발한 진단법
P.35 적극적인 방법으로 체력을 올리고 한약이나 침 치료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면서 이 기간을
슬기롭게 넘겨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이다.
P. 38 갱년기 여성의 25%는 극심한 갱년기 증상에 시달리고 75% 여성은 증상이 심하지 않다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7~8명은 자궁근종, 선근종, 내막증식증, 유방섬유선종을
갖고 있다. 이러한, 증상들은 모두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P.47 여성호르몬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몸으로 재편성되는데, 이 혼란의 시기를 겪는 동안 각종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바로 갱년기다.
P.51 호르몬 요법은 유방암, 자궁내막암, 심혈관 질환 등의 여러 가지 부작용이 뒤따르지만
확률적으로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다는 주장이 여전히 지지를 받고 있다. 나 역시 삶의 질이
심하게 떨어져 부득이한 경우, 짧은 기간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것은 무방하다고 본다.
단, 60세 이후의 여성이 호르몬 요법을 시작하는 것은 부작용을 증가시키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P.52 힘든 증상으로 인해 호르몬 치료를 선택할 수는 있지만, 몸이 어느 정도 편안해진 상태에서
굳이 호르몬을 복용할 필요는 없다. 식생활 관리와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것이 더 근본적이고 바람직한 방법이다.
P.67
P.82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진액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갱년기 치료의 첫 번째 원칙이다.
P.84 규칙적인 생활이란 '자연과 우리 몸의 시계를 맞추는 것'을 뜻한다. 해가 뜨면 움직이고 해가
지면 휴식을 취하는 식이다.
P.91 일상생활에서 진액을 보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음식이다.
P.100 운동을 해서 골관절을 튼튼하게 하고 근육량을 증가 시키는 것이 호르몬 치료보다 더 근본적
이고 건강한 예방법이다.
P.101 골다공증 예방에는 걷기가 가장 좋다. 햇볕을 받으며 건는다. 집 밖에서 걷는다.
P.105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 분비되는 호르몬은 우리 몸의 재생 작용을 도와 면역력과
저항력을 유지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 중 하나는 성장호르몬이다. 성장호르몬의 또 다른
역할은 세포의 노화를 막는 것이다. 그래서 '노화 방지 호르몬'으로도 불린다.
--> 10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나는 것이 좋은 수면 습관임이 의학적으로도 설명된다.
P.111 ~ P173 증상별 관리법은 모두 중요한 내용인데 통째로 옮길 수 없으니 두통에 대한 관리법인
머리지압법만 정리한다.
책 중반부까지는 한의학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결론으로 생각했는데 PART 4.증상별 관리법에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관리법이 소개되어 좋았다. 갱년기로 인한 증상이 아닌 일반적은 증상(두통, 피부 건조, 불면증, 우울증, 근육통, 방광염, 비만)에도 효과가 있을 것 같다. 갱년기 증상들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들과 가족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