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Man's Search for Meaning)
빅터 프랭클|청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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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보통인 책
장르이론 심리학
출간일2020-05-30
페이지224쪽
10%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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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작가
빅터 프랭클
(지은이)
이시형
(옮긴이)
상세 정보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준 프랭클 박사의 자서전적인 체험 수기이다. 그 체험을 바탕으로 프랭클 박사는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를 이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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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Man's Search for Meaning) 내용 요약 🕯️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이 나치 강제 수용소라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경험한 참혹한 기록이자, 그 안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에 관한 심리학적 보고서입니다. 프랭클은 나치의 인종 차별 정책으로 인해 수용소에 갇히게 되었고, 그곳에서 인간으로서 겪을 수 있는 가장 비극적인 현실과 직면했습니다. 그는 수용소에서의 삶을 정신의학자의 관점에서 객관적이면서도 섬세하게 관찰하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이 말은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심리 치료와 정신 위생학적 치료를 하는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말이다. 수감자를 치료할 기회가 있을 때 그들이 처한 끔찍한 현실을 어떻게든 견딜 수 있는 힘을 주려면 그들이 살아야 할 이유, 즉 목표를 얘기해 주어야 한다. 슬프도다! 자기 삶에 더 이상의 어떤 느낌이 없는 사람, 이루어야 할 아무런 목적도, 목표도 그리고 의미도 없는 사람이여! 그런 사람은 곧 파멸했다. 모든 충고와 격려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하는 전형적인 대답은 이런 것이었다.
“나는 내 인생에서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어요.”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에 무엇을 기대하는가가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삶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을 중단하고, 대신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해 매일 매 시간마다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인간을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는 존재로 묘사한 도스토옙스키의 말이 사실이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물론입니다.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는 묻지 말아 주십시오."
이것 하나는 명심해야 한다. 낙관적인 생각은 명령이나 지시를 받아 생기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도 모든 가능성과 모든 희망에 대해 가리지 않고 낙관적이어야 한다고 강요할 수는 없다. 희망에 적용되는 것은 나머지 두 가지에도 적용되는데, 말하자면 믿음과 사랑도 명령하거나 지시할 수 없다는 말이다.
사람이 행복하려면 ‘행복해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일단 그 이유를 찾으면 인간은 저절로 행복해진다. 알다시피 인간은 행복을 찾는 존재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내재해 있는 잠재적인 의미를 실현시킴으로써 행복할 이유를 찾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당신이 지금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아우슈비츠에 수감되었던 유대인 정신과 의사의 끔찍한 경험을 그려낸 풀어낸 책. 진정한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책이다. 책의 3분 2 가량은 수용소 생활을 그려냈고 나머지 3분의 1은 로고테라피(그의 정신철학 개념)에 대한 설명이지만 로고테라피 개념 자체가 정신 의학적 개념인데다 이 책은 간략한 요약본에 가까운 느낌이라 이 책만으로 완전히 이해하기는 힘들 것이다. 다만 이 책을 통해 정신이 신체를 지배할 수 있고 삶을 버티게 해주는 것은 삶의 목표의 설정이라는 아주 단순한 것만 배워도 큰 소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좋아진 시대 좋아진 국가에서 살아서 그런지 죽음의 수용소와 같은 극단적인 환경을 느낄수는 없지만 어쩌면 내가 다니는 회사도 이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로지 생존에만 집착하며...
극한의 상황에서 짐승같은 모습을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성자와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내용에서 그래도 한줄기 희망을 보았다.
어떤길을 가는지는 나의 선택이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의미를 잃지 않는것이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는 원동력이라고 한다. 화이팅 해야지
고전처럼 여겨지는 책이라 예전부터 읽고는 싶었다.
근데 한강의 <소년이 온다>처럼 눈물을 펑펑 쏟을까봐 읽을 엄두가 안났다.
어찌됐든 눈물 없이는 마주 볼 수 없는 역사를 겪어낸 사람의 글이니까.
하지만 덤덤하게 써낸 내용을 보며
저자가 언행일치한다고 생각했다.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삶의 의미를 초월한 저자의 이야기와 로고테라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