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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4.12.17
페이지
72쪽
상세 정보
‘안티 스트레스’와 ‘힐링’이라는 키워드로 나날이 열풍을 더해 가는 컬러링북. 이번에는 ‘겨울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해 주는 책이다. 사라진 줄 알았던 어린 시절의 상상력을 다시 불러오는 마법과 같은 순간을 가져다줄 것이다.
외국 작가의 책이 컬러링북 열풍을 주도했지만, 이제는 국내 작가의 상상력 가득한 컬러링북으로 눈을 돌릴 때다. 친숙한 아이템과 뛰어난 일러스트로 독자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발달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아날로그의 추억을 공유한다. 이런 경험은 같은 시대와 같은 공간을 살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작가의 시선으로 그린 『겨울 선물』은 그 어떤 외국 베스트셀러 컬러링북보다 더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내 방의 책상 앞이든, 동네 카페 구석 자리든 가장 편한 장소에서 이 책을 꺼내 마음 가는 대로 색을 칠하자. 그 시간만큼은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상세정보
‘안티 스트레스’와 ‘힐링’이라는 키워드로 나날이 열풍을 더해 가는 컬러링북. 이번에는 ‘겨울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해 주는 책이다. 사라진 줄 알았던 어린 시절의 상상력을 다시 불러오는 마법과 같은 순간을 가져다줄 것이다.
외국 작가의 책이 컬러링북 열풍을 주도했지만, 이제는 국내 작가의 상상력 가득한 컬러링북으로 눈을 돌릴 때다. 친숙한 아이템과 뛰어난 일러스트로 독자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발달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아날로그의 추억을 공유한다. 이런 경험은 같은 시대와 같은 공간을 살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작가의 시선으로 그린 『겨울 선물』은 그 어떤 외국 베스트셀러 컬러링북보다 더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내 방의 책상 앞이든, 동네 카페 구석 자리든 가장 편한 장소에서 이 책을 꺼내 마음 가는 대로 색을 칠하자. 그 시간만큼은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손난로 대신 쥐어야 할 겨울 필수 아이템,
겨울의 선물로 일상을 깨워 보세요!
‘안티 스트레스’와 ‘힐링’이라는 키워드로 나날이 열풍을 더해 가는 컬러링북. 이번에는 ‘겨울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해 주는 책이다. 외국에서 온 컬러링북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작가가 개발한 『겨울 선물』은 추운 겨울에 떠올리게 되는 아이템들로 가득 차 있다. 아름다운 눈 결정과 크리스마스트리, 군침 도는 쿠키 등 아기자기한 무늬와 물건들에 색을 채우다 보면 한층 신나는 일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취향에 따라 엽서로, 카드로, 책갈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록이 실려 있다. 직접 색을 칠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내용 소개]
머리는 비우고 마음은 채워
따뜻한 하루를 마무리하는 책
색칠하는 것만으로도 지친 일상에 즐거움을 불러올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겨울 선물』은 겨울 아이템들을 칠하는 동안 추운 일상을 따뜻하게 덥혀 주는 컬러링북이다. 겨울은 크리스마스도 있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31일과 설날 등 1년 중 나를 돌아보고 주위 사람들을 챙겨야 하는 시기다. 이럴 때 모든 것을 함께하고 싶은 연인을 위해, 손 운동이 필요한 부모님을 위해, 벽에 낙서하는 놀이를 즐겨 부모 속을 태우는 자녀나 조카들을 위해 『겨울 선물』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색연필이든 사인펜이든 볼펜이든 종류에 상관없이 칠할 수 있어 따로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수고도 덜 수 있다. 넓은 부분은 색연필로 슥슥 칠하고, 좁은 부분은 사인펜으로 쏙쏙 칠하고, 비어 있는 부분도 마음대로 채울 수 있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 지루해질 틈을 주지 않는다.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작은 아이템들을 찾고, 흐린 선을 따라 그림을 완성하고, 책 중간중간 나오는 그리기 순서에 따라 아이템을 직접 그려 볼 수도 있다. 또한 유리창에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샘플 이미지도 준비했다. 원하는 유리문 뒤에 샘플 이미지를 잘라 붙인 후 페인트 마커로 선을 따라 그리면 카페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색을 칠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그림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컬러링의 세계
모든 아이는 예술가다. 아이들은 글보다 그림을 먼저 터득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한다. 그와 같은 아이들의 상상력은 어른이 된 후에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겨울 선물』은 사라진 줄 알았던 어린 시절의 상상력을 다시 불러오는 마법과 같은 순간을 가져다줄 것이다. 정해진 순서도 없고 칠해야 하는 색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다. 어디를 채울지, 어디를 비울지 결정하는 것도 자신이다. 오로지 나만의 생각으로 채우는 한 권의 작품집인 것이다. 잠시 잊고 있었던 마음 속 예술가를 불러올 시간이다.
게다가 뒷부분에는 직접 색을 칠해 잘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두꺼운 종이로 따로 만들어 넣은 부록이 있다. 선을 따라 잘라서 엽서로 사용할 수 있고, 반으로 접어 크리스마스 카드나 연하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길게 잘라 책갈피로 사용해도 유용하다. 어떻게 이용하든 단 하나의 소중한 작품이 될 것이다.
국내 작가의 상상력과 친숙함이 돋보이는 새로운 컬러링북
외국 작가의 책이 컬러링북 열풍을 주도했지만, 이제는 국내 작가의 상상력 가득한 컬러링북으로 눈을 돌릴 때다. 친숙한 아이템과 뛰어난 일러스트로 독자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발달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아날로그의 추억을 공유한다. 이런 경험은 같은 시대와 같은 공간을 살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작가의 시선으로 그린 『겨울 선물』은 그 어떤 외국 베스트셀러 컬러링북보다 더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내 방의 책상 앞이든, 동네 카페 구석 자리든 가장 편한 장소에서 이 책을 꺼내 마음 가는 대로 색을 칠하자. 그 시간만큼은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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