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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겹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그림으로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

그림에, 마음을 놓다 (다정하게 안아주는 심리치유 에세이)
이주은 지음
앨리스
 펴냄
12,8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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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
힘들 때
읽으면 좋아요.
#관계
#그림읽기
#사랑
#자아
216쪽 | 2008-05-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그림을 통해 새로운 심리치유법을 제시하는 에세이. 글을 통해 자신을 고백하는 일기처럼, 이미지를 통해 내면을 바라볼 수 있다고 전한다. 나의 마음이 담긴 그림은 나와 같은 경험을 한 타인이 되고, 서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이미지는 언어보다 무한하게 열려 있는 세계이다. 언어가 가진 은밀한 폭력성이 존재하지 않아 힘들고 상처받은 마음을 마음껏 토로하고 치유받을 수 있다.<BR> <BR> 책은 인간이 겪는 삶의 고단함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사랑’, ‘관계’, ‘자아’이다. 로댕의 ‘입맞춤’에서 한 덩어리가 된 남녀. 그 모습에서 남자에게 전부를 걸었다 자신을 완전히 잃어버린 작품의 실제모델 카미유 클로델의 사랑을 찾아낸다. 그리고 살며시 남녀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서 있는 리카르드 베리의 그림을 내밀어 사랑에 관한 열 가지 고백과 속시원한 해결법을 제시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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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ontents 그림에, 마음을 놓다

시작하며|정말 괜찮나요?
Prologue|나는 언제나 네 편이야

Part 01 사랑 사랑을 두드리다
사랑의 직물짜기
사랑에 전부를 거는 당신
사랑을 독점하고 싶은 당신
오직 두 사람만 존재하는 사랑
배신에 대처하는 자세
사랑의 기억과 추억
타인의 사랑만이 구원일까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한 걸까
열정을 지나 흐르는 사랑의 시간
사랑하라, 솔직하고 단순하게

Part 02 관계 타인에게 말걸기
관계의 기본, 이해하기
상대를 지배하려드는 사람
타인에게 무관심한 사람
사랑에 중독된 사람
고통스러운 상상, 질투
우연 같은 만남을 꿈꾸는 당신
속이고 감추는 관계의 피곤함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한 타인의 감촉
후회 없는 그리움, 관계는 기억이다

Part 03 자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나를 찾아 길 위에 서다
곤두박질하는 내 인생
보장 없는 불투명한 미래
겨울처럼 꽁꽁 얼어버린 삶
당신은 존재만으로 향기롭다
지친 당신, 삶에 쉼표를 찍어라
내려놓음, 행복한 퇴진
당신은 자존심 강한 신데렐라이다
중독, 탈출과 감금 사이
유한한 삶의 매력

Epilogue|행복의 모습
Lost &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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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주은
국내에 처음으로‘ 그림으로 하는 마음치유’라는 주제를 선보인 미술 에세이 『그림에, 마음을 놓다』를 통해 1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013년 『경향신문』에서 선정한 ‘뉴 파워라이터’이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덴버대학교에서 「로제티의 제인 모리스 초상에 관한 연구」로 미술사 석사학위를, 이화여자대학원에서 「빅토리안 회화의 인물상을 통해 본 근대 영국사회의 특성」으로 현대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있다. 최근에는 대중문화를 인간관계의 미학과 연결지어 연구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매체에 「19세기 런던의 거리와 모더니티 속의 과거」 「빅토리아 시대 영국회화에서의 남자다움의 재현」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쓴 책으로는 미술평론가 손철주와 그림 편지를 주고받아 엮은 『다, 그림이다』와 벨 에포크 시대를 주제로 한 미술에세이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를 비롯해 『당신도, 그림처럼』 『미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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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이소프로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그림해석 책인줄 알았는데. 부제를 뒤늦게 봤다. 적어두고 간직하고 싶은 부분들은 별로 없었는데 전체적으로 좋았다. 비슷한 그림과 치유에 관한 책 <그림의 힘>은 비교적 이론적이고 간결하고 그림의 해석과 심리적 효과에 집중한 책인 반면 이 책은 '에세이'에 그림을 곁들이는 식이다. 사실 이 둘은 카테고리가 다른거같다. 심리와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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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심플하고 담백하게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공감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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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미술작품이 사람의 상처받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된다는 것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일종의 치유에세이이다. 미술사학자인 저자는 글도 참 잘 쓴다. 어쩌면 이토록 그림에서 감동과 치유의 메시지를 잘 이끌어낼까 싶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손난로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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