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우리를 보면서 “서로 알아가기도 전에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이라고 숙덕대곤 했습니다. 여러분이 사는 세상은 여러분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나요?
원형 경기장에서 죽음을 앞둔 "퍼피투아”가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과 입을 맞추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되세요?
우리 중 누군가가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 말하면서 “영혼이 육체 안에 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세상에 있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에 대해 말할 때 어떻게 표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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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초대교회가 성장하게 된 것은 예배가 매력적이어서가 아니고, 사람들을 예배에 초청하였기 때문도 아닙니다. 우리 안에 있는 능력과 사회적 일탈 행동이 저희의 교회를 성장하게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교회는 왜 성장하나요?
여러분의 교회에는 '생명을 주는 일탈' 행위가 어떤 것이 있나요?
여러분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나요?
p42
여기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 생명은 사람들의 삶에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인류와 화해하시고 인류를 회복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화해되고 생동감을 느끼게 된 사람들의 삶 안에는 놀라울 정도로 매력적인 힘이 있었습니다. 삶이 생동감이 있고 자유로울 때, 자신의 소유를 나누며 원수를 사랑하고, 두려움이 아니라 희망을 품고 살아가거나 죽어 가는 모습 속에서 그런 매력적인 힘이 발현되었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을 본 사람들의 질문에 답을 해 주면서 생명을 전하는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p59
저희를 보고 말이 별로 없다고들 하더군요. 그리고 우리 교회 지도자들은 신앙을 전하라고 권유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올바르게 사는 길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저희는 가난한 분들, 버려진 아이들, 혼자 된 분들이 늘 마음에 있습니다. 그분들이 예수님처럼 보여서요. 여러분의 교회는 어떤가요?
저희는 '위대한 것을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것을 살아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교회의 설교는 그리고 삶은 어떤 모습인가요?
p60
지난 부활절에 우리 교회에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세례를 받은 분은 우리 교회 가족이 되었지요. 그분은 세례를 받기 전 3년 이상을 우리 교회지도자 그리고 인도자와 만났답니다. 여러분 교회의 새 가족 허입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위에서 말한 새 교우가 세례를 받기에 합당한지에 대한 질문은 그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본 인도자에게 물었고, 그 질문은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세례 후보자가 그리스도인처럼 살아가고 있나요? 그분이 가난한 사람들을 지속해서 섬기던가요? 모든 중독으로부터 자유로운가요?" 여러분의 교회는 세례 전 누구에게 어떤 질문을 하나요?
여러분은 믿음과 행동 그리고 소속감은 어떤 연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믿음이 있으면 행동이 좀 부족해도 교회의 일원이 되고 교회의 일원으로 지내다 보면 삶이 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p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