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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감정이 메마른 이들에게
마음의 온기를 되돌려줄 따뜻한 사랑 이야기

국화꽃 향기
김하인 지음
더스타일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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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이별했을 때
사랑할 때
외로울 때
읽으면 좋아요.
#드라마
#사랑
#영화원작
376쪽 | 2012-03-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이 책은 나무처럼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그리고 또한 그만큼이나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이다. 작가의 이웃집에 사는 사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서정소설이다.<BR> <BR> 서글서글한 눈, 헌칠한 키, 수려한 이목구비,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누구라도 호감을 갖게 만드는 매력적인 남자 승우, 그는 5월의 어느 날 등굣길 지하철 안에서 은은하고도 담백한 국화꽃 향기를 가진 여자를 만난다. 한번 뿌리를 내리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 나무처럼 승우는 미주에게 온 마음을 빼앗겨버린다. 그리고 생을 다해도 돌이킬 수 없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이 시작된다. <BR> <BR> 승우보다 세 살이나 많은 미주는 외모 따위에는 결코 신경 쓰지 않는 털털한 스타일의 소유자로, 마치 야생 국화를 연상시킨다. 졸업과 함께 사회로 나간 뒤에도 사랑의 끈을 놓지 않고 있던 승우는 미주와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을 고백한다. 오랜 세월 둘은 무의식중에 서로를 갈망해왔던 것일까? 승우와 미주는 서로를 뜨겁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기쁨을 나눌 여유도 없이, 행복의 절정에서 하늘이 그들을 시샘한 걸까?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선물 받은 미주는 하나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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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꽃잎 아기를 기다리며
국화꽃 향기
벼랑
바다
첫키스
결빙의 시간들
은빛 겨울 속의 한여름
은사시나무, 사랑, 가을
프로포즈
바다가 들어오는 방
세월
느닷없이 들이닥치는 것들
선택
폐교
태아
흐르는 강물
절망이 슬픔에 닿기까지
주문
그들만의 겨울
주단 인형
은행나무 아래서의 댄싱
전투
오리온 자리
여심
겨울이 낳은 봄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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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하인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대학교 3학년 때 《조선일보》, 《경향신문》,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뒤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아침인사』『소녀처럼』『목련꽃 그늘』『연어』『나는 못생겼다』등 다수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으며, 『왕목』으로 제5회 추리문학 마니아상을 받았다. 시집으로는 『박하사탕, 그 눈부신』과 『눈꽃편지』등이 있으며, 산문집 『우츄프라카치아』와 『사랑한다면 우리도 이들처럼』 등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하인의 소설은 『국화꽃 향기』를 비롯해 모두 열 네 권이 중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국내작가로는 처음으로 중국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중국 8대 성을 돌며 작가사인회를 갖기도 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외국작가’로 선정되었고 북경국제도서전에 유일하게 외국작가로 초청된 바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아름다운 문암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고성에서 ‘김하인 아트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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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그느그느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가벼운 사랑이 아닌 지고지순한 사랑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책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한번쯤 같이 읽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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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고전적인 사랑이야기. 그렇기에 더욱 슬픈 이야기. 책 제목이 와닿는다 '국화꽃향기' 이 향기로 부터 사랑이 시작되고 완성되었다. 그녀에 대한 그의 헌신적이고 맹목적인 사랑이 아름답다. #맹목적 #사랑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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