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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펴냄
9,000 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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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쪽 | 2008-09-26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유럽의 정치 교사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신랄하고 냉철한 정치론으로, 현대에 이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경고와 교훈을 주는 현실 정치의 경전. 절대 권력을 얻기 위한 무자비한 책략을 옹호하고 전통적인 도덕을 무시하는 내용들을 수록하여 출간 당시 온 유럽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BR> <BR> 그러나 이 책은 전제정치를 찬양했다기보다는 정치 생활과 정치적 판단의 복잡성과 유동성을 강조하면서 절대적으로 보편적인 규칙이나 특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정치 이론의 전통적 가치를 거부하고 정치 생활의 복잡하고 덧없는 본질을 인식하여, 고상한 이상이 아닌 지속 가능한 정치체제에 관한 논설을 담아 현실 정치의 경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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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500년 당시의 이탈리아
서문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위대한 로렌초 데 메디치 전하께 드리는 편지
1. 군주국의 다양한 종류와 그것이 획득되는 방식
2. 세습 군주국
3. 복합 군주국
4. 알렉산더에게 정복당한 다리우스 왕국은 왜 그가 죽은 후 그의 후계자들에게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는가
5. 각자의 법 아래에서 살던 도시나 공국들은 정복한 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
6. 자신의 무력과 능력으로 얻은 신생 군주국
7. 타인의 무력과 운의 도움으로 얻은 신생 군주국
8. 악행으로 권력에 오르는 자들
9. 시민 군주국
10. 군주국의 국력은 어떻게 측정되어야 하는가
11. 교권 군주국
12. 군사 조직과 용병
13. 원군, 혼성군, 자국군
14. 군주는 군을 어떻게 조직해야 하는가
15. 사람들이, 특히 군주가 칭찬받거나 비난받는 일들
16. 후함과 인색함
17. 잔인함과 자비함, 사랑을 받는 것이 두렵게 여겨지는 것보다 나은가 그 반대인가
18. 군주는 약속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19. 경멸과 미움을 피할 필요
20. 요새, 그리고 군주들이 의지하는 오늘날의 다른 방편들은 유용한가
21. 명예를 얻기 위해 군주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22. 군주의 개인적 막료
23. 아첨꾼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24. 왜 이탈리아의 군주들은 그들의 국가를 잃었는가
25. 인간사는 얼마나 운에 지배되는가, 그리고 어떻게 운에 맞서야 하는가
26. 이탈리아를 야만인들로부터 해방하기 위한 간곡한 권고
옮긴이의 말
인명사전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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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니콜로 마키아벨리
1469년 5월 3일에 르네상스기의 피렌체에서 나다. 1498년부터 1512년까지 피렌체공화국의 공복으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다. 1512년 1년간 피렌체에서 추방되다. 1513년 2월에 반역 혐의로 수감되다. 1513년 3월에 석방 후 산탄드레아에서 은둔하다. 그리고 그해 《군주론》을 집필하다. 1527년 6월에 58세로 사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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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한종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스치듯이 접한 고전들을 언젠가 한번 쯤은 제대로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그 고전 목록 중에 하나인 마키아벨리 ‘군주론’을 드디어 독파했다. 사실 이전에 두 번정도 읽어보려 시도했다가 실패한 책이라 이번엔 마음을 제대로 다잡고 읽기 시작했다. 고대 세계사의 부족한 배경지식 때문에 낯설은 지명과 인물명, 사건들이 언급될 때마다 집중력이 흐트러지곤 했지만, 그럼에도 그런 고비(?)를 넘기고 나면, 저자 마키아벨리가 쏟아내는 통찰력에 감탄이 나왔다. 여기에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 마키아벨리가 인간에 대해서 냉혹한 평을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인간은 은혜를 모르고, 변덕스럽고, 거짓말쟁이이고, 위선자이고, 위험을 멀리하고, 이익을 탐한다. 당신이 그들을 잘 대우할 때 그들은 당신의 사람이다.”라든지, “인간은, 자기 자신을 두려운 존재로 만드는 사람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받는 존재로 만드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덜 염려한다.” 그리고 “군주는 타인의 재산을 탐하는 것을 삼가야 하는데, 인간은 가산의 상실보다 아버지의 죽음을 더 일찍 잊기 때문이다.”와 같은 냉혹한 평을 남겼다. 5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런 마키아벨리의 냉혹한 인간 평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틀렸다고 부정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 책이 고전 명작이 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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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석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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