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색과 체 지음 | 떠오름 펴냄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색과 체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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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0.6.23

페이지

240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답답할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색과 체 산문집. 사랑은 실패하고 인연은 떠나가고 관계는 늘 힘들기만 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에 회의감을 느끼다 보면 어느 순간 이 모든 것들이 나 자신의 탓이라고 느껴지게 될 수도 있다. 자신을 미워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잘못한 것이 아니라 그저 조금 서툰 것뿐이다. 서툰 것이라면 조금 더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법을 알면 된다. 사람들을 떠나보내고 스스로를 미워하게 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해하며 나아가면 된다.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는 그에 대한 현명한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쓰였다.

총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상처 받은 기억들을 어떻게 이겨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잘못된 사랑의 방식들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사랑에 있어서 서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3장에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나답게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옳은 사랑이 아니라 나다운 사랑을 할 수 있도록. 가장 나다운 것이 가장 나에게 옳은 것일 테니까. 총 네 개의 챕터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고, 과거를 돌아보고, 나를 개선시키고, 다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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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팡

@dopang

사랑에 지친 이들에게 용기를, 그리고 다시 사랑을.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색과 체 지음
떠오름 펴냄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
2021년 1월 7일
0
UNI님의 프로필 이미지

UNI

@unisibx

현명하게 사랑하기
마음의 여유와 평온
다름에 대한 존중과 인정
수동적임이 아닌 능동적인 자세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색과 체 지음
떠오름 펴냄

2020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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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색과 체 산문집. 사랑은 실패하고 인연은 떠나가고 관계는 늘 힘들기만 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에 회의감을 느끼다 보면 어느 순간 이 모든 것들이 나 자신의 탓이라고 느껴지게 될 수도 있다. 자신을 미워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잘못한 것이 아니라 그저 조금 서툰 것뿐이다. 서툰 것이라면 조금 더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법을 알면 된다. 사람들을 떠나보내고 스스로를 미워하게 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해하며 나아가면 된다.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는 그에 대한 현명한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쓰였다.

총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상처 받은 기억들을 어떻게 이겨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잘못된 사랑의 방식들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사랑에 있어서 서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3장에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나답게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옳은 사랑이 아니라 나다운 사랑을 할 수 있도록. 가장 나다운 것이 가장 나에게 옳은 것일 테니까. 총 네 개의 챕터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고, 과거를 돌아보고, 나를 개선시키고, 다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관계를 이어가는 것도,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것도 힘들기만 하신가요?
당신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그저 조금 서툴 뿐이에요.

사랑은 실패하고 인연은 떠나가고 관계는 늘 힘들기만 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에 회의감을 느끼다 보면 어느 순간
이 모든 것들이 나 자신의 탓이라고 느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미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잘못한 것이 아니라 그저 조금 서툰 것뿐입니다.
서툰 것이라면 조금 더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법을 알면 됩니다.
사람들을 떠나보내고 스스로를 미워하게 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해하며 나아가면 됩니다.

책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는 그에 대한 현명한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쓰였습니다. 총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상처 받은 기억들을 어떻게 이겨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2장에서는 잘못된 사랑의 방식들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사랑에 있어서 서툰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3장에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나답게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옳은 사랑이 아니라 나다운 사랑을 할 수 있도록. 가장 나다운 것이 가장 나에게 옳은 것일 테니까요. 총 네 개의 챕터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고, 과거를 돌아보고, 나를 개선시키고, 다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찾아 나선 거리에는 당신을 기다리던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상처를 극복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당신을 안아주기 위해서.

50만 구독자들의 슬픈 밤을 달래주며
많은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준 ‘색과 체’.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들어주는 것에 최선을 다했고,
이제는 목소리를 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사랑의 진통이나 이별의 아픔 같은 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강해졌을 때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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