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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직업
사쿠라바 카즈키 지음
노블마인
 펴냄
9,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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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07-06-1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사랑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두 소녀가 겪는 잔인한 사춘기를 그렸다. 2007년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작가이자, 라이트노벨 'GOSICK' 시리즈로 유명한 사쿠라바 가즈키의 장편소설. 가녀리고 예민한 여자아이들이 가혹한 현실과 마주치고, 파괴적인 충동으로 인해 파멸에 이르는 과정이 아름다운 섬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BR> <BR>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수다 떨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여중생 아오이. 그녀가 살고 있는 시모노세키 앞 바다의 작은 섬에는 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많다. 아오이 역시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새 아빠와 살고 있다. 사고로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하게 된 후, 새아빠는 매일 술에 절어 가족들을 괴롭히기 시작한다.<BR> <BR> 여름방학 동안의 아지트로 삼은 낡은 일본군 요새의 폐허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던 아오이는, 우연히 시즈카와 마주친다. 시즈카는 섬에서 가장 부잣집인 선주 할아버지의 외손녀딸. 이야기를 나누다 서로의 아픈 상처를 알게 된 두 사람은, 부둣가에 떠오른 시체 한 구를 보고 묘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아오이의 새 아빠를 살인할 공모를 하게 된다. 장난처럼 시작한 시즈카의 살인 계획은 이윽고 눈앞의 현실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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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준비할 것은 나무공이하고 유채기름이야, 라고 시즈카는 말했다

2장
What's your poison?
미야노시타 시즈카의 고백

3장
준비할 것은 냉동 참치와 남의 말 좋아하는 아줌마야, 라고 시즈카는 말했다

마지막 장
준비할 것은 배틀 액스와 살의야, 라고 시즈카는 말했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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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사쿠라바 카즈키
1971년 돗토리 현 출생. 대학 재학중 1993년 DENiM라이터 신인상을 수상한 뒤 <스튜디오 보이스> <코스모폴리탄> 등의 잡지에서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1999년 『밤하늘에 가득한 별』로 제1회 패미통 엔터테인먼트 대상 소설부문에 가작으로 입선하며 데뷔, 2003년 라이트노벨 『GOSICK』 시리즈로 인기를 모으기 시작해 2004년 『사탕과자 탄환은 꿰뚫지 못해』로 장르를 뛰어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2005년 『소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직업』, 2006년 제60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한 『아카쿠치바 전설』, 2007년 『청년을 위한 독서 클럽』을 잇달아 발표하며 주목할 만한 신인작가로 입지를 굳혔고, 2008년 『내 남자』로 제138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라이트노벨과 순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왕성한 작품활동과 탁월한 심리묘사로 정평이 나 있다. 그 외의 작품으로 『제철천사』 『토막 난 시체의 밤』 『도덕이라는 이름의 소년』 『패밀리 포트레이트』 『무화과와 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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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난 못 해. 절대로 못 해. 너무 무서워서, 뭘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당장이라도 내 몸이 멋대로 생명활동을 정지해 버릴 것 같아. 소녀의 혼은 살인이 어울리지 않는다. 누가 처음에 그렇게 가르쳐줬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지만 그 여름, 우연히 내 곁에 있던 건 그 아이. 살인자, 미야노시타 시즈카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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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min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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