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입맛 요즘반찬

문인영 지음 | 비타북스 펴냄

요즘입맛 요즘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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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1

페이지

296쪽

이럴 때 추천!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레시피 #반찬 #요리 #입맛

상세 정보

뭔가 새로운 것을 먹고 싶은 이들에게
요즘 스타일의 감각적인 반찬 레시피

저자 문인영은 수많은 리빙 매거진의 러브콜을 받는 젊은 요리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다. 핫 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서울 성수동에서 101recipe를 운영하며 요즘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트렌디한 음식을 개발하고 있다. 그녀 역시 빠르고 간편한 것을 좋아하는 요즘 사람으로 재료와 시간을 최소화하여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150가지 반찬을 책으로 담았다.

적은 재료로 빨리 만들 수 있는 반찬부터 오래두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밑반찬과 특별한 날을 위한 별미 반찬, 요즘 유행하는 식재료로 만든 새로운 반찬 등을 소개한다. 또한,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기본양념, 알뜰하고 실속 있게 장보는 법, 똑 소리 나는 식재료 손질과 보관법도 자세히 알려준다. 요리 초보도 빠르고 쉽게 요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알짜 팁이다. 간단하면서 요즘 사람들의 입맛과 건강까지도 챙긴 성수동 요리쌤 문인영표 150가지 반찬 만들기를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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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시물

울림님의 프로필 이미지

울림

@marsisred

  • 울림님의 작은 텃밭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사회 속 나는 무너졌지만, 텃밭위 나는 누구보다 단단했다.
일상의 혼수상태 자체인 우울증을 인지하기도 전에
저자는 엄청난 고통과 슬픔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번아웃을 경험해요.

커리어를 쌓아온 직장은 물론
일상생활을 버티는 것조차 힘들어하게 되면서
끝없는 슬픔의 바다와 우울의 늪에 빠져요.

🔖
이제 와 돌이켜보면, 번아웃은 너무나도 예상된 결과였다. 나는 10년 넘게 스트레스를 받아왔으며, 마지막 해에는 한 해 내내 시차에 시달렸다. 비슷한 상황에 놓인 많은 사람처럼, 내 육체와 뇌는 몇 주에 걸쳐 서서히 멈춰갔다. 그러면서 정신도 조금씩, 그러나 가차없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p.22

🥦
『작은 텃밭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은
텃밭을 만지고 느끼고,
직저 재배한 채소를 먹으며
일상을 되찾은 저자의 기록이에요.

🌾
얼마전 『향모를 땋으며』를 읽던 중
<매일경제>기사에 소개된 이 책을 보고
저도 관심을 갖던 중이었는데! (고마워요 #사각 🫶)

'오후 12시 이후 : 정원에 앉아 있기. 변화.'

🐜
나를 변화시킨 작은 텃밭속 생명들이
잊었던 촉감을 조금씩 자극해요.

일단 텃밭이 있으면 집밖으로 나가 햇빛을 받아야해요.
텃밭을 보면 궁금해서 만져보고 싶어져요.
흙 속에서 쥐며느리와 개미들을 보면
나도 움직이고 싶어져요.

🌱
씨앗을 심고 채소의 성장을 바라보며
씨앗이 하찮지 않다는 걸,

나 또한 이 자리에 정착한 하나의 생명이란 걸,

그리고 내 자리에서 얻어낸 산물이
허물없는 진짜 나의 모습이라는 걸 깨달아요.

🔖
우울증에 걸리기 전까지는 내 가치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자연 속 정원에 머물며 예전 정체성의 껍질을 벗어던지고 일상의 잡음과 사회의 강요로부터 멀어지자, 고맙게도 내가 어떤 가치관을 지니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p.263

🫶
텃밫을 키우는 데에는 화려함이 필요없어요.
교과서적인 지침서도 굳이 다 지키지 않아요.
그 땅에 있는 그 자체를 바라보고 이해하고
내가 그에 응당한 손길을 주면 되요.

💞
번아웃은 그렇게 생명과의 관계를 인정받을 때
벗어날 계기를 얻는 것 같아요.

🧄🥕🍅🧅🍄‍🟫
저도 오늘 야채를 무수히 다지고
토마토스튜에 사랑을 담아 끼니를 차렸어요.

텃밭을 키울 자신은 없지만
채소같은 자연이 준 양식에 정말 감사하며
매 끼니를 먹고 매 순간의 활력을 얻고있습니다.


🫧 번아웃이 나를 망치기전에,
내 텃밭을 먼저 만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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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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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필사모임 사각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로즈윙클프레스 @rosewinklepress ⠀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작은 텃밭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캐시 슬랙 지음
로즈윙클프레스 펴냄

👍 불안할 때 추천!
1시간 전
0
울림님의 프로필 이미지

울림

@marsisred

  • 울림님의 안의 크기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행복의 반댓말?'의 답을 찾아가요.

지루하고 재미없는 세상,
보채거나 떼쓰는 것 없이 순한 아이,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닌 듯 보내는 아이,
'행복의 반댓말'이 '불행'이 아닌 '안 행복'이라 믿는
설우는 그런 세상에 그런 아이였어요.

🤍
이희영 작가의 신작소설 『안의 크기』는
"행복의 반댓말은 뭘까?"라는
어릴적 설우의 질문으로 시작해요.

특히 뱃속에서 사라져 자신의 눈앞의 혼으로만 남은
쌍둥이형제 '조'의 존재부터가
설우에게 '행복은 사치일 뿐'이라는 자기합리화를
뿌리깊게 심었다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웠어요.

열정도 사회적 자리도 잃고
'조'라는 혼에게 팩폭을 여러번 맞으면서도
'덜 아픈', '덜 괴로운' 선택을 반복해오던 주인공에게
운명같은 선택를 부른 우연이 찾아와요.

🔖
우연이 인연으로 이어져 새로운 삶이 되기까지 국수 한 그릇이면 충분하다니. p.146

🍜
흑호 시장의 마음이 끌린 맛집 국수가게에서,
열정없이 본 영어학원 면접에서,
EBS 교재까지 파는 새로열린 동네책방에서,
우연히 시작된 책방지기와의 인연에서,

설우의 '안' 행복의 범위가 점점 달라짐을 느껴요.

🔖
"이야기가 다 그럴잖아요. 행복했던 주인공이 안 행복해지고. 원래도 안 행복했던 인물이 더더욱 안 행복해지고."
(...)
"불행을 즐기는 게 아니라, 안 행복의 안이 줄어드는 과정을 지켜보는 게 좋다고요." p.162

제목을 계속 곱씹으며 읽게 된 이 소설은
시와 같은 속도감으로 읽혀요.

🔖
시는 삶의 속도가 너무 빨라 그 흐름에 제동을 걸고 싶을 때 펼쳐보는 책이다. 단어 하나 문장 한 줄을 곱씹다 보면, 일상 속 짜증나는 물음표도, 지친 마침표도 아닌, 고요한 쉼표를 찍는 기분이랄까? p.164

<휴남동 서점>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지만
보이지 않는 어둠이 전제된 그들의 교차지점마다
기대감 보단 위기의 전조가 보일까 마음졸이게 된 책이었어요.

❤️‍🩹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줄지 모를
'안 행복'의 '안'의 크기가
호호시장의 사람들을 만나 줄어들기도 늘어나기도 한 설우가

맹목적인 행복이 아닌 '안'에서 절로 나오는 행복을 누리길
진심으로 바라게 되었어요.

🙏
설우의 선택에 변화를 준 모든 이들,
또한 우리의 삶에 작은 변화와 선택지를 전해준 감사한 분들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 오래 누적된 심연의 불안을 흔들리게하는
시장의 정 같은 소소함이 좋았습니다.

🫧 이희영 작가님은 '안 행복'마저
이렇게 사랑하고 싶게 쓰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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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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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허블출판사 @hubble_books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안의 크기

이희영 지음
허블 펴냄

👍 외로울 때 추천!
1시간 전
0
태수님의 프로필 이미지

태수

@xotnpjs

  • 태수님의 왜 일하는가 게시물 이미지

왜 일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지음
다산북스 펴냄

2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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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저자 문인영은 수많은 리빙 매거진의 러브콜을 받는 젊은 요리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다. 핫 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서울 성수동에서 101recipe를 운영하며 요즘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트렌디한 음식을 개발하고 있다. 그녀 역시 빠르고 간편한 것을 좋아하는 요즘 사람으로 재료와 시간을 최소화하여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150가지 반찬을 책으로 담았다.

적은 재료로 빨리 만들 수 있는 반찬부터 오래두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밑반찬과 특별한 날을 위한 별미 반찬, 요즘 유행하는 식재료로 만든 새로운 반찬 등을 소개한다. 또한,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기본양념, 알뜰하고 실속 있게 장보는 법, 똑 소리 나는 식재료 손질과 보관법도 자세히 알려준다. 요리 초보도 빠르고 쉽게 요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알짜 팁이다. 간단하면서 요즘 사람들의 입맛과 건강까지도 챙긴 성수동 요리쌤 문인영표 150가지 반찬 만들기를 시작해 보자.

출판사 책 소개

푸드 매체 섭외 1순위, 트렌디한 요리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소문난
성수동 요리쌤 문인영의 특별한 반찬 클래스를 드디어 공개합니다!


사람들의 입맛이 변하고 있다. 새로운 식재료와 조리법이 하나둘씩 소개되고, 바쁜 생활에 좇겨 간단하고 빠른 조리법을 선호한다. 그런 요즘 재료와 시간을 최소화하고 한식은 물론 세계 별미 요리까지 즐길 수 있는 150가지 특별한 반찬 레시피를 공개한다.
저자 문인영은 신세계 마켓, 아웃백 등 수많은 푸드 매체 섭외 1순위인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다. ≪요즘 입맛 요즘 반찬≫에는 요즘 가장 핫한 푸드 업체의 메뉴를 개발하고 스타일링을 해온 저자의 노하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집에 꼭 있어야 하는 기본 반찬부터 한식 일품반찬과 다양한 퓨전 요리까지 선보인다. 그동안 어떤 요리 클래스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특급 레시피로 누가해도 맛있는 대중적인 맛이다. 더불어 아름다운 식탁을 꿈꾸는 주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저자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요리 초보자도 빠르고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기본 양념 소개, 알뜰하고 실속 있게 장보는 법, 똑 소리 나는 식재료 손질과 보관법 등도 자세히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장인의 손맛이 필요 없는
누가 해도 맛있는 ‘요즘 스타일’의 반찬 만들기

전통의 맛을 계승한 요리장인의 요리는 감칠맛이 깊고 맛깔스럽다. 하지만 오랜 수련으로 얻은 장인의 손맛을 일반인이 단숨에 따라 하기는 어렵다. 조리시간이 길고 과정 또한 복잡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양념을 많이 써 저염, 저칼로리를 찾는 요즘 젊은 사람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 또한, 다양한 재료를 쓰기 때문에 재료비가 부담된다. ≪요즘 입맛 요즘 반찬≫은 조리시간과 쓰는 재료를 최소화하며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이끌어내기 때문에 간편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장인만이 낼 수 있는 특별한 맛이 아니라 누가 따라 해도 맛있는 ‘요즘 스타일’의 대중적인 맛이다. 만드는 사람도 편하고 먹는 사람도 맛있는, 모두가 행복한 문인영식 심플 레시피를 시작해 보자.

문인영의 트렌디한 메뉴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배울 수 있는 단 한권의 책

요즘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문인영. 핫 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서울 성수동에서 쿠킹스튜디오 101recipe를 운영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트렌디한 메뉴를 개발해 오고 있다. ≪메종≫, ≪까사≫, ≪레몬트리≫, ≪행복이 가득한 집≫ 등 유행에 민감한 각종 리빙 매거진에서 매번 새로운 메뉴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극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아웃백, 매드포갈릭, 신세계 마켓, 사조 등 손꼽히는 국내외 푸드 브랜드의 메뉴 개발과 광고 스타일링에 참여하고 있다.
각종 푸드 업체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녀의 레시피는 재료와 시간을 최소화하여 담백하고 깔끔하다. 빠르고 간편한 것을 좋아하는 요즘 사람들의 취향에 딱 맞는 심플한 요리다. 또한, 세계의 다채로운 음식들을 한식과 적절히 퓨전하여 누가 해도 맛있고 대중적이다. 거기에 각종 푸드 업체에서 선보였던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아름다운 식탁을 꿈꾸는 주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문인영의 반찬 스타일링을 따라 그대로 접시에 담으면 평범한 반찬도 마치 특별한 초대 요리처럼 업그레이드된다. 요즘 사람의 입맛은 물론 감각적인 스타일링까지 놓치지 않은 ≪요즘 입맛 요즘 반찬≫을 만나보자.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성수동 요리쌤 문인영의 특급 반찬 클래스를 공개합니다!

수많은 푸드 매체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성수동 요리쌤 문인영이 드디어 자신만의 반찬 만들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빗발치는 문의 전화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열리지 않았던 반찬 클래스를 책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문인영은 ≪요즘 입맛 요즘 반찬≫에서 요즘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반찬 만들기를 매일 반찬, 요즘 반찬, 별미 반찬으로 나눠 소개한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최신 유행하는 식재료와 조리법을 가미해 요즘 입맛을 살린 반찬들이다.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고 즐겨 찾는 나물, 장아찌, 볶음, 김치와 같은 기본 메뉴부터 외식해야만 맛볼 수 있었던 일품요리까지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더불어 각광받고 있는 슈퍼푸드와 두반장, 피시 소스, 안초비 등 다양한 해외 식재료를 이용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장아찌보다는 피클, 무침보다는 샐러드를 선호하는 요즘 사람들을 위해 가벼운 식사대용으로 손색이 없는 샐러드와 입맛 돋우는 새콤한 피클 레시피도 선보인다.
유행에 민감한 매거진과 방송, 광고에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문인영의 특별한 노하우를 만날 수 있는 책으로, 최신 트렌드의 반찬 만들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적은 재료, 짧은 조리 시간, 조리 과정을 최소화한 심플 레시피

집밥이 몸에 좋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하지만 식구가 적거나 바쁜 생활에 좇기는 사람들은 요리할 시간도 재료비도 부담스럽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적은 재료로 짧은 시간 동안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150가지 반찬을 소개한다.

·요즘 사람들의 입맛에 맞춘 트렌디 레시피
장아찌보다는 피클, 무침보다는 샐러드가 익숙한 요즘 사람들. 요즘 사람들이 즐겨 찾는 세계 요리를 한식과 퓨전하여 대중적이고 간단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제 우리집 식탁에서도 특별한 날의 외식처럼 새롭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저염·저칼로리, 슈퍼 푸드로 영양만점 헬시 레시피
다이어트는 꾸준히, 건강관리는 평생! 브로콜리, 병아리콩, 치아시드, 귀리, 연어, 요구르트, 토마토, 호두 등 세계적인 건강 식재료인 슈퍼 푸드 요리법과 재료 본연의 맛은 살리고 양념은 최소화한 건강 레시피를 소개한다.

·누구나 쉽게, 요리 초보도 달인으로 만들어 주는 이지 레시피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요리 초보자도 빠르고 쉽게,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도록 요리 알짜 팁을 담았다. 식재료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 장보기 노하우, 밥 숟가락 계량법, 간 맞추는 법 등 요리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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