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이 좋아하는 오늘의 별미

김노다 외 1명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4천만이 좋아하는 오늘의 별미 (입맛 없는 날, 외식 생각나는 날 집에서 즐기는 알뜰 별미 189가지!)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3,000원 10% 13,0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1.7.18

페이지

289쪽

#레시피 #별미 #요리

상세 정보

입맛은 없고 집 밖에 나가기도 싫을 때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드는 맛있는 별미

‘4천만 요리’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입맛 없는 날, 외식 생각나는 날 밖에서 큰 돈 쓰지 않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알뜰 별미 요리 189가지를 소개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월별 요리 검색어 중 이구동성 ‘최고’로 치는 대표적인 별미 메뉴를 뽑아 소개하고, 가족이 모이는 주말에 넉넉하고 푸짐하게 한 끼 해결하기 좋은 간단 주말 별미와, 한번쯤 배우고 싶었던 근사한 초대 별미, 밖에서 먹던 맛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외식 별미 또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4천만이 좋아하는 오늘의 별미>의 저자는 신세대 부부 요리연구가인 노다+상영. 요리하는 남자 ‘노다’와 요리와 스타일링을 하는 여자 ‘상영’이 만나 부부가 되면서 ‘노다+상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트렌드 리더다. 현재 레스토랑 컨설턴트, 케이터링 메뉴 전문가, 푸드스타일리스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가장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줄 아는 맛있는 레시피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맛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을 갖는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하는 노다+상영 부부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퓨전식 덮밥&이자카야인 ‘노다보울’, 신개념 파스타 전문점 ‘노다테이블’, 푸드 스타일링 스튜디오 ‘노다플러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는 트렌디한 거리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들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부터 이들 부부가 어린 시절 먹었던 소박하고 친근한 추억의 별미까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치솟는 물가로 외식하기가 무서운 요즈음, 똑똑한 이 요리책 하나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최고의 별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강병웅님의 프로필 이미지

강병웅

@woong_

  • 강병웅님의 삶을 견디는 기쁨 게시물 이미지
저녁이 따스하게 감싸 주지 않는
힘겹고, 뜨겁기만 한 낮은 없다.
무자비하고 사납고 소란스러웠던 날도
어머니 같은 밤이 감싸 안아 주리라.
 
오 가슴이여, 그대 스스로를 위로하라.
그리움을 견디기 어려워도
어머니처럼 부드럽게 너를 감싸 줄
밤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리니.
 
쉴 새 없이 헤매던 방랑객에게
그것은 침대요, 관이 되리라.
낯선 손길이 마련해 준
그 안에서 그대는 마침내 쉬게 되리니.
 
흥분한 가슴이여 잊지 말라.
그 어떤 기쁨도 진정으로 사랑하라.
영원한 안식을 취하기 전에
아픈 통증까지도 사랑하라.
 
저녁이 따스하게 감싸 주지 않는
힘겹고, 뜨겁기만 한 낮은 없다.
무자비하고 사납고 소란스러웠던 날도
어머니 같은 밤이 감싸 안아 주리라.
<삶은 견디는 기쁨>, 헤르만 헤세


고난의 순간도 견디다 보면 지나갈 것이다.
지금 우리의 힘든 순간도 언젠가는 희미해질 것이다.

삶을 견디는 기쁨

헤르만 헤세 지음
문예춘추사 펴냄

읽고있어요
11분 전
0
순애님의 프로필 이미지

순애

@jiho_read

  • 순애님의 구의 증명 게시물 이미지
죄송해요..ㅋㅎㅋㅎ

구의 증명

최진영 지음
은행나무 펴냄

6시간 전
0
수현님의 프로필 이미지

수현

@ssoooooo124

일단 별 다섯개 아무 생각 없이 고민 없이 달수 있는 책이에요 진짜 일단 600페이지 넘어서 오래 읽을줄 알았는데 이틀 걸렸습니다.. 네.. 아니 10시 50분쯤 갑자기 책읽고 싶어서 읽기 시작햇는데요 재밌어서 끊질 못하더라고요 다 읽어버렸어요..
3시간 읽엇네요.. 어쨌든 넘어가고 . 전 일단 돌판 종사자에요 한마디로 케이팝 중독자 입니다 근데 이런 소재가 제 맘을 매우 이끌었죠. 이걸 사기 전에 고민 좀 했는데 고민한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진짜. 일단 저는 이거는 드라마로도 봐야겠어요 책으로 먼저 읽었는데 진짜 이거 드라마로도 봐야할것 같고 , 돌판 종사자시면 한번씩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리고 아니셔도 진짜 재밌으니까 읽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인덱스 붙히면서 읽는데 마음에 와닿는 내용에만 인덱스 붙히는데 인덱스가 7개에요... 그리고 번외도 진짜 재밌습니다.....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내일의 으뜸

김빵 지음
다향 펴냄

6시간 전
0

다른 사람들이 함께 본 책

이런 모임은 어때요?

대여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4천만 요리’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입맛 없는 날, 외식 생각나는 날 밖에서 큰 돈 쓰지 않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알뜰 별미 요리 189가지를 소개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월별 요리 검색어 중 이구동성 ‘최고’로 치는 대표적인 별미 메뉴를 뽑아 소개하고, 가족이 모이는 주말에 넉넉하고 푸짐하게 한 끼 해결하기 좋은 간단 주말 별미와, 한번쯤 배우고 싶었던 근사한 초대 별미, 밖에서 먹던 맛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외식 별미 또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4천만이 좋아하는 오늘의 별미>의 저자는 신세대 부부 요리연구가인 노다+상영. 요리하는 남자 ‘노다’와 요리와 스타일링을 하는 여자 ‘상영’이 만나 부부가 되면서 ‘노다+상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트렌드 리더다. 현재 레스토랑 컨설턴트, 케이터링 메뉴 전문가, 푸드스타일리스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가장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줄 아는 맛있는 레시피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맛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을 갖는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하는 노다+상영 부부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퓨전식 덮밥&이자카야인 ‘노다보울’, 신개념 파스타 전문점 ‘노다테이블’, 푸드 스타일링 스튜디오 ‘노다플러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는 트렌디한 거리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들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부터 이들 부부가 어린 시절 먹었던 소박하고 친근한 추억의 별미까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치솟는 물가로 외식하기가 무서운 요즈음, 똑똑한 이 요리책 하나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최고의 별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