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팬데믹의 날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와 에세이 그리고 그림으로 전하는 작가들의 안부와 위로. 시인, 소설가, 에세이스트 17명, 그림 작가 12명 등 모두 29명의 작가가 참여한 앤솔로지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인생의 벼랑 끝에 서 있다고 느끼는 순간, 혹은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것 같은 절망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위로의 기록입니다. 장석주 시인을 비롯하여 총 17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 에세이집은, 제목이 암시하듯 ‘끝’이라고 생각했던 그 지점이 사실은 새로운 ‘시작’의 출발선일지도 모른다는 역설적인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이별과 실패, 좌절을 경험합니다. 그때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이 여기서 완전히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