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영|21세기북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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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지리 시리즈 '대한민국 도슨트'의 일곱 번째는 군산이다. 이번 <군산>의 소개는 스무 살에 군산으로 와, 군산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서른 해째 좇고 있는 작가 배지영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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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배지영 작가가 쓴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근대 역사의 아픔과 현대의 활기가 공존하는 도시 ‘군산’의 속살을 낱낱이 파헤친 인문학적 기록물입니다. 저자는 군산이라는 공간이 지닌 특수한 시간성에 주목하며, 그 땅을 딛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의 궤적을 추적합니다. 군산은 일제 강점기 시절, 쌀을 수탈당했던 아픈 역사의 현장이자 동시에 오늘날 레트로 감성으로 다시 주목받는 복합적인 공간입니다. 작가는 이러한 군산의 이면을 감각적인 문체로 풀어내며, 역사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