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을 때, 답답할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분량보통인 책
장르글쓰기
출간일2020-06-18
페이지380쪽
10%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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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글쓰기
출간일2020-06-18
페이지380쪽
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50대 이상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떠나고 싶을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작가
강원국
(지은이)
상세 정보
김우중 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써온 강원국의 <나는 말하듯이 쓴다>. 회장님이나 대통령은 아니더라도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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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내용 요약
나는 말하듯이 쓴다는 김우중 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썼던 스피치라이터 강원국이 2020년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낸 실용서로, 약 380페이지에 걸쳐 말과 글의 기술을 전수한다. 📝 저자는 대기업 회장과 대통령의 연설문을 다듬으며 깨달은 소통의 비법을, 평범한 이들이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풀어낸다. 책은 말과 글이 한 쌍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말하듯 쓰고, 쓰듯 말하라”는 핵심 메시지를 강조한다. 저자의 유머와
4/15~4/20
읽으면서 필사를 하면…. 완독후 머리에 남는게 확실히….
필사하지 않을 때와 확연히 다르다 ㅠㅠ
요즘 필사를 손에서 놨더니만 쫌…;;
조만간 책에 표시해 놓은 부분들 다시 읽어보면서, 문장들을 골라 필사해야겠다.
기대가 컸던걸까, 생각만큼은 큰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렴풋이 감이라도 좀 잡은 느낌이랄까?
사실 그 정도만 얻어가도 나는 좋다.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이유도 질문을 주저하는 우리 사회의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글쓰기는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p. 19(전체 521 중)
_
모든 글은 물음에서 시작된다. 묻지 않으면 쓸 수 없다. 결정적 질문이 글의 주제가 된다. 읽을 때도 물어야 한다.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질문이다. 사람은 묻는 만큼 생각한다.
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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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질문은 알고 싶다는 것 이상이다. 더 나아지고 싶다. 대충 살고 싶지 않다. 숙고하는 삶을 살겠다. 사람답게 살겠다. 아니 나답게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p.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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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놓고 있으면 안 된다. 생각을 챙겨야 한다.
p.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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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건 문자로 펼쳐진 자신의 감정, 그러니까 문자화된 자기와 마주하는 것이다. 마주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아는 것이다.
p.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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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도 자주 후회할 것이지만, 후회할 일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기회가 많았다는 것이고, 그런즉 앞으로도 희망이 있다는 얘기다.
p.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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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도 사실은 무언가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p.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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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부러 기억을 떠올린다.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잊기 위해서다. 기억은 뇌가 내게 하는 하소연이다. 이런 기억으로 힘드니 제발 좀 들어달라고 애처롭게 사정하는 것이다. 그런 간청을 글로 쓰면, '이제는 알았으니 됐다. 들어줘서 고맙다'라며 가슴속에 틀고 있던 감정의 응어리를 푼다.
p.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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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지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독자에게 솔직한 글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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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건 자신을 마주하는 것이라는 문장이 와닿는다.
내가 나를 알아가는 능동적인 행위 중 하나가 글쓰기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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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글을 써 내려갈 용기가 없지만
책에 나온 메모하는 습관부터 시작해 보기로 했다.
_
많이 읽고
자주 기록해 보자!
대통령의 글쓰기를 읽으며 책을 읽고 나면 글 쓰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이 읽기 편했었던 기억이 있다. 글을 잘 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정리를 해줘서 따로 메모를 해놨었다.
이 책은 쓰는 것 뿐만 아니라 말하기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후 많은 글쓰기와 말하기 경험으로 자신감 뿜뿜! 한 작가의 모습이 느껴졌다. 이 책 또한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잘 정리해줘서 읽는 내내 계속 줄을 치고 싶었다.
제일 내게 와닿았던 내용은 말하기도 쓰기도 어휘력이 필요하다는 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한다. 그리고 많이 듣고 생각을 해야 한다.
P.59 우리 사회는 이성을 중시한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절제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감정을 표현하면 상사가 불편해한다.~감정에 충실한 사람은 고분고분하지 않고, 머리를 조아리려 하지 않기에 상사나 조직에 대들기도 한다.~매사에 예민하고 부정적인 여론과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프로불편러'다.
P.61 오랫동안 글쓰기의 치유효과를 연구해온 미국 심리학자 제임스 페니베이커는 두 집단에 일기를 쓰게 했는데, 한 집단에는 그날 한 일을, 다른 집단에는 그날 느낀 감정을 쓰라고 했다. 일을 쓴 집단은 별다른 특이점이 없었으나, 감정을 쓴 집단은 정신적•육체적으로 이전보다 훨씬 건강해졌다.
P.119 직장생활은 내가 주인으로 사는 게 아니다. 내 시간을 저당잡히는 대신 급여를 받는 것뿐이다. 언젠가 떠난다. 직장에 있는 동안은 그 이후를 준비하는 기간이어야 한다. 그래야 직장을 다니는 동안 일과 관계속에서 나의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 그것으로 퇴사 후 내 인생을 살 수 있다.
P.224 내게 중요하다고 상사에게도 중요할 것이라고 오해해서도 안 된다. 보고하는 사람과 보고받는 사람 사이에는 관점의 차이가 있다. 보고자는 문제점을 말하지만, 상사는 해법이 알고 싶다. 보고자는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상사는 기대효과가 궁금하다. 보고자는 성공과 이익을 전제하지만, 상사는 실패와 손해를 가정한다. 내가 잘 안다고 상사도 잘 알 거로 가정하는 일도 피해야 한다. 사소한 사항도 빠뜨리지 말고 보고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P.316 수학 시험에서 100점 맞을 욕심으로 1번부터 완벽하게 풀려고 하는 것은 첫 문장부터 완벽하게 쓰려는 것과 같다. 1번부터 쭉 풀어 내려가면 답을 못 구할 때마다 100점에서 98점, 96점 하는 식으로 점수가 깎여나가는데, 대강 찍은 다음 고치면서 풀면 2점에서 4점, 6점 하는 식으로 점수가 점점 높아진다. 그럴 때마다 기분이 좋다. 고치기로 쓰는 게 이렇다. 처음 찍었을 때 점수가 낮을수록 올라가기만 할 테니 고치는 기쁨도 그만큼 더 크다.
P.358 할까 말까 망설여지는 말은 안 하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