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외 1명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마시멜로 이야기 (원본 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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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6.5.30

페이지

152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기다림 #성공 #인내

상세 정보

적당한 만족과 타협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이들에게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찾아 떠나는 감동 스토리

아주 단순하지만 명확한 성공의 원칙이 있다. 국내에서만도 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마시멜로 이야기》(21세기북스)다. 공경희 번역가의 손에서 다시 탄생한 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사실, 혁명은 어렵다. 매일의 실천도 어렵다. 귀찮고, 하기 싫다. 하지만 재밌게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뭐가 다를까? 왜 그들은 하고 나는 못할까? 천재라고, 능력이 있다고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뭔가 대단한 사람인 것 같지만 그들의 어린 날, 젊은 날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와 크게 다르지도 않다. 머리도 좋고, 집안도 좋지만 떳떳하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태어날 때 금 수저 물고 태어났다고 죽을 때도 금 삼베 입고 가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뭘까? 뭐가 성공을 만들까? 아니면 반대로 도대체 무엇이 실패를 만들까? 호아킴 데 포사다는 이렇게 말한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열쇠는 단순히 노력이나 뛰어난 머리가 아니라, 보상을 지연시키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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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수

@skymoon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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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외 1명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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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별아인

@bigao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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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외 1명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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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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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나라

@namjjoknara

마시멜로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성공하기를 바라고 꿈꾼다. 하지만 성공이란 꿈과 현실 사이에서 얼마큼의 간극이 벌어져 있는지 우리는 인식하지 못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현실 조건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반응해야 하는지, 성공의 골목에서 꿈을 현실로 변화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지혜로운 성찰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밝아오는 새해에도 수많은 결심들을 한다. 금연과 금주, 다이어트, 승진, 부자 되기 등 10년 전에도, 지난해에도 올해도 매번 결심만 하고 아직 하나도 이루지 못한 계획들이 산산조각 난 기억들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실망도 하지 말라고 한다. 끊임없이 결심만 하는 삶이 결심조차 하지 않는 삶보다 희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결심을 '결실'로 이어가기 위해 이 책은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성공의 원천은 '아는 것을 실천해야 힘이다'
실천하지 않는 앎은 진정한 배움이 아니므로 내가 얻고 깨달은 모든 것을 삶에 적용하면 예전과 전혀 다른 인생의 지평을 열어가게 될 것이다.

'마시멜로를 곧바로 먹어치우지 마라'

마시멜로 이야기는 15분을 기다려 마시멜로를 한 개 더 상으로 받은 아이들과 15분을 참지 못해 탁자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고 만 아이들의 10년 성장과정을 상호 비교한 연구 결과이다.

즉, 마시멜로 이야기의 결론은 눈앞의 마시멜로에 만족한 아이보다는 한순간의 유혹을 참고 기다렸던 아이들이 성공적으로 성장하였다는 이야기이다.

당장 눈앞의 욕구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의 가장 눈부신 시절을 기꺼이 견딘 사람이 바로 청춘을 가장 성공적으로 보내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이는 늦는다고 아주 늦은 것은 아니며 인생은 아직도 길고 나한테는 많은 기회가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세월의 반 이상이 훌쩍 지나가 버렸지만 중요한 건 그 기회를 이제는 놓치지 않을 것이다. 행복하고 성공의 진정한 삶을 위해 나는 눈앞의 이익만을 성취하지 않고 성급하게 마시멜로를 덥석 먹어치우는 우를 범하지 않겠다.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기꺼이 갈 때 비로소 성공에 다다를 수 있다'

마시멜로 이야기 중 조나단이 찰리에게 자신의 인생철학이라고 하면서 말한 명언이다.

《무작정 참고 기다리는 것은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는 것과 다르지 않다. 내일의 성공은 오늘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네가 사자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 던지는 교훈과 삶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지만 조나단과 같은 멘토가 있어도 찰리처럼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

오늘 나는 내 아이에게 마시멜로 이야기를 꼭 들려주고 싶다. 빛나는 미래의 내 아이가 행복한 성공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외 1명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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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아주 단순하지만 명확한 성공의 원칙이 있다. 국내에서만도 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마시멜로 이야기》(21세기북스)다. 공경희 번역가의 손에서 다시 탄생한 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사실, 혁명은 어렵다. 매일의 실천도 어렵다. 귀찮고, 하기 싫다. 하지만 재밌게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뭐가 다를까? 왜 그들은 하고 나는 못할까? 천재라고, 능력이 있다고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뭔가 대단한 사람인 것 같지만 그들의 어린 날, 젊은 날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와 크게 다르지도 않다. 머리도 좋고, 집안도 좋지만 떳떳하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태어날 때 금 수저 물고 태어났다고 죽을 때도 금 삼베 입고 가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뭘까? 뭐가 성공을 만들까? 아니면 반대로 도대체 무엇이 실패를 만들까? 호아킴 데 포사다는 이렇게 말한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열쇠는 단순히 노력이나 뛰어난 머리가 아니라, 보상을 지연시키는 능력이다.”

출판사 책 소개

‘평범한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드는 방법
당신의 삶에 전환점이 되어줄 책!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작심삼일로 그친다고 고백하는 ‘새해 결심.’ 지금쯤 되면 목표가 뭐였는지 기억나지 않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내년이 되면 똑같은 새해 목표를 세우고, 새 다이어리 첫 장을 채울 것이다. 첫째, 건강(금연과 다이어트 또는 규칙적인 운동). 둘째, 자기 계발(대부분 외국어 공부). 이는 통계적으로, 또 심정적으로도 충분히 공감할 이야기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1년 결심도 3일이 못 가는데, 어떻게 해야 내 인생 전체를 통틀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내가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도대체 얼마나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나야 하는 걸까?
여기 아주 단순하지만 명확한 성공의 원칙이 있다. 국내에서만도 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마시멜로 이야기》(21세기북스)다. 공경희 번역가의 손에서 다시 탄생한 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출판사 리뷰]

매주 로또를 사는 꾸준함이라면
일주일을 기다리는 인내라면
당신은 현실적인 성공을 만들 수 있다!

사실, 혁명은 어렵다. 매일의 실천도 어렵다. 귀찮고, 하기 싫다. 하지만 재밌게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뭐가 다를까? 왜 그들은 하고 나는 못할까? 천재라고, 능력이 있다고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뭔가 대단한 사람인 것 같지만 그들의 어린 날, 젊은 날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와 크게 다르지도 않다. 머리도 좋고, 집안도 좋지만 떳떳하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태어날 때 금 수저 물고 태어났다고 죽을 때도 금 삼베 입고 가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뭘까? 뭐가 성공을 만들까? 아니면 반대로 도대체 무엇이 실패를 만들까? 호아킴 데 포사다는 이렇게 말한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열쇠는 단순히 노력이나 뛰어난 머리가 아니라, 보상을 지연시키는 능력이다.”

―성공과 실패, 그 사이에 존재하는 딱 하나의 원칙!
어느 날 조너선 회장은 점심시간 전에 햄버거를 먹고 있는 아서에게 “또 마시멜로를 먹고 있군!”이라고 말한다. 마시멜로가 아니라 햄버거를 먹었다고 대답하는 아서에게 조너선 회장은 ‘마시멜로 실험’ 이야기를 들려준다. 조너선은 네 살 때 스탠포드 대학에서 진행된 실험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각자의 방에서 달콤한 마시멜로를 하나씩 받는다. 그리고 15분 간 먹지 않으면, 상으로 한 개를 더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진행자는 충분히 설명한 후 아이와 마시멜로를 남겨두고 방 밖으로 나간다. 혼자 남은 아이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몇몇은 참지 못하고 먹어치웠고, 몇몇은 끝까지 기다려 상을 받았다. 하지만 이 실험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10여 년 후, 연구자들은 실험에 참가했던 아이들을 추적해 그들의 삶을 비교했다. 그리고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네 살 때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아낸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정신력과 사회성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보였다. 15분을 참았던 아이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났고, 사회적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반면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운 아이들은 쉽게 짜증을 내고 곧잘 싸웠다. 마시멜로 하나를 먹은 것이 너무나 큰 차이를 불러온 것이다. 조너선은 마시멜로 실험 이야기로 시작해 자신이 겪어온 일들에서 얻은 지혜를 아서에게 전해준다. 충분히 똑똑하지만 오늘의 기쁨에만 집중해서 살아온 아서에게 ‘평범한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드는 법을 알려준 것이다. 조너선의 이야기에 자극을 받은 아서는 자신의 의지로 오늘의 작은 마시멜로를 참고 내일의 큰 마시멜로를 만들기 시작한다.
《마시멜로 이야기》에 등장하는 어린이 만족지연(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기다릴 줄 아는 능력) 실험은 실제로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행해진 실험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실험 중 하나다. 성공에 대한 아주 단순하지만 확실한 원칙을 확인시켜줬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실험에서 자신이 평생 궁금해 했던 질문 ‘왜 어떤 사람은 해내고, 어떤 사람은 해내지 못할까?’에 대한 답을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성공의 비밀을 모두와 나누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소설 형식으로 책을 썼다. 저자는 강조해서 말한다. “우리는 모두 이 원칙을 배워야 한다. 나는 부유한 것과 가난한 것의 차이를 말해줄 것이다.” 여러분도 이 책에서 성공의 원칙을 배워가길 바란다.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꼭 자신의 인생에 적용해보길 바란다.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마시멜로 이야기
공경희 번역가는 가장 단순한 원칙을 가장 쉽게 알려주고 싶어 했던 저자의 취지에 맞게 가장 담백한 방법으로 번역했다. 쓸데없는 미사여구를 첨가하지 않고, 분량을 늘리기 위해 덧붙이지 않았다. 덕분에 짧지만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이야기가 원서의 감동 그대로 전해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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