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규|홍성사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2004년 <아나키즘 이야기>(이학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과도한 국가주의에 제동을 건 박홍규 교수. 그가 16세기부터 지금까지 근현대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어 왔음에도 오히려 근현대 서양에 의해 파괴된 인디언들의 민주주의를 우리 사회에 던져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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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서구 문명이 강요해 온 대의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북미 원주민인 인디언들의 삶 속에서 진정한 의미의 자유와 자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 박홍규는 인디언들의 사회를 단순히 '미개한 원시 사회'가 아닌, 인간 본연의 평등함과 자연과의 조화를 완벽하게 구현한 '아나키즘적 자치 공동체'로 재해석합니다. 🏕️
저자는 인디언들에게 권력은 누군가를 지배하는 수단이 아니라, 공동체의 안녕을 위해 각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