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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민음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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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기억
#다독
#비틀즈
#상실
#슬픔
#현대인
#회상
508쪽 | 2013-09-02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10권. 1987년 발표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청춘의 영원한 필독서로 사랑받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작. 1960년대 말 고도성장기 일본을 배경으로, 개인과 사회 사이의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관계 가운데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을 것처럼 생생한 청춘의 순간을 그려냈다. <BR> <BR> 3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번역 소개되는 등 세계적인 '하루키 붐'을 일으키며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적 성과를 널리 알린 현대 일본 문학의 대표작이다. 이번에 민음사에서는 1989년 <상실의 시대>라는 제명으로 처음 출간된 이래 한국 출판 사상 최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해 온 <노르웨이의 숲>을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인 언어로 새롭게 전면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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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노르웨이의 숲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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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일본 교토 시에서 태어나 효고 현 아시야 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와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과 허무의 감성은 당시 젊은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켜 작가의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1987년 발표한 『노르웨이의 숲』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후,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붐’을 일으켰다. 1995년 『태엽 감는 새』로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해변의 카프카』를 발표하여 2005년 영어 번역본이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한층 높였다. 2008년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하고, 2009년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예루살렘 상을, 2011년에는 카탈로니아 국제상을 수상하여 문학적 성과를 다시 한 번 평가받았다. 『댄스 댄스 댄스』, 『언더그라운드』, 『스푸트니크의 연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어둠의 저편』, 『도쿄 기담집』, 『1Q84』,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등 수많은 장편소설, 단편소설, 에세이, 번역서를 발표했다. 현재 그의 작품은 4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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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9
우재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불안하고, 우울하네요. 무섭고. 저같이 감정적인 사람이 읽기엔 별로 좋지 않은것 같아요. 겨우겨우 다 읽었네요.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들을 지켜보자니 너무 힘들었어요. 모든 사람이 불안함을 지니고 살죠. 홀로 이겨내든, 미도리같은 사람과 함께 이겨내든, 우리 모두 똑같죠. 혼자 있음 외롭고, 고독하고 쓸쓸하고요. 불행이 닥치면 순식간에 흔들려버리고. 때론 폐인이 되기도 하죠. 그걸 이겨내는 순간 강해지죠. 와타나베는 어른이 되었다 라고 했고. 미도리가 없었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렸을 수도 있고요. 나사와가 는 그런 의미에서 강하다는 것이고. 강해지지 못하고 삶을 포기해버린 것이죠. 나오코는. 기즈키는.. 나 역시 나오코와 같이 약한 사람이기에, 읽는 동안 너무 괴로웠지만, 타인에게 기대기도 하면서 버티고 이겨내야죠. 그게 인생이니까. 하루키는 연애소설이라 했지만, 사람은 사랑을 통해 인생을 배워가니까. 강해져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엉망진창이지만 기억을 위해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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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비정상인지 헷갈리게 되는 소설. 전체적인 책의 스토리보다는, 주인공들의 대사들이 기억에 남았다. 잔잔하고 담담한 글의 전체 분위기와 잘 맞는 느낌이 든다. 나오코, 가즈키, 미도리, 레이코, 나가사와, 그리고 특공대까지. 어딘가 하나 뒤틀린 것 같은 사람들은 와타나베의 시선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 같다. 한명도 빠짐없이 작중 등장인물들이 매력적인 소설! 오히려 가장 비중 높은 나오코가 가장 덜 매력적이었다. 와타나베 또한 자신만의 세계에서 방황하는, 미도리의 표현을 빌리자면 '문 위의 유리창으로만 살짝 보고 마음의 문을 열지않는' 사람인 것 같다. 작중에 보면 미도리와 레이코가 머문 요양원은 현실세계와는 전혀 다른 공간으로 묘사되어 있다. 처음에는 아픈 사람들이 현실사회로 복귀하기 위해 준비하는 곳.. 정도로 느껴졌지만, 과연 어디가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헷갈리게 되었다. 잔잔히 읽다가 마지막 나오코의 죽음은 충격적이었다. 그렇지만 와타나베의 말처럼 만약 죽음과 삶의 세계가 혼재되어 있는 세상이 있다면, 나오코는 와타나베에게 '괜찮아. 그저 죽음일 뿐이야' 라고 말해줄 것만 같다. 와타나베라는 한 학생이 성장해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서 인지, 나도 이책을 읽고 산전수전을 다 겪은(?) 느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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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댕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사춘기 소년이 성장하면서 겪는 연애감정을 솔직하게, 적나라하게 표현한것같다. 중간에 살짝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심리묘사를 너무 생생하게 잘한 것 같다. 장편소설이고 읽은지 꽤 되어서 자세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다음에 다시 읽어봐야지. 내가 아직 이해하고 느끼지 못한 새로운 하루키를 만나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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