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외 4명|삶창(삶이보이는창)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현재 인권단체 장애여성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효진, 최해선, 강다연, 이호선, 박현희 씨다. 이들은 소아마비, 척수장애, 골형성부전증, 희귀질환 진행성 말초 신경염 등 장애의 유형도 다르고, 30대부터 5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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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위치에 놓이기 쉬운 장애 여성 다섯 명이 자신의 몸과 삶에 대해 직접 써 내려간 생생한 기록입니다. 저자들은 사회가 정해놓은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난 자신의 몸을 어떻게 마주하고, 그 몸으로 세상과 어떻게 부딪히며 살아왔는지를 담담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고백합니다. 우리 사회는 흔히 장애를 ‘고쳐야 할 대상’이나 ‘동정의 대상’으로 규정하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들은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며 장애를 사회적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