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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일 때
인간의 고뇌와 고통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햄릿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펴냄
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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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될 때
읽으면 좋아요.
#4대비극
#결단력
#결정장애
#셰익스피어
#죽느냐사느냐
320쪽 | 2010-02-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리어 왕>, <오셀로>, <맥베스>와 함께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햄릿>. 학구적이고 사색적인 주인공 햄릿을 행동하는 인간으로 바꾼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추악한 소유욕과 비정한 복수심, 생사의 기로에서 고뇌하는 인간 내면을 날카롭게 통찰한 셰익스피어 비극의 대표작이다.<BR> <BR> 부왕의 죽음과 삼촌 클로디어스의 왕위 계승, 어머니 거트루드와 삼촌의 결혼이라는 잇단 사건 속에서 괴로워하는 덴마크의 왕자 햄릿에게 어느 날 아버지 혼령이 나타난다. 혼령은 클로디어스가 자신을 독살한 뒤 어머니마저 빼앗았다는 말을 하며 복수를 명령한다. <BR> <BR> 그러나 비정한 클로디어스의 죄악에 대한 복수의 칼은 공교롭게도 연인이었던 오필리어의 아버지 폴로니어스를 찌르고, 이 때문에 오필리어는 미쳐서 물에 빠져 죽고 아들 레어티스는 복수를 맹세한다. 클로디어스는 이 복수심을 이용해 레어티스와 햄릿이 대결하도록 만들고, 레어티스의 칼끝에는 독약을 바르고 햄릿의 술잔에는 독을 타는 간계를 꾸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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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셰익스피어를 읽기에 앞서
셰익스피어 작품 연보
서문/ 『햄릿』, 그리고 햄릿을 말하다
『햄릿』 공연의 역사
판본에 대하여

햄릿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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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윌리엄 셰익스피어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극작가이자 세계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불멸의 거장. “한 시대가 아닌 모든 시대를 위한 작가”로 불린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오늘날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읽히고 상연되며 늘 새롭게 해석되고 사랑받는다. 그의 작품들은 영국을 비롯한 유럽 문학은 물론, 세대와 분야를 불문하고 문화 전반에 방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1564년 잉글랜드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의 부유한 상인이자 유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586년 무렵 고향 스트랫퍼드를 떠나, 1589년 첫 작품 『헨리 6세』를 발표하며 명성을 얻기 시작한다. 그즈음부터 이미 왕실로부터 두터운 후의를 입을 만큼 천재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계층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1600~06년경에 ‘4대 비극’인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를 차례로 발표하며 세계문학의 위대한 걸작들을 남긴다. 1610년경 스트랫퍼드로 돌아가 『폭풍우』 등을 발표하며 지내다가 1616년 그곳에서 사망하고 묻혔으며, 평생 37편의 희곡과 154편의 쏘네트, 2편의 이야기시 등을 집필했다. 당대를 풍미한 극작가로서 천재적인 언어 능력과 사회를 꿰뚫는 통찰을 보여주었고, “만 사람의 마음을 지녔다”라고 일컬어질 만큼 인간에 대한 다각적이고 깊은 이해로 타계한 지 400년이 지나도록 최고의 작가로 여전히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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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Kyungmin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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