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10색 글로벌 커리어

안홍석 외 10명 지음 | 이콘 펴냄

10인 10색 글로벌 커리어 (낯선 곳에서 남부럽지 않게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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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10.25

페이지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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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글로벌 #도전 #취업 #해외

상세 정보

글로벌 무대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해외 취업에 도전한 10인의 열정 스토리

이 책은 성별 구분 없이, 외국으로 떠난 시기에 상관없이, 마케팅, 재무/회계, IT, 보험, HR, 부동산 등 가장 보편적인 직업군인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해외 취업 도전기로, 해외에서의 생활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해외로 진출하겠다고 마음먹게 된 계기를 시작으로 어떻게 해외에서 공부하고, 생활하고, 끝내 정착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그 생생하고도 구체적인 과정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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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그저그런 어반 판타지 풍의 라노벨. 마지막에 살짝 빈전이 있었지만 그냥 그랬음. 이름이 너무 헷갈렸고 내용도 너무 올드했음. 웃기지도 읺았음. 에반게리온 짝퉁 느낌임.

천공의 알카미레스

앤 미카미 지음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펴냄

2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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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 들어보셨죠?
주인공 데데의 상황이 딱 그 상황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 한 적 없으신가요?
내가 애타게 찾던 물건이 바로 내 옆에 있었거나,
사용했던 자리에 그대로 있었던 적 말이죠.

아마, 내가 물건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누가 옆에 있었다면, 우리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기 시작합니다.
합리적이지 않은데 말이죠.

옆에 있는 누군가가 가져갔거나,
같은 공간 다른 누군가가 가져갔다는 의심이죠.
마치, 오늘의 이 책의 주인공 데데처럼요.

타인을 의심하기 전에 가장 먼저 나를
의심해 보는 것이 올바른 순서가 아닐까요?

< 내용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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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현대인의 고민에 대한 철학적 지침서. 이력서 작성이나 연애, 상사와의 갈등 등 생활 속에서 종종 마주하는 고민들을 철학적 관점으로 설명해주는 책으로 내용에 와닿는 부분이 참 많았음. 기타 철학서처럼 뜬구름 잡는 얘기가 없지는 않았지만 예로 든 내용이 일상적이어서 이해하기 편하고 좋았음. 철학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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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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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별 구분 없이, 외국으로 떠난 시기에 상관없이, 마케팅, 재무/회계, IT, 보험, HR, 부동산 등 가장 보편적인 직업군인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해외 취업 도전기로, 해외에서의 생활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해외로 진출하겠다고 마음먹게 된 계기를 시작으로 어떻게 해외에서 공부하고, 생활하고, 끝내 정착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그 생생하고도 구체적인 과정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취업 쌍커풀 48만원, 취업 컨설팅 100만원, ‘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업하고 싶다는 대학생들의 절규가 더는 충격적이지 않을 정도로 취업난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기업에 취업하기 위한 노력이라면, 또 취업할 능력이 된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해외에서의 직장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성별 구분 없이, 외국으로 떠난 시기에 상관없이, 마케팅, 재무/회계, IT, 보험, HR, 부동산 등 가장 보편적인 직업군인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해외 취업 도전기로, 해외에서의 생활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해외로 진출하겠다고 마음먹게 된 계기를 시작으로 어떻게 해외에서 공부하고, 생활하고, 끝내 정착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그 생생하고도 구체적인 과정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10명의 저자들은 모두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게임밖에 모르던 열등생이 모두가 들어가고 싶어 하는 꿈의 직장 ‘구글’에 입사했고, 토익이 300점이었던 서울 중위권 대학 학생은 미국에서 전통적으로 ‘백인 중심 산업’인 부동산 업계에서 자리를 잡았다. 또 한국에서 학석사를 나와 결혼 후 미국으로 간 한 여성은 작은 회계 사무실에서 일한 것이 인연이 되어 국제기구 ‘IMF국제통화기금’에서 일하는 기회를 잡았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잘나가던 야구 스카우트는 하루아침에 취업 준비생이 되어 고구분투 끝에 보험 종주국인 영국에서 보험사에 입사하여 ‘업종 변경의 꿈’을 이루기도 했다.
그렇다고 이 책의 저자들이 특별난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열이 높은 한국에서 자란 중고등학생, 유래 없는 ‘고스펙’을 자랑하는 대학생들,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늘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직장인들과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모두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었을까. 물론 비교적 영어에 익숙한 사람들도 있지만 모든 저자는 한국인으로서 해외에서 공부하고,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현재 영어 숙련도에 관계없이 영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의 능력은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저자들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가능성에 한계를 두지 말고, 차근차근 계획하고 실천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고, 이런 노력은 자신의 삶에 애착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책 속에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 공부 방법부터 외국 기업 면접 준비 방법 그리고 국내 기업과는 너무도 다른 해외 기업 문화까지 상세히 담겨있다. 또한 해외 취업과 관련하여 미리 알아두면 좋은 단어들과 생소한 전문용어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해당 분야의 전반적인 지식을 고루 갖출 수 있다. 게다가 10년 노하우를 가진 커리어 컨설턴트가 해외 취업 현황과 전망까지 짚어주고 있어 ‘남다른 미래’를 준비하는 데 이만한 책은 없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한다면 ‘취업난’ 속에서도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들

1. ‘내 자리’를 찾고 있는 취업 준비생과 국내 기업에서의 한계를 느낀 취업 장수생
2. ‘내가 하고 싶은 무엇일까’ ‘무슨 일을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
3. 현재 직장생활이 불만족스럽거나, 커리어에 변화를 주고 한 단계 성장하고픈 직장인
4. 해외 유학 및 유학 이후 해외 생활을 고려하고 있는 중고등학생과 그들의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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