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그림 같은 세상 (스물두 명의 화가와 스물두 개의 추억)
황경신 지음
아트북스
 펴냄
15,000 원
14,25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그림
#미술
336쪽 | 2002-12-0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지은이 특유의 톡톡 튀는 문체와 감성적인 글쓰기로 길어낸 내밀한 마음의 풍경화다. 황경신은 미술사적인 지식에 기대지 않고 최대한 자신의 감수성과 추억에 의지하여 22명 화가들의 삶과 그림 속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림처럼 아름다울 수 없는 세상에서, 그림을 통해 '그림 같은 세상'을 꿈꾼 기록이다. <BR> <BR> 22명의 화가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뉘어져 있다. '봄'은 클림트, 레비탄, 마티스, 모네, 쇠라, 파브리티위스를, '여름'은 코로, 해섬, 시슬레 , 클레, 마그리트, 비어슈타트를, '가을'은 뭉크, 고흐, 피사로, 휘슬러, 터너, 로트레크를, '겨울'은 베르메르, 피카소, 이중섭의 그림을 담고 있다.<BR> <BR> 글 말미마다 little more를 삽입해 편집의 p.s.(추신) 처럼 읽는 재미를 더했다. 권말에는 화가 홍순명과의 인터뷰 "홍순명에게 물었다. 나도 그림에 대해 말할 수 있냐고"를 소개하고 있다.
더보기
목차

여는 글_두 마리의 노란 물고기


구스타프 클림트-참을 수 없는 봄의 가벼움
아이삭 레비탄-흐리고 어두운 날
앙리 마티스-좋은 일은 창 너머에서 온다
클로드 모네-모네의 정원에 비가 내리다
조르주 쇠라-소풍
마르크 샤갈-달에게 날아간 화가
카렐 파브리티위시-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여름
장 밥티스트 카미유 코로-추억은 초 여름처럼 투명하다
차일드 해섬-비밀의 화원
알프레드 시슬레-꿈의 기억
파울 클레-밤의 회색으로부터 한 번 나타나다
르네 마그리트-초현실주의자의 그림을 보는 방법
알베르트 비어슈타트-빛 그리고 그림자

가을
에드바르드 뭉트-누가 그녀를 데리ㅗ 갔나
빈센트 반 고흐-별이 빛나는 고흐의 밤
카미유 피사로-숨길 수 없다
제임스 맥닐 휘슬러-밤의 마음
조셉 말로드 윌리엄 터너-세계의 끝이 시작되는 곳
앙리 드 툴루주 로트레크-물랑루주의 즉흥곡

겨울
얀 베르메르-나는 너에게 편지를 쓴다
파블로 피카소-피카소의 마지막 이야기
이중섭-묶인 새

인터뷰_화가 홍순명에게 물었다, 나도 그림에 대해 말할 수 있냐고
추천의 글_멋대로 구경하고 멋대로 느끼기 /김원
그림 목록

더보기
저자 정보
황경신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 『세븐틴』, 『그림 같은 신화』,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반짝반짝 변주곡』, 『한입 코끼리』,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 등의 책을 펴냈다.
더보기
남긴 글 5
박동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군대에서 읽은 스물번째 책
더보기
Fadeawa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그림을 보는 방법은 이 책을 펴고 나오는 그림을 한동안 바라보며 나혼자만의 제목을 붙여보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나만의 느낌과 연상되는 생각, 추억을 짧게 적어보고 작가의 글과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듯
더보기
Cont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그림에세이에서 흔히 봐왔던 익숙한 작품뿐만아니라 새로운 그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