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색연필 드로잉

엘리 지음 | 리얼북스 펴냄

퇴근 후, 색연필 드로잉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4,500원 10% 13,05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20.7.15

페이지

168쪽

이럴 때 추천!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색칠 #취미 #컬러링 #컬러링북

상세 정보

마침, 잘 쉬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던 당신에게
소담스러운 그림을 자신의 색칠로 완성하는 기쁨

유명 온라인 클래스인 ‘클래스 101’에서 인기 클래스를 운영 중인 엘리 작가의 첫 드로잉북으로, 작가의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스웨덴 라이프 감성과 색연필 드로잉 노하우를 가득 담아 만들었다. 스웨덴으로 이주하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작가의 일상과 홈라이프를 직접 찍은 사진과 짧은 에세이, 튜토리얼과 함께 담아서 스웨덴 감성도 충분히 느끼며 따라 그려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번 책에 수록된 일러스트들은 <퇴근 후 색연필 드로잉>을 위해 새롭게 그린 그림들로 작가의 일러스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책일 것이다. 기본기부터 시작하여 20개의 일러스트가 난이도 순서대로 구성되어있고, 그림마다 드로잉 포인트와 직관적인 컬러 칩을 제공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Moon님의 프로필 이미지

Moon

@moon

오늘의 운세, 4월 30일
[음력 3월 22일] 일진: 갑자(甲子)

*오늘 운세 좋으신 분들은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쥐띠〉


96, 84년생 동쪽에 행운이 있다. 어디를 가든지 목적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72년생 어떻게 할지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다면 그냥 편하게 흐름에 맡겨라. 60년생 아직은 때가 아니다. 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48, 36년생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낼 힘이 생긴다. 더는 생각하지 마라.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소띠〉


97, 85년생 남과는 다른 방식으로 도전해야 승산이 있다. 일에 전념할 수 있는 날이다. 73년생 하고자 하는 대로 잘 풀리고 성과가 있을 것이다. 61년생 문서 처리에 길하다. 신중할수록 금전적으로 도움이 된다. 49, 37년생 제삼자를 통하라. 특히 잘 아는 사람을 통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

운세지수 78%. 금전 75 건강 85 애정 75

 

〈범띠〉

 

98, 86년생 먼저 마음 정리를 깨끗이 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단할 일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뤄라. 74년생 주위와 조화를 이루면서 자신의 신념을 지켜라. 62년생 일과 관련해 이런저런 제의가 들어와도 너무 크게 벌이지 않는 것이 좋다. 50, 38년생 대인관계를 활발히 하면 얻는 것이 있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토끼띠〉

 

99, 87년생 차근차근히 한 걸음씩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너무 내 욕심만 내세우면 실패한다. 75년생 자기 생각만으로는 힘들 것이니 협력자를 구해서 도움을 받아라. 63년생 생각지 못한 사고가 있을 수 있으니 자중하라. 51, 39년생 힘에 벅차다. 정중하게 거절하면 상대도 이해해준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제대로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겠다.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76, 64년생 모든 일 처리에 있어서 유리하니 되도록 오늘 안에 처리하라. 52년생 내가 생각한 대로 움직여줄 것이다. 40년생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 솔직하게 속마음과 속사정을 표현해보라.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친구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상대를 만난다. 감정적인 느낌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77년생 용기를 가져라. 우선 상대의 제안을 고려하라. 65, 53년생 경제적인 타산을 점검할 때다. 철저히 검토하라. 41년생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말띠〉

 

02, 90년생 적당한 태도가 길하다. 너무 나서거나 강하게 보이면 비난을 산다. 78년생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힘든 일이 있더라도 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일이 없어야 한다. 66, 54년생 예상했던 것과 다를 수 있으니 자문을 구하라. 42년생 불안하게 생각하거나 조급해하지 마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년생 중요한 것을 잃을 수 있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 79년생 상대가 약점을 잡을 수 있으니 서둘러 대처하라. 67, 55년생 시기적으로 불리하다. 다음 대책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43년생 막히는 일이 생기니 뜻대로 힘들겠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머리를 잘 써야 한다. 기회가 주어지고 결과도 좋으니 즐거움이 있다. 80년생 본격적으로 나서면 목표가 달성된다. 충분한 실력 발휘를 할 것이다. 68, 56년생 사욕을 떠나 공명정대하면 좋은 운이 찾아온다. 44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이제는 일을 마무리 지어야 할 때다. 시간 끌면 끌수록 불리해진다. 69년생 정식으로는 힘들다. 가까운 사람과 의논하라. 57년생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흐르고 있다. 돌아가는 상황을 잘 살펴라. 45, 33년생 독선적인 경향으로 흐르기 쉽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라.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방황하거나 불안감이 생기고 의욕도 저하된다. 70년생 익숙한 일이라도 프로의식을 가지고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실패할 우려가 있다. 58년생 충동적인 행동은 금물이니 냉정하게 생각하라. 46, 34년생 누군가에게 속을 수 있으니 대인관계를 조심하라.

운세지수 55%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돼지띠〉

 

95, 83년생 새로운 일이 연결되거나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만들어진다. 시험운이 좋다. 71년생 만사대길이다. 정성을 들이면 보람이 따른다. 59년생 사소한 장애는 한층 더 발전할 기회가 될 뿐이다. 47, 35년생 변화를 주고 싶어도 현재가 더 나으니 가만히 있어라.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12분 전
0
임우건님의 프로필 이미지

임우건

@imwoogun

초반 전개는 나름 흥미 있었으나 갈수록 질질끄는 지루한 전개에 식상하고 묘사가 덜된 캐릭터들
게다가 뭔가 큰 떡밥인줄 알았던 맥빠진 반전까지 읽을수록 지루해서 끝에는 지금까지 읽은게 아까워 억지로 읽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할런 코벤 지음
비채 펴냄

1시간 전
0
김성호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성호

@goldstarsky

삼성 임원으로 법조계를 상대로 로비업무를 맡았던 김용철의 책이다. 전두환 비자금 수사 등으로 주목받은 검사 출신으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삼성 임원으로 재직했다. 삼성이 영입한 1세대 법조인 임원이며 김 변호사 스스로는 법조계와 상관없이 경영에 대해 배우고 싶어 삼성의 제안에 응했다고 술회한다.

책은 내부자의 시선에서 쓰여진 삼성 비위의 기록이다. 김용철은 2007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함께 삼성 비자금을 폭로한 공익제보자로, 이 책은 그에 대한 배경과 내막, 전엔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삼성그룹과 비자금 수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총 470여 페이지에 달하는 두터운 책 안에는 법조계에 대한 삼성 측 로비 창구로 일하며 느낀 자괴감부터 삼성그룹의 부적절한 경영실태에 직면해 느낀 감상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무엇보다 삼성 비자금은 이건희로부터 이재용으로 이어지는 삼성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이뤄진 탈법과 비위에 직접적 관계가 있기에 그 의미가 크다. 그러나 사건은 이미 특검 수사와 법원 판결을 거쳐 사실상 삼성에 면죄부를 주는 방식으로 종결됐다는 점에서 이 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는 삼성과 재벌에 대한 한국 법치주의의 패배의 기록으로 읽을 수도 있다고 하겠다.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지음
사회평론 펴냄

1시간 전
0

다른 사람들이 함께 본 책

이런 모임은 어때요?

대여하기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유명 온라인 클래스인 ‘클래스 101’에서 인기 클래스를 운영 중인 엘리 작가의 첫 드로잉북으로, 작가의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스웨덴 라이프 감성과 색연필 드로잉 노하우를 가득 담아 만들었다. 스웨덴으로 이주하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작가의 일상과 홈라이프를 직접 찍은 사진과 짧은 에세이, 튜토리얼과 함께 담아서 스웨덴 감성도 충분히 느끼며 따라 그려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번 책에 수록된 일러스트들은 <퇴근 후 색연필 드로잉>을 위해 새롭게 그린 그림들로 작가의 일러스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책일 것이다. 기본기부터 시작하여 20개의 일러스트가 난이도 순서대로 구성되어있고, 그림마다 드로잉 포인트와 직관적인 컬러 칩을 제공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책 소개

꾸밈없는 순간들이 가득 담긴 나만의 공간에서
일상의 특별함과 소중함을 그려보는 ‘퇴근 후 시리즈 06’ 퇴근 후 색연필 드로잉


유명 온라인 클래스인 ‘클래스 101’에서 인기 클래스를 운영 중인 엘리 작가의 첫 드로잉북으로, 작가의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스웨덴 라이프 감성과 색연필 드로잉 노하우를 가득 담아 만들었다. 스웨덴으로 이주하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작가의 일상과 홈라이프를 직접 찍은 사진과 짧은 에세이, 튜토리얼과 함께 담아서 스웨덴 감성도 충분히 느끼며 따라 그려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번 책에 수록된 일러스트들은 <퇴근 후 색연필 드로잉>을 위해 새롭게 그린 그림들로 작가의 일러스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책일 것이다. 기본기부터 시작하여 20개의 일러스트가 난이도 순서대로 구성되어있고, 그림마다 드로잉 포인트와 직관적인 컬러 칩을 제공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어느 때보다 집콕라이프가 길어진 요즘, 내가 가장 나다울 수 있는 편안한 집 공간과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다 보면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소중한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최근 이러한 여유롭고 따뜻한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을 녹여, 스웨덴의 자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친환경 브랜드 {Skolgatan 12}을 런칭하고 직접 디자인한 친환경 셀룰로스 다시 클로저를 출시, 한국과 스웨덴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스콜가탄12’는 실제 작가가 활동하는 스웨덴 작은 마을의 장소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서툴러도 괜찮아, 쉽게 따라하며 나만의 그림을 만들어가는 색연필 드로잉
이 책은 스웨덴 감성이 듬뿍 담긴 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색연필 드로잉을 소개한다. 스웨덴으로 이주하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작가가 튜토리얼과 함께 직접 찍은 감성 사진과 짧은 에세이를 수록하여, 진짜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며 튜토리얼을 안내한다. 유명 온라인 클래스인 ‘클래스 101’에서 미술 인기 클래스를 운영 중인 엘리 작가의 첫 드로잉북으로, 작가가 가진 노하우를 아낌없이 책으로 옮겼다. 자주 쓰는 도구와 관리 방법, 작가가 추천하는 여섯 가지 채색법을 기본기로 배울 수 있고, 도형으로 쉽게 그리는 오브젝트부터 이야기가 있는 한 장의 그림까지 20개의 그림이 단계별로 구성되어있다. 작가가 <퇴근 후 색연필 드로잉>을 위해 새롭게 그린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들은 이미 강의를 수강했던 수강생들이나 작가의 그림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도 선물 같을 것이다.
20개의 그림마다 친절한 드로잉 팁이 함께하고 각 튜토리얼 단계마다 필요한 색상의 컬러 칩을 바로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정말 ‘똥손’이어도 스트레스받지 않고 쉽게 그려볼 수 있다. 여유롭고 따뜻한 작가의 북유럽 라이프도 감상하며 마음 가는 대로 서툴러도 괜찮으니 오롯이 나만의 그림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알록달록한 색연필로 종이 위에 담아보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

유난히 무기력해지고 지치는 한여름의 저녁, 북유럽 감성 특유의 알록달록한 색들로 우리의 마음을 달래 줄 비타민 같은 드로잉북이다. 작가의 일상과 홈라이프를 주제로 수록된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들을 편하게 따라 그리다 보면 나의 일상 또한 그려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 어느 때보다 집콕라이프가 길어진 요즘, 내가 가장 나다울 수 있는 편안한 집 공간과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다 보면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소중한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잘 그릴 수 있을까’ 보다는 ‘어떻게 하면 꾸준히 그릴 수 있을까’에 집중하며 그날그날 내 마음에 드는 색들로 매일 한 장씩, 알록달록 하루를 채우며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