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중심의 영어 학습법

김은택 지음 | 씽크스마트 펴냄

소통 중심의 영어 학습법 (실력과 스펙을 동시에 잡는 구체적인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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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7.30

페이지

229쪽

상세 정보

실력과 스펙을 동시에 잡는 구체적인 영어학습법을 제시하는 책. 10시간씩 죽으라고 하면 영어 잘 할 수 있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외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동기를 유발하고 그 동기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중국어와 일본어의 학습법, 토익시험 준비 방법, 어학연수 가기 전에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도 적어 두었다.

이 책은 언어를 배우는 본질로 돌아가서 사람, 세상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자 하는 동기를 잘 살려서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를 배워야지 결과적으로는 더 빨리 더 잘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외국어 학습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요청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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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학습법

소통 중심의 영어 학습법

김은택 지음
씽크스마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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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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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실력과 스펙을 동시에 잡는 구체적인 영어학습법을 제시하는 책. 10시간씩 죽으라고 하면 영어 잘 할 수 있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외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동기를 유발하고 그 동기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중국어와 일본어의 학습법, 토익시험 준비 방법, 어학연수 가기 전에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도 적어 두었다.

이 책은 언어를 배우는 본질로 돌아가서 사람, 세상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자 하는 동기를 잘 살려서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를 배워야지 결과적으로는 더 빨리 더 잘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외국어 학습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요청하는 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에서 이야기 하려는 내용은 다음 4가지이다.

'우리는 왜 영어를 못하는가?'
영어는 객관적으로 한국인에게 매우 어려운 언어이다. 설상가상으로 잘못된 방법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다. 우선적으로 영어는 한국인에게 난이도가 높은 언어라는 사실과 우리가 잘못된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주지해야 한다. 이런 사실을 모르면 영어를 배울 때 발전이 정체되거나 실패하면 ‘나는 안 되나 보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쉽게 포기 하게 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10년 20년을 해도 실력이 늘지 않을 수 있다. 우선 외국어 특히 영어를 배우기 전에 우리가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언어란 무엇인가’와 '언어는 어떻게 습득되는가?' 그리고 ‘언어 습득의 동기는 무엇인가?’
언어습득의 일반론적 내용이다. 언어의 본질적인 측면을 이해하게 되면 자신에게 맞는 외국어 학습법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배울 것인가?'
10시간씩 죽으라고 하면 영어 잘 할 수 있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외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동기를 유발하고 그 동기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중국어와 일본어의 학습법, 토익시험 준비 방법, 어학연수 가기 전에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도 적어 두었다.

영어 공교육과 대학영어 교육에 대한 이야기
누군가는 문제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다만 내 전공이 교육은 아니라서 주제넘은 이야기인 것은 나도 잘 알지만 방과 후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동안 공교육 영어를 바꾸지 않으면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학교생활이 재미없고 자기의 꿈을 접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적지 않을 수 없었다.

영어는 소통이다.
사람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것이 언어를 배우는 기본적인 욕구이다. 한국 영어 교육은 이런 소통의 욕구를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점수를 얻기 위해 외국어를 배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수많은 노력과 시간, 돈을 투자해도 외국어를 잘 하지 못한다. 이 책은 언어를 배우는 본질로 돌아가서 사람, 세상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자 하는 동기를 잘 살려서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를 배워야지 결과적으로는 더 빨리 더 잘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외국어 학습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요청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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