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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2/완결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열린책들
 펴냄
11,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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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2012-04-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신>, <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집. 작가의 상상력 속에서 탄생한 기상천외한 미래, 그리고 작가 자신의 실제 경험 속에서 나온 역설 가득한 과거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이다. <파라다이스>에 수록된 17편의 독립적인 이야기들은 '있을 법한 미래' 혹은 '있을 법한 과거'라는 꼬리표를 달고 엇갈려 등장한다.<BR> <BR> '미래'이야기들은 "만약……" 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상상으로 축조된 '인류'의 미래다. 담배 한 대만 피워도 사형을 면치 못하는 무자비한 환경 독재 사회, 여자들만 남고 남자들은 전설이 되어 버린 세계,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금지된 세상, 출처를 알 수 없는 농담의 발원지를 끝까지 추적하는 한 코미디언의 모험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BR> <BR> '과거'이야기들에서는 작가 자신의 개인적 추억을 상당히 대담한 부분까지 공개하고 있다. 불행을 향해 달려가는 기묘한 정신세계를 가진 한 여성과의 연애, 지방 신문의 연수 기자 시절 살인사건을 취재하며 겪은 황당한 해프닝, '백인 고기는 맛이 없어 먹지 않는' 식인 부족과 안전하게 생활하며 아프리카 마냥개미 관찰에 목숨을 건 체험 등이 소설로 재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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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권
▷환경 파괴범은 교수형 (있을 법한 미래)
▷진리는 손가락에 (막간의 짧은 이야기)
▷존중의 문제 (있을 법한 과거)
▷꽃 섹스 (있을 법한 미래)
▷사라진 문명 (있을 법한 미래)
▷안개 속의 살인 (있을 법한 과거)
▷내일 여자들은 (있을 법한 미래)
▷영화의 거장 (있을 법한 미래)

제2권
▷맞춤 낙원 (있을 법한 미래)
▷남을 망치는 참새 (있을 법한 추억)
▷농담이 태어나는 곳 (있을 법한 미래)
▷대지의 이빨 (있을 법한 과거)
▷당신 마음에 들 겁니다 (있을 법한 미래)
▷상표 전쟁 (있을 법한 미래)
▷허수아비 전략 (있을 법한 과거)
▷안티-속담 (막간의 짧은 이야기)
▷아틀란티스의 사랑 (있을 법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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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베르나르 베르베르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차례 개작을 거친 『개미』를 출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 독특한 개성으로 세계를 빚어내는 신들의 이야기 『신』,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난 인류의 모험 『파피용』, 웃음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웃음』, 새로운 시각,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단편집 『나무』, 사고를 전복시키는 놀라운 지식의 향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등 수많은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천3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16년 조사에 따르면 그는 한국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사랑받은 소설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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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슈크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1권 읽고 후다닥 읽어버린 책 1권이 작가의 재치있는 글 전개 방식이 인상깊었다면 2권은 7년전임에도 소름돋게 지금과 일치하는 상황이 인상깊었다. 2권은 한권의 경영 서적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당신 마음에 들겁니다.'와 '허수아비 전략' '당신 마음에 들겁니다'는 빅데이터로 인한 편리성과 그로 인한 현대인의 햄릿 증후군 현상과 어쩜이리 똑같은지ㅋㅋㅋㅋㅋ 사실 고등학교때부터 남들이 다 하는 수능공부 해서 대학을 왔기에 대학에서 남이 떠먹여주지않는 진로선택과 준비과정에서 참 애를 먹었었다..(물론 ing..^^;) 상표전쟁은 사실상 '삼성 공화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에서는 더 시사하는 바가 큰거같다. 허수아비 전략은 정말 그대로 경영학 마케팅 서적에 가져다 놓아도 통할 말이다. 점진적으로, 의도적으로 무식하는 반대자를 둬서 찬성하도록! 마지막에 '밥값은 누가 계산할까?'의 관리소장의 반응과 행동에서 정말 '와..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라는 생각ㅋㅋㅋㅋ 1권이 조금 더 참신하고 기발한 작가의 꿈속을 엿본 느낌이었다면 2권은 현실 세계의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근데 이상하게 책표지는 반대다ㅋㅋ 2권이 좀더 몽환적인 표지네. 이번에 베르나르 신작 나왔던데 기회가 되면 그것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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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약간 심오해서 그런가.... 읽는 속도가 느려지긴 했지만, 1권보다 더 재미있다. 있을 법한 과거. 있을 법한 미래. 있을 법한 추억. 그리고 약간의 짧은 이야기. 너무나 터무니 없는 상상이야기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진짜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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